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대구시민의 이재명 지지 짤.
ㅡ 윤석열은 이거 하나면 끝인 내용.
ㅡ 이긴거나 다름없다 짤
ㅡ 문재인 대통령, 조국 교수님 짤방
이런 컨텐츠들로 쫙 줄세워 놨네요.
이럼 종편 뉴스만 보는 노인분들하고 다른게 뭐예요.
보고싶은건만 보고
부동산 글쓰면 빈덧글 달고
왜 정부 욕하냐고 공작세력 아니냐고 비꼬구요.
진짜 클리앙 심각한겁니다.
지금 중장년층 윤석열 몰표 수준이예요.
서울, 부산 선거때 30대 빼고 압도적으로 졌어요.
그때도 클리앙 공감게 지금이랑 다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중도층들은
지금 더럽냐 아니냐 이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누가 나에게 기회를 더많이줄까 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진짜진짜진짜 중요합니다.
전 대선지게되면 부동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민주당 안찍는다는 대부분이 부동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집값 잡는다는 공약 믿는분 많으셨잖아요.
부동산 부분은 철처하게 실패한걸 인정하고 보완하는 공약으로 가야합니다.
지금 진다는 생각으로 밭갈아도 박빙인데
저렇게 보고싶은것만 퍼와서 같이 공감 눌러주고
현실을 제대로 못보면 또 지는겁니다.
서울, 부산, 대구 지고 대선 절대 못이깁니다.
경각심을 가집시다.
솔직히 저도 각종 규제와 세금업때문에
민주당 마음에 안드는데 민영화 추진할 놈들을 찍어줄순 없기에 차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여론 안좋아요..
클리앙 공감게보고 덧글좀 달다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진짜 클리앙 너무 심각합니다.
이러면 안되요.
매번 비꼬는 종편이랑 다른께 없어요 이러면요.
확실한 내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든든한 지원군과 같습니다
클리앙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쳐서 이번 대선에서는 이재명으로 그런 시대정신을 앞장서서 지원하는게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세가 저쪽으로 갔다는둥 부화뇌동하며 자아비판하며 에너지 소모할 시점이 지금은 더더욱 아니지 않습니까?^^
종편과 비교는 선넘는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 상식범주 안에서라면 단일하던 다양하던 자유입니다
단 비상식이라면 일률적으로 배척하는게 맞습니다.
- 거짓뉴스 근거등으로 선동하는 비상식같은 경우는
빈댓글 박제 메모 배척이고요
- 이정도 규모의 커뮤니티치고
친목질 없고 의견도 다양한 편입니다
- 본문글에 보고싶은것만 줄세워놨다는 하셨는데,
글쓴분이 보고싶은것만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당반개혁 행보할적에
민주당 비판하는 부정적 내용도 꾸준히 올라옵니다.
제글에 공감한 약 200명의 회원분들도
메모해 놓으실껍니까?
자신과 다르다고 배척하니
하나의 의견만 남는겁니다.
저 밑에 제가 덧글쓴 노력들은
안보이시나봐요.
민주당만 아니면돼 모드입니다.
시장선거때
서울,부산 지지율보고 다들 충격받으셨어야 해요.
서울, 부산 지금 민주당이 우위라고 생각하시면
진짜 잘못 생각하시는겁니다.
윤석열만 아니면 돼 모드도 큽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부동산글에 공감많은 글은 언제나 작성시간대를 봅니다.
첨언을 하자면 부동산정책은 옳은 방향이지만 전국민 투기열기를 잠재울만큼 강력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지 홍보해야합니다.
옳은 방향이였다면
서울, 부산 선거 졌다고 규제 풀면 안되죠.
민주당은 집값잡을 생각 사실상 없어요.
그래서 답도 없다는 겁니다.
집값 많이 떨어지려는 상황이 오면
다풀어준다에 한표 던집니다.
지금도 그러잖아요.
선거졌다고 규제 풀어줬어요.
DSR 내년부터 강력하게 시행하는데
공급없이는 당분간 답도 없어요..
현금부자들만 신난상황 입니다.
지방 광역시 84m이 5억인데
40퍼만 대출나옵니다.
어차피 다 규제지역입니다.
아시겠지만 전에는
계약금만 있으면 중도금대출 60퍼 다나왔고
잔금대출시 오른 시세대비 대출로
아파트 갚고도 돈이 남았어요.
그걸로 또 집사는거죠.
