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의 물량 공세로 10% 빌빌하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40%를 넘는 상황 2. 국짐이 경선에 누가 되느냐가 이슈가 되는 상황 (그놈이 그놈) 3. 비리라는 비리는 다 저지르면서 정권 교체가 저것들이 내세우는 유일한 이유라는 상황 암튼 웃픈 상황 웃픈 세상입니다.
납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아니 머가리가있으면 최소한 지들 밟고 못올라오게 계속 처밟고 있는 것들을 지지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ㅡ.ㅡ....
기레기가 만든 세상이죠
꼴랑 밥그릇 안놓으려는 고인물들이 온갖 방해를 다한 결과죠.
민주당이 180석 받아갈때 하겠다던거 반만 아니 3분의 1만 했어도 느긋하게 국짐이 망하는걸 구경하고 있을껀데...
더욱 비참고 슬프게 만드는건 민주당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른다는...
말 몇마디에 너내 변했구나 생각해 주는게...
길들여 진다는게 이런거 아닐까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안해주다 말한마디 해서 뭔가 하는척 하기...
정치란 결과를 놓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재명 후보가 당에 요구한 법안이 통과 되느냐 못하느냐가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곡점중 하나 일것 같습니다.
그법이 통과 될때 까지 민주당은 실적이 0입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를 잘 받쳐 주느냐 못 받쳐 주느냐 판단 시점 입니다.
이재명 후보 이미지는 하겠다는 일은 해내는 일잘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후보의 정책을 어떻게 처리 하느냐에 따라서 이후보의 공약과 정책이 실제 실행될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지
180석 역대급 무능을 만나면 같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고 국민들에게 판단 될지 변곡점이 될것 입니다.
민주당 누가 좋아서 찍겠습니까?
그래도 똥을 먹을 순 없잖아요.
맛없는 음식이야 다시 조리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