마트에 해외의 탄산수를 수입해서 파는 경우에
보면 플라스틱 보다는 다 유리가 많은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플라스틱만 고집할까요 ?
심지어 일본에는 아직도 유리 우유병이 아직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유리로 만든 우유병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네요
문득 플라스틱 사용이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많은 것 같아서
왜 안하지 ? 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마트에 해외의 탄산수를 수입해서 파는 경우에
보면 플라스틱 보다는 다 유리가 많은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플라스틱만 고집할까요 ?
심지어 일본에는 아직도 유리 우유병이 아직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유리로 만든 우유병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네요
문득 플라스틱 사용이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많은 것 같아서
왜 안하지 ? 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무겁고, 비싸고, 불편하고, 깨지면 위험하니 안 쓰죠.
물론 이상의 단점을 제외하면 좋습니다.
재사용못하면 유리병이 환경측면에서 오히려 공해에요. 재사용못하는 병 만들면 그것도 분담금 따로 내야합니다.
유리병으로 만들어서 낼수있는 이득이 하나도 없죠
(라벨만 정상적으로 제거 되어있으면요.)
이미지와 불편함 모두 해당하는것 같네여
우리나라에서 수입 탄산수 유리병만 보이는 건, 유리병으로 해도 단가가 맞는 고급 탄산수만 수입하니까 그런 겁니다 ㅎㅎ;;; 유럽 현지 가도 싼 탄산수는 페트병에 팔아요.
못 벌어도 or 독점이니 원가 올라도 좋다는거네요.
그리고 유리병이 친환경적이라고 착각하는데 유리병 재사용 >>>>>>>>>>>>> 재활용 > 쓰레기 입니다.
재활용밖에 안할거면 유리병 전혀 친환경적 아니에요. 플라스틱은 막말로 라벨만 떼어져있으면 분리비용 안나오면 소각로에 열원으로 쓰면 그만입니다. 유리는 단가 안나오면 그냥 쓰레기에요. (지금도 플라스틱 상당수는 PP, PET, 이런거 구분안되고 라벨붙어있고 이러니 그냥 일괄 소각로 갑니다)
유리에 담아 파는 게 플라스틱 보다 업체에 이득이 안 되니까 요.
쉽게 생각하면 무게 때문에 일단 물류비가 증가하겠죠.
그리고 술은 대부분 업소에 팔리니 공병 회수도 쉽지만 물은 그렇지 않죠.
생수같이 물동량이 엄청 많은 것을 전부 유리로 할 경우 운반 무게가 급증해서 대기오염이 몇배가 된다는 문제가 있죠. 술이나 우유는 아무리 많이 해 봤자 생수에 비해 코딱지만큼밖에 안 되니까요.
앗, 해당 대댓글은 사실 운반 비용보다도 대기오염의 문제에서 접근하려던 것이였습니다. 돈 문제는 다 집어 치우더라도 미세플라스틱vs대기오염 했을때 확실히 하나 선택하긴 어려운 문제니까요.
결국 둘이 도찐개찐이라면 다시 돈 문제로 돌아와서 더 저렴하기라도 한 쪽이 차악이 아닌가 싶네요.
무게와 파손위험 등 물리적 특성이 90% 라고 생각합니다.
발상 전개만 따지면 오히려 주류를 플라스틱 대체 방향으로 생각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맛이 좀 없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적응 문제일거에요.
사람이 다치고 죽어도 기업입장에선 돈이고 당사자 및 가족입장에서도 보험금이니 뭐니 하는 돈문제가 나옵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인게 틀린말은 아닌데, 그 비용에 담긴 내용을 봐야죠. 대충 그 한 문장으로 퉁쳐지는 일은 잘 없습니다.
결국은 돈 맞죠 사실.
사람이 다치고 죽어도 돈 맞고요.
현실적으로 수많은 민원들 갈등들 감정까지 결국 돈으로 해결 안 되는거 없습니다.
그 돈이 주고 받는 쪽에서 가치 차이가 나면 생기는게 문제라면 문제고요.
이성을 잃을 정도의 격한 감정조차 시간 지나면 희석되고 현실의 돈은 점점 다가오거든요.
불편 하실 수도 있고 안타까운 부분도 있긴 한데 건조하게 감정 빼고 보면 그냥 그게 지극히 사실이자 현실입니다.
돈 있으면 할 수 있는게 "그래서 그 불편함 얼만데?" 니까요.
병 용기가 뭐 얼마나 비싼지는 몰라도.
대기업 코카콜라에서도. 스프라이트 병제품을 ‘돈이 많이든다고’ 계속 안만들고 있었습니다. 타산이 안나온거겠쥬.
물 종류도 수백수천가지인데. 일단 만들었다 쳐도.
그거 누가 분류하고. 수거하겠습니까. 불가능하죠.
판매량이 넘사벽인. 코카콜라나 칠성사이다 병처럼.
반 강제로(?) 수거되는 시스템에서도. 파병나고.
미수거되고 그러는데요.
배송 이야기 하셨는데. 겨울되면. 배송중에 물병 다 깨집니다.
코카콜라가 영하10도 정도까지는 버티는데.
그거 넘어가면 30분만에도 얼어서 병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