이걸막는다고 하는게 대책의 핵심인데
이제 대출도 안나오는데 여전히 청약이 완판되고
30대는 점수제로 40-50대를 어떻게 이기냐고 성토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집값은 안내려가는걸 다들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규제를 푸는걸 봤잖아요..
규제는 집값을 못잡는게 검증이 됐어요.
더 안오른게 다행이라고도 하시는데
지금 집구하시는 분들에게 그말이 먹힐까요.
조중동에서 많이 보던 논조네요.
다시 질문 드리자면 부동산정책중에서 부동산 상승 요인으로 설명할수 있는게 있으신가요? 경제학적으로?
못할꺼에요. 전부 부동산 억제정책이기 때문에.
조중동에서 가짜뉴스로 엄청나게 언플한게 효과가 보이긴 합니다. 원래 여론이란 감정과 이미지로 싸우는 거죠.
여론상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은 실패했고, 세계 어느 나라도 성공한 부동산 정책은 없지만, 미래를 위해 민주당이 뭔가 해야겠지요.
여론상 민주당의 정책이 실패했다는 인식이 진짜
조심스럽지만 현실과 맞지않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계시는겁니다..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없는 분을 찾기가
어려운 시점에 규제는 늘어만가고
법규는 누더기라 서로 피해만 입고
중요한 집값은 올라가고 있거든요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대실패입니다..
이걸 인정안하시면 대선 답도 없습니다..
갈대와 같은 여론의 인식이 부동산 정책 실패임은 인정합니다. 사실이 아닐지라도.
반대로 세계 어느 나라에 성공한 부동산정책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기 중국이나 싱가폴 같은 땅에 대한 소유권이 없는 나라들을 제외하고 OECD 회원국 중에서 기가 막힌 부동산 정책으로 양적완화에도 부동산 상승을 막은 나라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없어요.
그리고 정치인은 이미지 싸움이라 부동산은 적당히 인정하고 긍정적인 해결책 위주로 싸워야합니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감추는 노련함이 필요합니다.
서울,부산은 왜졌을까요..
터졌을때 바로 지정 취소 하고 장관 짤라버렸으면 오히려 호재였을 겁니다.
그 전까지는 박영선이 앞섰어요.
본문과 상관없이 현 상황에 대한 얘기만 해보자면, 지금 정권교체 여론조사가 과반이 넘습니다. 대장동 특검은 어떻구요. 아무리 사람이 좋고 능력이 있어도 대세가 굳혀지면 쉽게 변하지 않는게 한국 선거입니다. 거기다 언론과 포털은 하루종일 이재명만 까고 있고요. 펨코 일부가 잠시나마 일탈을 했다고 해서 그게 2030 전체 여론을 대변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이제 나올 여론조사를 봐야하겠지만 코로나로 힘든 사람도 너무 많고 절대 좋은 상황 아닙니다.
LH대응 지금 해결됐나요?
장관 누가 안짤랐나요?
박영선이 그래서 됐나요?
그리고 LH는 부동산 이슈가 아닌가요?...
지금 분위기 그때랑 다르지 않아요
대출건때문에 더 안좋습니다.
저 야당 후보로도 승산이 있다고 볼만큼
계산이 끝난거 같아서 걱정스러운데
대구짤방 가져와서 줄세워놓으니
걱정되서 글 써봤는데 또 부동산 언급있다고 날선 덧글들이 많네요
서울, 부산은
성희롱 이슈, 부동산 이슈가 다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소한 부동산 이슈만큼은
지금 그 분위기 이어지고 있어요.
진짜 민주당 여론 안좋습니다.
내년 대출쪼이면 더 안좋을거라고 봅니다.
선거는 부동산 만으로 치뤄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lh는 지난 이슈고 이젠 더 안나옵니다.
부동산으로 나올만한 정책은 뻔하게 두가지 밖에 없어요.
진보식 공공 주택과 보수식 재개발요.
어짜피 내가 맞다고 둘다 우길테고 중요한건 사람들에게
누가 신뢰감을 주느냐 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공약이 디테일해서 사람들이 뽑아줬나요
그냥 심리인 거죠.
이명박도 정권교체 여론이 높았는데 박근혜가 됐죠?
여당내 야당 포지션이라면 그것또한 정권교체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여론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현재 확률은 반반이라고 보면 편해요.
윤석열 진짜 저 상대후보 가지고
반반인것 자체가 기가차지만
그만큼 분위기가 안좋다는 방증인것도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공약 잘들고 나오길 바랍니다.
적용하는 거니까요. 분위기가 안좋은게 아니라 할만 한거죠.
암튼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는데 그런 의제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지 이런식으로 하라고 강요해봐야 반발만 삽니다.
