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이 정말 많다면....
문재인 대통령께서 나를 밟고 넘어서라 그게 개혁의 불씨를 살리는 길이다라고 말하실꺼 같습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드리는건 국민들의 몫이겠지만.....
경기에서 진다면.......지켜드리고 싶어도 지켜드릴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기에......
경기가 박빙의 상황으로 예측불허의 상황이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밟고 넘어서더라도.......
비난하거나 지지철회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적폐들 무리에서 문통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겨야죠. 그래서 더욱더 지지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리자고 한게 아니라.....밞고 넘어설수도 있다는거죠.
넘어선다고 해서 버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버린다면 지지할 이유가 1도 없어지니깐요.
밞는다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강했나 봅니다.
현정권과 차별성을 두고...다소의 비난을 하더라도....이정도로 적었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면 진보는 정말 멸망할겁니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지켰나요?
조국 전 장관님을 지켰나요???
무조건 경기에서 이겨서...승자가 되어야 지킬 힘도 얻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밞고 넘어선다는 단어보다는 차별성을 둔다라고 정정 해야 겠네요.
밞는다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강했나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위해 문대통령님을 밟고 넘어가라구요?
객관적으로 이재명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비교할만한 인물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민주개혁 세력이라면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벌써 정권교체라는 말 써가며 문대통령과 차별화 정책을 이재명이 쓰는 것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
저는 국민의힘에서 위성정당 만들었다해서 민주당에서 똑같이 위성정당 만든 것도 적어도 민주개혁 세력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세력이라면 그런 똑같은 짓을 하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에서 룰을 안지키는 상대방을 룰을 지켜가면 이길수 있으려면 능력치가 하늘과 땅차이 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에서 지면 지킬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현 정권과 차별성을 두고 비난을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계속 지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더 좋은 정책과 비젼이 있다면.....저짝도 지지할 의사 있습니다.
근데 저짝들이 과연 그럴 깜냥이나 될런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