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에겐 이 사건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냐면 물론 이 전반적인 사안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았던 게 컸고요 또 하나는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사회를 대개혁하겠다는 일념으로 민주당을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잡은 정권 다시는 노무현 정권처럼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똘똘 뭉쳤기에 조국사태가 터졌어도 기득권과 검찰을 사유화한 자들의 공격으로 본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서초동에서 촛불을 든 것도 개혁을 하기 위한 뜻으로 촛불을 들어 올렸던 것이고 조국을 통해 과거 기득권의 공격으로 쓰러져 갔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이 연상되니 모두다 사생결단으로 막아섰던 겁니다. 이런 히스토리가 얽혀있지만 이 사태를 통해 일부 진보학자들은 조국 사태의 본질은 너도 특혜를 봐놓고는 무슨 개혁이냐고 외치며 갈라섰던 것이고요
이 상황이지만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의 대승을 한 것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짐당의 끊임없는 똥볼과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서도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믿음이 만들어낸 사실상 기적 같은 결과였다고 보면 됩니다. 즉 조국장관 문제는 해소 된 게 아니죠. 그러면 180석으로 검찰개혁, 부동산개혁, 언론개혁이라도 해냈다면 적어도 20대가 극단적으로 돌아서진 않았겠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못합니다. 계속 패배하는 모습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니 20대들은 직감했습니다. "우리가 원한 정부가 아니야"
20대들이 보수화 됐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번 무야홍이니 윤석열 사태니 보면서 전 무슨생각을 했냐면 우리가 원한 정부를 만들어 줄줄 알았던 민주당은 우릴 배신했다고 본 겁니다. 그러니 철저히 버꿔버리고 싶었던 겁니다. 재보궐 선거 때에도 박원순 오거돈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반성도 없이 후보를 냈고 LH사건과 박주민, 김상조 부동산 문제는 거의 기폭제나 다름 없었죠,
그러니 모두 대동단결한겁니다. 전 이게 20대들이 든 재보궐 촛불이었다고 봅니다. 20대 바보 아닙니다. 한심하지도 않고요. 그러니 무야홍 열풍을 일으켜 민주당이 못한 개혁 국짐당을 통해서 한번 바꿔보고 싶었던 겁니다. 이준석이 된 것도 같은 이유구요. 물론 제가 여러 글에서 언급했지만 이 과정에서 교묘히 계속 강조한 것이 남녀혐오문제를 끼어넣어서 이간질을 시켜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전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통과되길 바란 겁니다. 사이버상에서 필요없는 언쟁으로 코인팔이 하지 말고 법적으로 풀어버리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남녀가 화합할 수 있고 서로 이해하는 통로로 만들어져야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는 거니까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는 것은 무야홍으로 진짜 사회개혁을 꿈꿨던 20대 청년 모두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민주당이 그동안 오만했고 타협이 없었으며 2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줌으로 치부하며 무시했습니다. 보수화됐다고 우기기도 했고요. 맡겨놓은 표가 아닌데도 말이죠. 홍준표가 문제가 많음에도 지금 정부만 아니면 하면서 지지했던 것도 압니다.
염치없지만 진짜 사회 대개혁을 위해 이재명 정부에 희망을 걸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 정책을 적극 개진해주세요. 민주당을 바꾸려면 여러분들의 용광로 같은 아이디어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남자만 혹은 여자만이 아닌 모두의 정책을 아이디어로 내주세요. 이재명 공약 달성율 98%입니다. 여러분들이 든든한 이재명 정부의 우군이 된다면 앞으로 다가올 5년은 실망없는 정부가 될 겁니다.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면 미래로 가는 길 꼭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딱 이말만 하고싶군요
우리중에 압색70번 당하고 검사 수십명이 뒤를 캐도 조국 같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절대 없죠..
https://archive.is/63yvd
https://archive.is/QuymK
실제로 분명히 존재하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페미나 PC의 점유율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쓰는 만능 프레임인, 뭐든 혐오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행위도 빈번하고요. 이걸로 자기네 세력에 대한 비판 자체를 못하게하고, 차별한다고 역공해 버리는 행위가 많습니다
법제화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되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악용되게 됩니다
2. 어느 진영이든 정치글 외에 글도 써주세요.
"헛똑똑이"
하지만 대선은 진짜 문제의 본질이 궁금한사람. 이야기를 참고 들어주는사람들만을 상대로 싸우는 시합이 아닙니다. 모든사람이 길고 긴이야기를 들어주고 사연을 들어주지 않지요..
조국을 이야기할게 아니라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하고 이야기해야합니다. 조국이 억울하다 할게 아니라 이재명은 다르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언론이 왜 문제인지 정치 저관여층이 알수 있게 해야 합니다.이재명이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이야기해야합니다.
그리하여 제2의 조국, 김경수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조국이나 정경심교수가 공정한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법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니 20대들 지지율이 떨어지는 겁니다
조국 전 장관의 도덕적 흠결(?)이 될지 안될지 조차 모르지만 법적책임과는 무관한것으로 판단하고 있구여 이에대해서는 20대가 느끼는 공정성의 논리가 진짜 사건의 실체적진실을 이해하려하고 나서 내린건지 눈앞에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한 것인가는 또다른 이야기라 보입니다. 이런걸 얘기해봤자 사실 믿음의 영역이라 보는 사람도 있고 하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요.
어쨌건 선거 국면에서는 분리할 수 있는 이야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야죠. 코끼리를 언급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국힘당이 대장동도 자꾸 물타기하는 이유가 그거거든요. 자꾸 뉴스에 올려서 둘다 똑같은놈으로 만들어버리는...
전 이재명 정부의 승리 외엔 아무 관심 없습니다.
이 성벽이 대통령 한번 바뀌었다고 민주당 180석 줬다고 무너질까요?
민주당 또한 기득권의 한 종류입니다.
180석으로 우리가 원하는 개혁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 이유죠.
하지만 민주당도 개혁을 원하는 국회의원도 늘고 있고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꼴보기 싫어도 회초리 들어가며 고쳐쓰는거고요.
조국장관을 옹호 하지도 비판하지도 않는다고 하셨죠?
이 기득권 성벽을 깨부수기 위해 앞장서서 총탄을 맞은 조국일가 입니다.
조국은 기득권으로 살아도 되는 위치에 있는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대표해 검찰개혁에 나선 분이에요.
이런분의 손을 우리가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조국장관님과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조국장관님을 옹호하자고 댓글단겁니다.
님이 비판한다고 댓글단게 아니에요.
전 민주당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고 민주당이 조국을 내팽게쳤으니 지지자라도 손잡아주자는 얘기입니다.
님이 다르게 생각하시면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연령불문하고 그래서 상식과 정의는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