말하고 싶은 걸 말했는데도 상대방이 안듣거나 맘에안드는 행동들을 하면
내가 커뮤 성격에 안맞는 거니 딴데 가는게 속편하고요.
리스크 관리가 핵심인 은행이 대출을 더 풀려고 할까요?
기업대출 잘 안해주면서 개인의 인생을 담보로 부동산대출 많이 해준 것도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었다고 은행지점장이 고백하더군요.
은행들은 대출 폭증의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걸로 보여요.
대출의 규모가 위험수위를 넘었는데 중도금내야하는 국민들은 절박하고.
합리적인 대안이 나와주길 바랄 수 밖에요.
부동산이 문제면 총선때는 왜 180석 대승했습니까 ?
그때는 부동산 문제 해결됐었습니까?
서울부산 패배는 부동산 때문이아니라
촛불들고 180석까지 찍어줬더니 반개혁 행보하고
정치적 효능감 없었기때문에
중도개혁층 대거 이탈한겁니다.
근데 저글 썼다고 덧글중 꼬투리 잡아서
저 신고해서 정지당했었습니다.
사유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엄청 신고합니다.
... 이렇게 썼다고 신고해서 경어체 안썼다고
정지 시킨것도 있었어요.
이럼 비꼬는 타사이트랑 뭐가 다릅니까 정말요.
질수있다는 경각심이 글들이 더 필요하죠.
거의 진다고봐요.
진짜 분위기 안좋습니다..
다행히 이재명 후보는 말한건 지킨다 가 있기때문에
공약 잘세우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식당총량제같은 소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소리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바로 철회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니깐 저쪽은 미친 짓꺼리를 해도 풀려나도 이쪽은 흠도 없는데 징역 사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질 수 있다는 경각심이 큰 도움이 될까요? 패배감만 불러일으킬껄요?
오로지 민주진영의 힘은 국민들에게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후보는 정말 잘 싸워주고 있구요
된다고 하고 주변에 흔들리는 사람들 잘 설득해서 이길 수 있게 독려해야지
질 수 있다는 경각심만 일깨워 주자구요?
전혀 동의되지 않네요
그리고 식당총량제... 발언에 대한 팩트를 알고 언급하시는건가요?
식당총량제는 이재명 후보가 공약으로 주장한 것도 아니고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 위로하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수 많은 이야기 중에 하나 말한겁니다. 언론이 그걸 꼬투리 잡아서 키운거고 다음날 바로 백종원이 진작에 주장하던 견해였다는게 밝혀져서 언론이 더이상 꼬투리 못잡은거죠.
제발 까고 싶으면 뭘 알고 까세요
딱 보니 님도 조중동을 위시한 주류언론들의 논조에서 벗어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절망적이라는 생각이 드시겠죠.
조중동 말대로 했으면 우리나라 벌써 망했어요
그나저나.. 왜 이런 글을 올리셨을까 궁금했는데 대충 사이즈 나오네요
자기만 옳다는 생각... 내려놓으시길 강추드립니다.
근데 선거운동도 신도 나고 희망도 보여야하는 거죠.
선거는 바람이기도 하니까요.
내가 손해보더라도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함께 선택하는 게 개혁진영의 힘이니까, 흥이 넘치고 긍정적인 글들이 많은 건 좋다고 생각해요.
후보는 믿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디테일에도 강하고.
글 쓰신분의 염려와 경각심은 감사하게 받아 안고, 후회없이, 즐겁게, 열심히 밭 갈아야죠.
질수 있다는 경각심은 선거 1달전에...
지금은 이긴다 라는 대세론으로 가야될 시기입니다.
경각심 필요하지만,
'거의 진다고봐요.
진짜 분위기 안좋습니다..'
<--- 이런 표현은 오히려 포기유도, 의욕과 정치 저관여 유도 효과도 있어서
비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네 조금더 절박해도 될까말까인데
서울, 부산때처럼 상대 후보를 너무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표현이 그렇게 나온것 같네요.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의견 감사합니다.
서로 보고싶은건만 공감게에 올라가는게
안보이시나요?
다른의견도 올라가야죠.
벌써부터 잔치분위기면 어떻하나요..
그럼 서울, 부산때처럼 질까봐서요..
보고싶은것 봐서 기분좋은것도 좋지만
봐야할것들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각심 가져야 한다만 말씀하셨으면 믿음이 가는데요,
“ 이럼 종편 뉴스만 보는 노인분들하고 다른게 뭐예요.
