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시대 부활 가능성
윤석열이 기존 정치인과 가장 다른 점은
국민시선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검찰출신에서 나오는 권력에 대한 확신.
개인 이익을 위해서라면, 공작과 힘으로 모든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 하나,
겉 캠프 아닌 속 캠프 배후세력들의 특성을 볼적에도
잘못이후 사과나 개선에 의지 없는것도 공통성향.
만에 하나 집권하게 되면 100% 반정부 시위등 범 국민적 저항운동이 생깁니다.
통제 불가능하다 싶으면, 소통과 정책이 아닌 힘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엄령 시도 가능성이 열립니다.
계엄은 곧 국회장악, 개헌 통한 장기집권으로 이어지는 공식.
독재시대 부활을 뜻합니다.
(추가)
개헌통한 장기집권 시도할거라 보는 이유
. 사시합격을 위해 9수까지 감행
. 논란과 비난에도 대선출마 전까지 절대 포기하지않았던 검찰청장직
. 부인 장모 비리논란에도 내려놓지 않은 경선후보직
. 권력에 대한 집착은 현역중 비교대상이 없음
독재로 잃게 될것들
- 전쟁이후 유일하게 올라선 세계 10대 강국의 지위가 무너질 겁니다 ()
- 한반도 연합통한 세계 4대 경제대국의 길이 닫힙니다
- 미국과의 외교파탄으로, 미국의 아시아 제 1 파트너를 일본이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 일본의 거대자본 로비에 순응할 것입니다 . 독도 영유국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 (추가) 2030 살기힘들다고 반정부시위 하면 끌려갈겁니다
- 경제고 복지고 나발이고 민주주의가 유지되어야 모든게 가능합니다
.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한다
'개미언론'
문제는 이런심각한 사태를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 많다는 겁니다
반개혁 진영과 담합한 언론세력들이, 국민의 알 권리를 막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언론역할을 해야 합니다.
복수에 눈이 뒤집힌 콘크리트 30%는 안변합니다.
독도를 일본에 팔아도 윤석열 찍습니다.
우리의 대상은 주변의 중도층.
. 그중에서도 광장에 촛불들었던 절반의 무당 중도개혁층
. 180석 함께 만들었 절반의 중도개혁층
. 민주당 반개혁 행보로 서울 부산시장선거 대거 이탈,
정치 저관여층으로 회귀한 중도개혁층.
이들을 돌아올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들은 개혁성향이 짙어지면 다시 돌아올겁니다.
또한 중도중에서도 개혁에 관심없는 층에겐 '생활경제 ' 어필해야 합니다.
- 주 120시간 노동발언
- 청약통장 뜻 모르는 부동산무지 대통령 후보
- 반려견 식용견 차별
뿐만 아니라 이재명의 성남과 경기도에서 잘한 경제 정책들 주변에 알립시다.
화천대유 프레임 해명에 대화를 투자할게 아니라
'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해서 좋다'
'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차별없어 좋다'
우리 1명당 주변 중도 2명에게 언론대신 '사실' 을 전달하길 희망합니다.
그 2명중 한명이 또 다른 2명에게 전달하고
풀뿌리 시민 언론이 '개미언론' 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습니다.
우리가 언론역할 해야 합니다.
(추가)
우리 각각의 1명은 기껏해야 수명 수십명에게 전하겠지만
실생활에서 수천명이 움직이면 무시못할 세력이 됩니다
입을 타고 퍼지는 진실이, 글보다 막강합니다
.
강한 개혁정부가 필요
윤석열 지지율은
그간 민주주의 운동의 역사를 제대로 교육으로 이어주지 못한 댓가입니다
근현대사 역사비중 없는 사교육 몰빵 교육시스템
중도 잡는다고 엉뚱하게 통합 협치이유로 온건파와 반개혁파에 휘말려
개혁한번 제대로 못한 민주주의 역사.
민주진영의 악수
( * 중도층의 분노는 알권리 막은 언론이 만든 ' 왜곡된 복수심' 일지라도
핵심 기득권들의 복수심은 강자에 대한 저항정신이 아닙니다.
만만해 보이는 약자들에게 권력 뺏긴것에 대한 억울함입니다.
민주정부도 강한 정부가 필요합니다.)
