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가 가상자산 과세에 우려한 것은 ‘자산 리스크’가 차기정부 경제리스크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부동산 폭락이 우려되고 주식, 가상자산도 불안해 내년에 ‘자산가격·금융 리스크’가 제일 걱정된다”며 “2030 청년세대가 영끌, 빚투로 대거 투자한 상황에서 내년 1월부터 가상화폐 과세까지 도입되면 투자자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가 살다살다 이런 해괴한 논리, 주장은 처음 봅니다.
특정 세대가 투기를 많이 했으니 과세 하지 말라는 말이 어떤 학문적 근거인지...
이건 그냥 한 교수란자가 선거운동 하는걸,
언론사가 그대로 스피커로 틀어주는 꼴이네요.
그 "말해 뭐할 수준의 내용"이
다음 메인 화면에 걸려있는게 문제겠지요.
가서 부동산 폭락 대비해야된다 하면
등기쳐봤냐 민주당지지자냐
어쩌고 하면서 조롱만 당할텐데요
근데 저들의 공약 이행률은…
폭락이 우려되면 미리 막아야하지않나
근데 모 까짓거 우리도 듣고싶은말 다 해줍시다
일단 칼자루를 쥐고 봐야하니까
자영업 파격지원은 특히 참고할만하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헛소리를 계속 반복하면 믿을거라 생각하고
사회 악인 존재들일뿐입니다!
속이는 놈도 나쁘지만 이제는 속는 사람도 나쁘다는 생각도 드네요..
코인, 주식 영끌은… 굳이 봐줄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