보고싶은건만 보고
부동산 글쓰면 빈덧글 달고
왜 정부 욕하냐고 공작세력 아니냐고 비꼬구요.
진짜 클리앙 심각한겁니다.”
이건 뭐죠?
부동산 글쓴다고 빈덧글 다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그러세요?
댓글로 같이 실책이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몇몇 문제들로 정부 욕하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저런 말씀을 왜 하시는 걸까요? 제대로 보고 계시다면 저렇게 보시지 않습니다.
부동산 정책 인사참사 맞고 실책 맞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왜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를
실제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몰고가려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바랍니다.
현실을 클리앙 구성원 모두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비율이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게시판에서 쉽게 알 수 있어요.
물론 경각심도 필요하다고 동의들 하시구요.
그런데 님께선 게시판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계신지요?
일부 말씀하신 반응이 있겠죠. 그런데 일부 반응을 가지고,
마치 클리앙이라는 곳 전체가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꾸 경각심이라고 포장하시지 마시구요.
경각심만 얘기하시면 되는거예요. 경각심 가지는 사람 실제로 겁나 많습니다.
단지 어제오늘 공감을 받은 이슈가 있었던 거죠.
그걸 보고 어째서 이 곳 전체가 계속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못하시면 제가 알아서 판단하겠습니다.
추천게 글 선정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운영자에게 따지셔야지 왜 회원님들한테 이러시나요?
지금 이글에대한 덧글도 한번 보세요.
주류와 다른 의견이라고
얼마나 날선 덧글들 달리는지요.
“주류와 다른” 의견이라 날선 댓글이요?
본인 발언이 잘못되어서 그런걸수도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으시나봐요?
본인 의견은 잘못된 점이 없는데 이렇게 난리나는 이유는 뭘까. 아. 내가 주류와 다른 말했다고 이러는구나. 땅땅 확정입니까? 본인 말에 문제가 있을 확률은 0%인거예요?
이렇게 비꼬시니 많은분들이 의견피력을 못하는겁니다..
분리안하는걸로 결론나고 끝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피력을 못하나요?자꾸 같은 내용 잘만 쓰고 있잖아요?
Ktae <-- 이분 정치게시판 분리 주장하셨었나요 ?
안했습니다..
저 몇년간 쓴글 안지웠어요.
가서 보고오셔도 됩니다.
님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면
2030 무시하시는겁니다.
빠르면 20대 후반부터 영끌해서 한채씩 가지고 있어요.
30대 후반이면 거진다 아파트 1채씩 있구요.
지금 2030 중산층 상황이 이렇습니다.
/Vollago
여기 얀센의 공원이라 30대 분들 수두룩할텐데, 무슨 용기로 그렇게 단정 지으실까요?
다양성 없다면서 다양성은 존중 안하시네요?
정부가 집값잡는다는 말안믿고
영끌해서 사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때는 대출 시세대비 70퍼 나왔습니다.
계약금만 있었으면 아파트 살수 있었어요.
/Vollago
단정짓는게 아니라
기사 좀만 뒤져보시면 30대 영끌 관련 기사 작년까지도 많았습니다.
그분들하고 지금 영끌안하신 분들과의
재산차이가 대전만 하더라도 몇억차이 납니다.
서울, 경기는 말할것도 없구요.
회사에서 청약관련 뉴스 공유 안하시나요?
거진다 재테크 이슈가 주된주제 아닌가요.
30대 주요관심사가 어떻게하면 재산늘릴까라고 생각하는것도 제 단정일까요.
하나의 의견만 있다고 문제된다고 말하시는 분은 왜 정작 본인 의견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거죠?
전 연령대에서 애초에 많다라고 말할 만한 과반에 가까운 주택 소유 비율은 없는데요?
그리고 40세 미만에서 중산층 아닌 계층이 80%가 넘는거네요?
작년은 됐는데
지금은 막았습니다.
그래서 2030이 등돌린것도 커요..
이제 광역시급에 아파트 30평대 없으면
중산층 아닌 시대입니다..
/Vollago
이런글보다는 그럼 구체적으로 민주당 여론이 좋아지기위해선 뭘해야하는지 그런글이 더 생산적인거 아닐까요?
국힘 경선 결과랑 클리앙의 반응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건.. 너무 나갔네요ㅎㅎ
정도 지나치신 분들 항상 있기 마련인데 그런 반응 아닌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클리앙 하시잖아요.
클리앙은 전혀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오가고 있을 뿐이에요.
클리상은 하나의 의견만 남아있는 상태예요.
