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m.wikipedia.org/wiki/Guinness_World_Records
https://namu.wiki/w/%EA%B8%B0%EB%84%A4%EC%8A%A4%20%EC%84%B8%EA%B3%84%EA%B8%B0%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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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기네스 양조회사의 휴 비버(Hugh Beaver) 경 (CEO, 설립자인 아서 기네스의 4대손)은 검은가슴물떼새(Golden plover) 사냥에 나섰다가 실패한 후 사냥 클럽 멤버들과 가장 빠른 새와 가장 빠른 사냥용 새가 무엇인지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
이를 계기로 그는 자연 속 진기한 세계 기록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휴 비버 경은 수많은 서적을 뒤졌으나 이러한 내용이 제대로 정리된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오히려 기록을 둘러싼 논란이 영국 전체에서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업가 기질을 살려 이런 특이한 기록을 제대로 모아 정리하는 사업을 구상했고, 당시 영국에서 기록으로 이름을 날리던 맥허터(McWhirter) 쌍둥이 형제에게 이를 의뢰하였다. 그렇게 휴 비버 경의 정보와 맥허터 형제가 기록해놨던 수치를 함께 엮은 최초의 기네스북이 1955년에 발간되었다.
이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The Guiness Book of Record)는 총 198페이지로, 수많은 사진과 그림이 들어간 호화 양장본이었다. 처음에는 술자리 언쟁의 해결 도구나 재미있는 마케팅 상품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초판 5만부가 한 달만에 매진되는 등 엄청난 히트를 쳐서 그 해 베스트셀러 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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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 양조회사 CEO가 시작했으며,
- 술자리 언쟁을 종결하기 위한 레퍼런스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https://namu.wiki/w/%EB%AF%B8%EC%89%90%EB%A6%B0%20%EA%B0%80%EC%9D%B4%EB%93%9C
시작은 소박했던 그런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