제 2의 이한열, 박종철을 막아야 합니다.
윤석열 찍은 국민들도 훗날 살기 힘들다고 반정부 시위하면 똑같이 끌려갈 겁니다.
우리 자녀 , 부모가 독재시대에 살게해선 안됩니다.
(추가)
위에사람은 독재라고하죠 보통
바랬습니다.. 근데 이게.. 참.. 극단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치 밑천으로 대선후보까지 올라간 양반이니;;;
그렇습니다.
이미 쿠데타를 보여줬습니다.
언론이 국민알권리를 가렸기때문에
상대진영 지지층과
중도층은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으론 단 5년만 집권하고 물러날 인물이 아닙니다
+ 고시합격 하려고 9수한 사람이고
대선 출마 전까지 어떠한 비난에도 청장직 내려놓지않고 꼭 잡고 있던 자입니다
권력에 대한 집착이 현역중 비교할 자가 없습니다
국회장악과 개헌을 하기위해서라도 계엄은 반드시 고려할 것입니다
내 가족도 남의 가족과 다르기 때문에, 남의 가족을 탈탈 터는 수사는 당연해도 내가족은 건들면 안된다..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제 글보다 더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강하고짧은 워딩으로 함축했으나 좀더 말씀 참고하여
반려견 식용견 차별로 수정했습니다
더더욱 그 짓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분명 사시패스하고 검사임용될 땐 똑똑했을텐데..
비윤리적인건 고사하고, 저렇게 무식하고 무지하고 무지성이었는데, 그동안 실무는 어떻게 한걸까요.
여태껏 윤석렬이 수사하고 기소한 사건들 다 들춰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박범계 장관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국짐후보 결정된 시점에 , 현검찰에 기대하긴 더욱힘들어 보입니다.
추미애 장관이 추진했듯이
윤석열 라인을 좀더 인사권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똑똑한 사람이 자신이 똑똑한 줄 알면 자신감이고
똑똑한 사람이 자신이 멍청한 줄 알면 겸손함이고,
멍청한 사람이 자기가 멍청한 줄 알면 현명함이고,
멍청한 사람이 자기가 똑똑한 줄 알면 그건 재난입니다...
차라리 그 사람들의 과거 비위 같은게 뜬금 드러난다면 모를까.
내부 감사와 제보등을 적극반영한다면
비위가 없을리 없습니다.
박범계 장관이 이를 적극 수용하느냐 아니냐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전작업으로 장성출신등의 군장악 가능한 인물들을
정부 요직들에 박아놓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권력내부에서 제 2의 쿠데타로 배신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윤석열은 전두환 정치를 찬양한 인물이기에
계엄령 카드를 만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라는 점입니다
계엄령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2016년 직전 정권에서도 박근혜 정부에서 계염령 시도가 있었습니다
상대진영은 항상 무력통치를 염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실현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사형이 아니더라도 바지사장으로 놓거나
아니면 말씀처럼 박근혜 감옥보내고 새로운 군부정권 나왔을수 있죠.
다만 박근혜때 계엄시도는 탄핵직전 급조된듯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다면 박근혜 탄핵 사례를 참고하여
보다 치밀하게 긴 시간 준비할거라 생각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2016 계염시도를 국민에게 알린 추미애의 마음으로
대선에 임해야 합니다
이미 검찰당에 몸담고 있을 때 성공한 사례도 많고
추진하다 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공작들은 또 얼마나 많았을지...
저건 절대로 대통령이 되선 안되는 망나니입니다.
말씀대로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유튜버는 특히 알고리즘이니 뭐니하면서 주로 보는것만 나오니깐요 관심없고 보지도않은 사람들은 더욱더 모르게 되는거죠.
일찌감치 공중파 언론놈들을 죠지지 못한게 참 안타깝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실생활이나 카톡등으로 주변의 중도층에게
한두개씩 알리는 '언론시민' 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 한명이 알리는 숫자는 기껏해야 몇명안되지만
수천명이 같이 움직이면 대선때까지 무시못할 언론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동지님 감사합니다
이 나라 , 가족 지키는데 끝까지 같이 걸어갑시다
계엄령 충분히 가능하죠 멧돼지에겐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단군님의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