공감게 보세요.
검열이라도 해서 임의로 공감게를 조정할까요? 공감게는 이 곳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파생되는건데 이걸 뭐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건지요?
선거 이긴거 아닙니다.
질가능성이 더 크니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공감게 의견이 하나라면서요.
공감게를 다양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니까 쓰신거 아니에요?
그 아이디어가 뭐냐고요?
어제오늘 공감받은 이슈들 보고
“클리앙”은 “하나의 의견만” 있다 ?
왜 이렇게 몰고 가려고 하시는지 답변 바랍니다.
말씀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정말 오해받으셔도 할말 없겠습니다.
민주당이 어차피 이긴다.
윤석열은 어차피 끝난다.
이런글들말고 다른글 있나요?
단순히 무조건 이길거라고 낙관하는건 아닐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죠. 누군가는 이겼으면 좋겠다는 희망일 수도 있고 누구한텐 이기고 말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수도 있고요.
같은 표현이어도 뜻이 달라지는데
하물며 저런 단일 표현만 있다고요?
아니던데요?
왜 또 없는 일을 그렇다고 하세요..?
정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경각심은 가져야죠.
객관적으로 그저 한 사람을 마주했을 때
주 120시간 근무라는 생각을 보편타당한 상식인이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보세요?
주 60시간도 아니고 120시간? 조금 생각이 다른 정도입니까 이게? 일반적으로 누가 이런 생각을 합니까.
뭐, 많이 양보해서 그런 이상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수도 있다고 칩시다.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죠.
그건 맞지 않나요?
네 그딴놈이 진짜 당선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개사과 이슈도 보세요.
국민 눈치도 안보고있어요.
그리고 부동산 정책 때문에 청년-중장년 층이 보수당을 지지한다면 그들의 정책은 뭔가요?
지금 여당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뭔가요?
현 정권이 부동산정책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는다는 건 인정하지만, 단순히 표 때문에 정책(신념)을 바꾼다면
전 지지를 철회할 거고, 저와 같은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신념과 이념이 옳은 방향이 노이즈가 많더라도 좋은 결과가 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운영자가 개입을 해서 바꾸자는 건가요?
클리앙 여론 전반을 이야기 하는거면 그게 바뀌나요 여론이란게
정확히 어떤걸 바라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커뮤니티라는게 비슷한 처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이는게 당연한 이치고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컬렉션을 늘려가네요.
제가 쓴글 안지웠는데 그것밖에 안보이세요?
본인이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시고 천천히 판단하세요.
클량처럼 큰 커뮤니티에 공감게 글 몇개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것도 웃기지만..
웬 급발진이란 말입니까?
할말이 없네요 정말로요.
그럴께요.
저는 잘 와닿지 않네요;;;;
저런 글이 올라왔다고 클량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이 경계를 느슨하게 한다는 우려인가요????????
그리고 부동산글과 관련해서 이미.. 아래 링크처럼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관련 글도 추천게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건 안보시고..
본인이 본것만 얘기하시네요;; (공감게와 추천게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4787?type=recommend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4545?type=recommendCLIEN
대구는 이전 상황과 다르니 올라온거구요.
맹목적인게 있나요?
부동산은 이상한 근거 아니면 나름 활발하게 이야기 됩니다.
주 120시간씩 일하고
부정식품 먹을 기회요?
이렇게 다들 생각해주면 좋은데
이명박근혜도 뽑혔던 나라입니다.
끝까지 긴장 늦추면 안됩니다.
기세싸움은 좋은데
최근 클리앙은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너무 희망회로에만 차있는것 같아서요.
단지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들이 힘빠지게 합니다.
제가쓴글 다보고오세요 의심나면요.
저 가입한지 오래됐습니다..
설마 정치게시판 분리하자는거면... 어림없다고 봅니다.
그건 끝난 이야기잖아요..
그 시기에 있는 트렌드가 도배되는건데 이게 뭐가 문제죠?
이재명이 안될것 같다
분위기 위험하다로 도배되야 합니다.
그래야지 더 열심히 밭을갈죠.
그리고 그런 글이 도배 된다면 사람들 밭을 가는게 아니라 포기 해 버린다면요...
본인이 주장 하시는바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요?
어차피 여기는 그럴일 없습니다.
다른당 지지한다고하면 바로 빈덧글 달리고
내쫓잖아요.
그래서 오는 이유기도한데
몇몇 이슈들은 답답합니다.
