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키로면.. 대충 연비 12라고 했을때 휘발유 리터당 1800원 잡고 472원 버는건데 옵션가만큼 벌려면 차를 8년넘게 타야.. 비오는날 까지 하년 10년은 타야..겠네요 ㅎㅎ
전기충전소가 없는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서..
유사시라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전기 스타리아 전기 카니발 이정도 지붕 면적이면 쓸만할까요?
i9에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 박는 느낌이라 봐야죠
앗~ 전기차라면 조금 더 유용한 옵션일 듯 ㄷㄷㄷ
아마 카메라 연결해서 방전되는 그 배터리 충전용이 아닐껍니다..ㅠㅠ
저 옵션 넣었는데
무쓸모 입니다 ㅋ
킬로수는 의미 없고 전력량으로 나타내주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긴하네요
/Vollago
솔라루프가 썬루프의 기능을 같이 하는게 아니니깐요..(썬루프 옵션 없어요)
충전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귀찮음의 문제가 더 커서.
낮에 거진 야외주차인 저는 더 좋아요.
출퇴근도 짧고.
솔라루프 있어서 여름 점심시간마다 에어컨 틀어놓고 차에서 쉬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라루프를 얻으려면 프리우스를 풀옵션으로 뽑아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