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그 당 당대표(및 비대위원장)의 면면들입니다. 홍준표씨는 선녀 맞습니다. ㅋㅋㅋ
태평천하
IP 175.♡.37.216
11-07
2021-11-07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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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시보니 정말...
성군자
IP 218.♡.77.20
11-07
2021-11-07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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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렇게 쓰면 끝이없습니다... 아닌분을 쫌 써주세요~ 불가능하시겠지만~
IP 39.♡.230.60
11-07
2021-11-07 1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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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절대 아닙니다. 이 시국을 만든 새x입니다. 이명박을 열어 박근혜가 나왔습니다.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선녀는 무슨 x선녀입니까
dajung
IP 106.♡.0.112
11-07
2021-11-07 13:27:06
·
많은분들이 홍준표 응원하는게 아니라 그쪽에서 상대적으로, 어디까지나 상대적 기준으로 평가하는거니깐요
삭제 되었습니다.
댕댕냥냥
IP 223.♡.39.62
11-07
2021-11-07 13: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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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홍이 괜찮다는 말을 들을줄이야..
Calmg
IP 180.♡.215.225
11-07
2021-11-07 1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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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틈새 시장 공략을 잘했었을 뿐이었지 그동안 해 온 바에 따르면 목적 달성 하고 나면 말 바꾸고 팽하는건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말이라도 듣고 싶은 말을 해 줘서 혹 했겠지만 어차피 지키지 않았을겁니다. 의료 민영화 하겠다해서 경악했는데 ... 경남 의료원 문 닫고 아이들 급식도 그렇고 ... 믿을 사람은 못 됩니다.
우샤스
IP 222.♡.45.248
11-07
2021-11-07 13:39:58
·
원래 모든 기준은 상대적인 겁니다. 윤석열 같은 얘들이 있으면 홍준표가 더 좋아 보이는 게 당연하죠.
퓨질리어
IP 49.♡.183.100
11-07
2021-11-07 14:11:30
·
정치인의 정책이나 스탠스는 보지 않고 자꾸 캐릭터성에 집중시키더군요. 복지도 반대하고, 남북관계도 경색시키려고 하는 사람을 그나마 낫다고 미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카르마2021님 명암이 뚜렷한 사람은 차라리 대처가 쉽습니다. 윤이 그런 사람이구요. 경계심을 갖기 쉽죠. 그런 면에서 저는 윤보다 홍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홍은 그 동안 일종의 밈화 되어버렸습니다. 반쯤은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반쯤은 친근한 이미지로. 그게 일부분 표심에 작동했을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분위기일수록 더 홍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틈을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있거든요. 그냥 제 기우로 끝나길 저도 바래봅니다:)
카르마2021
IP 211.♡.12.32
11-07
2021-11-07 16:13:01
·
저도 홍이 후보가 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세상이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기에 꼭 저나 클리앙의 생각대로만 되진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왔을때 최악이 되는건 윤인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홍은 이번 대선에서 걱정할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금 눈앞의 외계인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떄이죠.
저는 언론과 검찰 기타 기득권으로 뭉친 이들로부터 민주당이 단 한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지금 최악의 결과가 될지 모르는 선거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법이죠. 별반 다를바 없기는 하면서도
윤은 대선 야당후보에는 올라오지 말아야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일부 2030들이 홍을 지지했다가, 윤 경선 승리로 잠깐 돌아섰단 이야기가 나온 것 뿐이죠.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정현
홍준표
황교안
심재철
주호영
김종인
주호영
이준석
...
최근 그 당 당대표(및 비대위원장)의 면면들입니다.
홍준표씨는 선녀 맞습니다. ㅋㅋㅋ
이 시국을 만든 새x입니다. 이명박을 열어 박근혜가 나왔습니다.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선녀는 무슨 x선녀입니까
그동안 해 온 바에 따르면 목적 달성 하고 나면 말 바꾸고 팽하는건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말이라도 듣고 싶은 말을 해 줘서 혹 했겠지만
어차피 지키지 않았을겁니다.
의료 민영화 하겠다해서 경악했는데 ...
경남 의료원 문 닫고
아이들 급식도 그렇고 ...
믿을 사람은 못 됩니다.
복지도 반대하고, 남북관계도 경색시키려고 하는 사람을 그나마 낫다고 미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국짐소속의 한계는 명확하나
잠정적으로 홍의 반윤행보는 지지합니다
명암이 뚜렷한 사람은 차라리 대처가 쉽습니다.
윤이 그런 사람이구요. 경계심을 갖기 쉽죠.
그런 면에서 저는 윤보다 홍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홍은 그 동안 일종의 밈화 되어버렸습니다. 반쯤은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반쯤은 친근한 이미지로.
그게 일부분 표심에 작동했을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분위기일수록 더 홍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틈을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있거든요. 그냥 제 기우로 끝나길 저도 바래봅니다:)
다만, 세상이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기에 꼭 저나 클리앙의 생각대로만 되진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왔을때 최악이 되는건 윤인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홍은 이번 대선에서 걱정할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금 눈앞의 외계인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떄이죠.
저는 언론과 검찰 기타 기득권으로 뭉친 이들로부터 민주당이 단 한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지금 최악의 결과가 될지 모르는 선거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처 쉽지 않습니다
검찰 쿠데타 진압못하고.
언론 쿠데타 진압못한 상황에
그 어떤 대선보다 기울어진 운동장 입니다
대선 패배시의 리스크는 역대 그 어떤 대선보다 커졌습니다.
윤석열 집권하면
제 2의 전두환 부활입니다.
중심에 올수록 헛소리 패륜 시전하는 웃긴 아조씨죠 뭐
저쪽당 지지하던 부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민정당류 정당은 다 같은 결의 사람입니다.
기획입국설로 대선 조작을 했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입니다.
쓰레기에 더 나은 쓰레기, 더 나쁜 쓰레기를 구분할 필요는 없어요.
준표형은 개그 칠 때나 반가운거지
정치판에서 반가울 인물이 아니죠
토론회때 윤서결이 워낙 똥볼을 차서 홍준표가 뭍였지
영남 수소 경제 발언 했다가 원희룡한테 완전 발렸었죠.
이준석의 30년 후 모습일 뿐입니다.
수구 20대 지들이 살다보면 위너가 거져 될거 같나봅니다
학교 다닐때 전교 1등 한번씩은 한 세대 인가?
사회생활 하게되면 대부분 박봉 월급쟁이 루저 인생 살거란걸 몰라요 다 고용주나 건물주 자녀들 인가
윤서방파 윤깡패나 홍발정 이나 수구기득권 부패 세력일 뿐 그놈이 그놈이구만 발정이는 귀여운 맛 정도 있다는거...
주120시간 일하다 유연한 해고 당해봐야 쌤통이긴 한데
말이죠 틀딱이나 철딱이나 도낀개낀
윤짜왕 뽑고 이승만 시대로 가봐야...
윤 옆이라 정말 극과극 비교가 되어 온순해진듯 보이나 근본은 안 변한다 동의합니다. 국짐당은 누구도 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