ㅋㅋㅋ
이건 너무 웃기잖아요
안될거 같다는 패배주의의 글을 쓰자니...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중요한 시험 앞두고
나는 안될거 같다 시험 떨어질거 같아..불안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하고
나는 할수 있다고 긍정적인 신호주고
장점을 부각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하고 어떤 차이인지..
서울, 부산 선거때 그러다가 너무 압도적으로 진
실패사례가 있기때문에
경각심 갖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몇몇 이슈들은 너무 현실여론과 동떨어져 있어서 좀 염려스럽습니다.
다르게 생가해보세요
그때 패배주의에 빠져 그런글이 넘쳐났다고
선거에 이겼을까요?
그땐 선거직전에 LH터지면서 악재로 작용한 거죠.
총선때 이긴건 불안하단 글이 많아서인가요
아니잖아요.
전혀 상관없는 주제로 말씀하시는 거에요..
좀 더 다양한 글이 올라오면 좋겠다 정도로 이해할게요..
지나간 이야기지만
LH 아니더라도 졌을것 같아요...
이미 서울,부산 성이슈, 부동산 폭등때문에
여론 안좋았는데
lh 기름 부어버린 상황이라서요.
지금도 그상황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괜히 윤가놈이 기고만장하는게 아니예요.
개사과 사진 올리면서요.
암튼 클리앙엔 다른 의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어차피 클리앙은 다른의견 올리면
이렇게 공격받거든요.
쪽지로 같은의견이라고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괜히 덧글달아서 싸우기 싫다구요.
이런 의견도 있다고 알아주세요.
이러다 또 질것같아서 그럽니다.
세금이 민영화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최근들어 너무 하나의 의견만 남아있어서
글써봤는데 몇몇분들이 공작 의심하는건 너무하네요.
제가 쓴글 다안지워서 가서 보고오시면 될텐데 말이죠.
그게 싫으면 자신에게 맞는 곳으로 찾아가는거죠.
/Vollago
이런 덧글들이 하나의 의견만 가능하게 하는겁니다.
서울,부산 선거 참패를
다시 당하고 싶으십니까?
지금이랑 그때랑 상황이 달라진게 없습니다.
더 걱정해야 해요.
윤가놈이 저런말 싸지르는데도 지지율보세요.
/Vollago
그런건 트위터에 올리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걸로 이야기 이어가보죠?
부동산 정책이요?
지금 언론부터가 기울어져서 어떤정책을해도 좋게 보도 안할테고 투기꾼들은 시장을 왜곡형성할텐데요.
부동산정책 삽질한거 맞아요.
근데 어떤정책도 여론의 흐름이 중요한데 기득권 투기꾼 건설사대변 언론이 여론을 흔들면 어떤정책이라도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네 정치도 잘한거 잘못한거 상대진영의 정책이라도 좋으면 도입하고 다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상대진영의 좋은정책이나 도입할거나 좀 알려주세요.
잘되면 내탓, 못되면 정부탓입니까?
고노무현 전대통을때 격고도, 아직도 이런 작전에 넘어가는군요.
이제 좀 깨달읍시다. 한번이면되지, 대체 몇번을 더 당해야 합니까?
언론 재벌의 작전을 타파하려면, 결국 국민 계몽운동 밖에 없습니다.
진짜 부동산 정책은 실패입니다.
광역시들 집값 오른거 보고도 그러세요..
서울,부산 시장선거 꼴 안당하려면
인정할건 해야해요.
최후에 시장경제 무시하고 집값고정!! 이라는 정책도 쓸수 있는데 안썼으니...
그런데, 이런 독재정책을 썼다면 여긴 민주시장경제 국가 일까요?
혹은 클쓸분이라면 어떤정책을 썼겠나요?
결국 본질은 언론의 정권탈환 계략인데, 이런 계략은 그냥 계략을 인지하고 안 빠져들면 되는 겁니다. 빠져들었으면 자기 탓하고 손절하고 나와야죠. 정부탓하고 있어봤자 해결될게 없습니다.
참고로, 자금여유 있다면 이런 계략으로 역테크 걸면 잡짤하게 한 몫 건질수도 있죠.
주변에 역테크 걸어서 한몫 잡고 빠지신분들도 많더라고요.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것 같은데요. 모공 복습한다 하면 공감게글만 보는게 아니고 전체를 다 봐야죠.
걱정 붙들어매세요.
내년에도 규제 예약되어있어서
여론 안좋을꺼같아요.
공약 잘짜서 나오길 바랍니다.
이재명 지사가 아니라 대권 후보 입니다.
자세히 알고 말씀 하시죠.
