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newsgongjangg/posts/439353050881404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4541816275896081
처음에 이거보고 오래전에 쓴글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쓴 글임을 확인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줄 것이다..? 어디서 많이 본..?
https://www.facebook.com/newsgongjangg/posts/439353050881404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4541816275896081
처음에 이거보고 오래전에 쓴글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쓴 글임을 확인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줄 것이다..? 어디서 많이 본..?
인상적이네요. 정치를 사익추구를 위한 투기장으로 보는군요
우주의 기운이 나서서 도와준다 어쩌구 하는 소리가 진심인거 같아요..
이준석대표 인지도?
그런건 확실히 대단해졌네요,
아침에 올린 sns가
이렇게 회자될정도라니...
"제가 그렇게 말해봅니다"를 건방진 말투로 배뽕양하게 배때지 내밀면서 "내 그래봅니다" 라고 한 것 같더군요.
이거 말고도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한"이 503때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쩌구 하던 캐치프레이즈랑도 겹치네요.
본인을 지칭하면서 “저” 대신 “나”를 쓴다는게 참 신선(?)하네요.
싸가지가 참…ㅉㅉㅉ
사극 톤인가봐요
내 그리하리다!
윗분 말씀하셨듯 홍준표 사투리라면 어울리겠네요.
근데 뜬금없네요. 왜 저런 표현을...?
이런 애까지 들어와버린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정당정치를 지 꿈을 이루는 장으로 여기다니...
ㅋㅋ 다소 충격적인 글이네요
일단 국회의원 초선 자리라도 하나 따고 할것이지…
본인에겐 아직 닫혀있는 문...
암호 같은건가
'니 입대길이 열린다'
그 원 문구를 읽고 이해할 머리가 없는 년이 한번 써서 저 본 뜻을 망친 역사를 아는 이상, 저 문구를 다시 쓴다는건 둥둥 하나입니다.
멍청하던가
조롱이던가.
돌고 돌아 처음 닭순시리의 삐약이로 되돌아옵니다
글도 뭔가 좀 이상한데? 글고 정당정치란 곧 대의정치인데
쟤 대체 무슨 소리하고 자빠졌나요??
저만 이해가 잘 안가는지ㄷ
글도 참 못쓰고, 어제 술마니 먹었으면 걍 디비자라!
https://news.v.daum.net/v/20210812172346948
뭐 지 역활이 있겠지만.. 지구는 떠날 수 없으니.. 저 ㄴ 할 일은 정해 진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