수정했습니다. 여기가 클리앙 맞네요.
이재명지사만큼 공약 잘 짜고 실현하는 사람이 없다 보기에 고민이나 당부도 사치죠.
그만하세요..
빈덧글도 하나의 의견표력이긴한데
좀 섭섭하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글을 보면 방심하면 안된다는 글도 많이 있어요.
뭐..., 긴장해야죠.
몇몇분들은 답답하네요..
그냥 조금이라도 정부 비난조로 나오면
싸우자모드니 덧글 달기도 지치네요.
누가보면 제가 윤가놈 찍는다는줄 알겠어요.
저도 중립적이라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확 기울어졌어요.
그건 좋은데 조금더 현실을 봐야죠.
서울,부산 진게 얼마전이고
지금도 여론조사 박빙인데 말이죠..
대선 질것같다.
희망회로는 적당히 돌립시다 입니다.
그리고 다른의견도 있으면
너무 날서게 대응하지 않았으면 하는것도 추가요.
근데 최근들어
윤석열이되면 쉽다느니 이런글들이 많아서요.
이리니 저러니해도 조중동픽이면 기본 30퍼는 깔고가니깐요.
정권교체여론 커서 걱정입니다.
한번은 더해야해요.
아님 다도루묵됩니다.
종편은 솔직히 그런게 없고 니편내편만 있잖아요
국힘 지지자들 듣고싶은건만 들려줄께요
민주당은 의혹 의혹 의혹.
클리앙도 민주당 유리한것 듣고싶은것만 공감게 go
지지자들 잘들어요 윤석열 끝났어요 증거많아요.
국힘당 빼박증거 증거 증거.
비교하는건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는건 알지만
서울.부산 선거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경각심이 더필요할것 같아서 글써봤어요.
정권교체여론이 괴물후보를 만들어냈어요.
절대로 되면안되는데 분위기가 좋지 않아요..
민주당 욕으로 도배가 된적이 있었나요..
하긴 지금은 원팀으로 가긴해야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너무 축제분위기같아서
진짜 지금 분위기 안좋다는걸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반대로, 국힘당은 일베에서 그렇게 밀어주니, 거기는 더 큰 위기겠네요. 일베가 클리앙보다 훨씬 규모가 크거든요. 그 큰 일베가 밀어주니 안심하고 있다가, 이재명이 당선되겠군요.
일게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클리앙이 무슨 대선을 결정할 만한 힘이 있다고...
클리앙 생각보다 큽니다..
무시할정도로 작진 않아요
나의 클리앙 판단은 올바르지만 클리앙의 "대중"은 우매하다는 우월함의 표현인지, 아니면 글의 분위기를 취향대로 검열하고 싶으신건지... 둘 다 전제조건은 "대중보다 뛰어난 나"여야 가능한 거지만요.
클리앙을 개조시킬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제겐 발상이 과한 것 같네요.
휴 제가 그런다고 그래지나요.
이렇게 덧글 많이 달릴지도 몰랐는데요.
다른의견을 너무 내쫓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이슈는 진짜 너무 심각해서
쉴드친다고 될일이 아니다.
대선 지면 부동산 때문일 정도로요.
/Vollago
근데 지금 분위기가
민주당만 아니면돼 이럽니다..
진짜 심각해요.
부동산 엮혀있는 지인들은 민주당 거의 안찍어요 분위기가요.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공약 전략 진짜 잘짜야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걸 구분을 못하시는 듯 하네요.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여도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르죠.
여론이 치우쳐있다고 말하려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런여론을 유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도 됐을 때 치우쳤다 할 수 있을 겁니다. 조국 죽이기 처럼요.
사실 듣고 싶은거만 듣고 보고 싶은거만 보고 싶죠...
사실 클량오면 제가 보고 싶은 글들만 있어서 편안합니다. 하지만 다른 포털이나 커뮤니티만 가도 절대 그렇지 않죠..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고..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 서울시장 선거도 그렇고, 최근의 법원판결들도 그렇고 앞으로의 대선도 혹시 모릅니다. 좀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최근들어
너무 보고싶은것만 보는것같아서 글써봤습니다.
대구는 어차피 질꺼고
서울, 경기 분위기 진짜 안좋다는걸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밭 가는 방법이 틀린건 아닌지 함 생각해보세요
이 글 보고 좀 이상하긴 했는데 덕분에 메모 줍줍하고 갑니다
이재명은 불안한 후보라는 불안감을 조장 하는 사람이군요…. ㅉㅉ
이런식으로 몰아가니
다른의견 가지신 분들은 그냥 글안써버리는거예요..
제정신이면 업소녀가 영부인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싶으십니까요.
이럼에도 박빙이라 경각심 가져야합니다.
윤가놈이 저런 막말 싸지르는데도 지지율이 박빙이예요..
이거 주의깊게봐야 합니다.
민주당만 아니면돼 기조가 강합니다.
분위기 위험하다 글 언급한 이유는
어차피 클리앙은 그럴일 없기에
(지금 이글 덧글분위기 보세요 저는 공작원 다됐습니다)
다른 의견도 많이 보여야한다는 의도였는데
캡쳐해서 넌 우리편이 아니네요 의견묵살. 공격.
보고싶은 민주당 극찬 짤방은 공감눌러서
바쁜분들 그건만 보게 해주자가 님이 원하는 분위기 입니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결국 나라가 뒤집히지 않는 이상 저울추 왔다갔다하듯 정권을 서로 토스하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가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역할은 오래해서 노하우가 있으니 또 열심히 야당으로 한 텀 굴러보는거죠.. 뭐..
그러기엔 집값이 상상초월로 많이올랐어요.
부동산 정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기반으로
공약 안짜면 많은표를 잃어버릴겁니다.
이걸 인정안하면 답도 없습니다..
진짜 민주당은 집값잡을 생각이 없다고봅니다.
이제서야 부랴부랴 공급대책 시행하고있는데
정권다 끝났어요..
살집은 많아요.
살고싶은 집이 부족해서 그렇죠.
이걸 너무 간과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잘나가잖아요.
그럼 국민들도 잘나가는겁니다.
그분들이 빌라살고 싶겠어요..
걍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찍고 싶은 사람 찍으세요. 어쩔 수 없죠.
우리나라가 잘나가는 것과 국민 개개인의 삶에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한국뿐 아니라, 선진국들도 사실상 이십프로안팍의 중산층의 이해관계가 정치의 막후에서 움직이는 어건 어쩔 수 없다 쳐도 그게 국민의 이익과 등치되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 = 국민, 국민들이 잘나간다는 전제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마이크가 있고 영향력있는 분들의 목소리가 클 뿐이죠.
윤석열되면 이번에는 더 피바람과
각종 민영화 진짜 성공할것 같아요.
총장시절 하는거보면 선이라는게 없는 사람같아서요.
진짜 위험한 후보라고 봅니다.
캠프에 있는 사람들도 다들 뻔한 사람들만 있더라구요.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를 싸게사고, 비싸게 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겨먹고 싶다. 인건데
썩열이가 그렇게 만들어준데요? 그런 이야기는 어디에도 안보이던데요?
규제풀어준다는 기대감에
서울, 부산시장이 그쪽으로 확쏠렸다고봐요.
실망감도 함께요.
4년동안 부동산 가격 오른건 전정권이 원인인건 맞아요.
근데 정권초기부터 전략도 잘못짰어요.
부동산으로 힘들어하시는분들에게
다 이명박근혜 탓이니 현정부는 잘못없다 이러는게 통할까요?
김현미 장관 똥정책 싸지는데
누가 임명한거고 누가 안자른겁니까..
후임은 lh사장출신이였죠
진짜 최악의 선택들만 했어요.
풍선효과..이거 기사가 유도한게 아니예요.
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같지 않습니다.
몇억이 왔다갔다하는데요.
계속 구멍을 만들어놔요.
지금도 대출막혔는데 사업자대출은 풀어놨고
오피스텔도 아직 노규제입니다
이런건 왜 한꺼번에 규제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현금부자들은 아직도 주워담고 있어요.
이런상황에서 서민들은 대출도 막으니
이제 집값 내려간다는 희망품고 기다릴까요
다른정권으로 바뀌길 바랄까요.
부동산 지금 앞뒤로 막혀서 심각한상황이고
대출건 걸려있는 많은 중산층들은 민주당 안찍는다고 난리입니다.
좀 현실적인 이슈도 봐야해요.
기레기들이 조작한거라고 희망회로만 돌리면
또집니다.
광주방송=호반건설
TV조선=부영
강원민방=SG 건설
경기방송=호주건설
울산방송=SM그룹
헤럴드경제=중흥건설
서울신문=호반건설
브릿지경제=부원건설
영남일보=동양종합건설
인천일보=부영주택
광주매일=남양건설
토건족과 언론은 한몸통이니까 부채질 한것으로 보이는데 국민과 시민들이 속아서 고가매입 영끌 한것 아닐까요? 심리적인 것도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