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안한겁니다.
부동산실책한건 분명하지만
사실 부동산도 언론이 엄청나게 선동하는 바람에
시장 심리를 완전 왜곡해버린것도 있습니다.
세금폭탄이다 존버하라는 그런 시그널만 보냈습니다.
그렇니 시장이 꿈적을 하나요.
최악이 부동산에 기름을 뿌린게 토건으로 먹고사는 언론입니다.
언론개혁 안해서 생긴 피해자
조국,추미애 그리고
지금 이재명 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재명이 죽이기 기사로 완전 도배가 됐습니다.
그리고 결국 비호감 1위를 했습니다.
이거 엄청 심각한 겁니다. 확장력이 안됩니다.
반면 윤석열이 잘못하고 실수하는거 이재명에 비해 별로 뜨지도 않고요
기사 올라와도 잠깐 뜨다가 내려갑니다.
이사황에서 대선 못이겨요.
이러말하면 "언제 민주당 선거 여론이 유리했던적이 있었느냐" 같은 정신승리같은 소리하는 분들 있는데
여론지형이 불리한것도 강도라고는 있습니다.
예전에는 7:3은 됐어요. 3은 민주당한테 유리한 면이 있어습니다.
솔직히 대선, 지선은 민주당한테 여론이 좋았죠. 탄핵 바람으로요.
총선은 엄청 불리했지만 k방역으로 구사일생 한거고요.
총선 생각하면서 이길거라생각하면 큰일납니다.
그건 대형호제가 생겨야한다는 소리예요.
지금은 9:1도 아니고 99:1 수준입니다.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어요.
이재명이 말만 했다하면 다 왜곡해서 기사가 나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대선후보시절에는 이렇지는 않았어요.
이런 상황은 선거요..지금 기적을 바래야 되요.
국민 70%가 포탈로 뉴스를 소비해요.
그 70%가 다 이재명 까는 것밖에 없어요.
이재명 지지율 당연 박스권에 갗히고 비호감이 1위 나올수밖에 없죠.
제작년만해도 다음은 정상이였어요.
그런데 중앙일보 다음을 먹으면서 다음까지 네이버가 되가지고
여론이 급속도로 훨씬 불리해졌습니다.
이제 진보유튜브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문정부는 너무 할정도로
언론에 터치를 안했습니다.
언론자유에 엄청난 결벽증이 있어요.
언론은 절대 건들지 않는다 그런 신념을 갖고 계신듯해요.
그럼 다른 민주정부도 그랬나?
김대중대통령은 조중동 세무조사 해서 털었고요
노무현대통령은 대안 언론을 만들려고 엄청 노력을 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조중동한테 그렇게 시달리는 것을 봤으면
1빠가 당연 언론개혁이여야 했거든요.
사실 이번 정권 들어오면서 제가 제일 기대 했던게 언론개혁이 였습니다.
abc가 판매수를 조작 했잖아요. 조선일보 나쁜짓 했잖아요.
근데 세무조사를 안해요..
매년 들어가는 정부 광고비와 지원비..
연합뿐만 아니라
조종동 받는데..동아일보가 지원비 1위입니다.
언론사들 정부 광고비로 엄청나게 받아갑니다.
민간기업이라고 말하기 쪽팔릴정도예요. 공산당 배급제도 수준이예요.
근데 정부광고는 안나오고 맨 국짐당 뉴스예요..
이건 호구지..돈을 주고 왜 욕을 먹고 있어요?
오세훈은 가짜뉴스도 아니고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지원비를 안준다고 그래요.
국짐당은 마음에 안드는 기사는 막 고소고발 합니다. 사실보도를 해도 고소고발을 해요.
정치적 사안은 민감하니깐 그렇다치고
백신 방역 같은건 가짜뉴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크고
가짜뉴스라는게 너무 명백하잖아요.
그런건 처벌을 해야죠. 백신 가쨔뉴스 했다고 처벌 받은 사람 하나 없어요.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안 언론사에 힘을 실어주던지요.
대안언론사들 조중동 못지한게 지원을 해주던가요.
대안언론사는 지원 한푼 없이 정말 시장경제 원리대로 정기후원과 광고비로 먹고 살아요.
조중동 처럼 국가 배급을 못받아요.
문제는 국가배급을 지원 받는 빨갱이같은 조중동이 대안언론사를 탄압하고 장악하려고 한다고요.
조중동이 언론을 탄압하는 시대입니다.
뉴스공장도 엄청 조중동한테 당하고 있죠.
아니면 이명박이 만든 미디어법이라도 폐지를 하던가요.
진짜 너무할정도로 언론에 코털 하나 안건들었어요.
이런 말하면 무슨 있지도 않는 역풍이 분다고 하는데
지금 아무것도 안해도 역풍 엄청나게 맞고 있는 상황이예요.
지금이 역풍상황이예요.
이제 언론개혁은 엎어졌어요.
지금 걸레짝 된 언론중재법 통과 해도 내년 후반기에나 시행되요.
이번 대선과 아무 관계없어요.
그리고 그 걸레짝 법안 통과 해봤자 언론사 죄다 코웃음만 질 뿐입니다.
최악에 상황에서 최선을 찾아야 한다고
민주당은 다음 네이버에 따지고요. 매일 가짜뉴스 브리핑하고 고소고발 하고요.
가짜뉴스 나오면 바로바로 반박 브리핑하세요. 가짜뉴스 실시간을 계속 체크 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할수 있는 건 다 동원해야 합니다.
지금 완전 조국,추미애때랑 똑같아요.
기레기 때문에 추미애 비호감도 엄청나게 높아졌잖아요.
지금 이재명도 똑같이 비호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후보도 가짜뉴스 대응 특별팀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가짜뉴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바로 실시간으로 반박하는 또 너무 하다 싶은 애들은 고소고발 하는 그런 전문특별대응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본선후보가 되면서 경선후보때보다 가짜뉴스 대응이 더 안좋아졌어요.
그때는 캠프가 저극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민주당 아무도 않나서요.
오죽했으면 본선후보가 직접 해명글을 답니다 -_-
특별팀이 시급합니다.
낙엽이놈이 다 말아먹은거죠....
임기초에 MBN은 원래 종편승격조건 충족못했던거 밝혀져갖고 조질기회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손놓고 아무것도 안할때부터 언론개혁 날샜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뭐하는겁니까!
그에 반해 민주당은 악의적인 가짜뉴스에도 최고위원회에서 유감표명 한번 하고 끝나요;;
원칙론에 너무 얽매어 있어 절차 중도기구 제3기구
합해서 의견조합 이런식이면 처음 내밀었던
주의가 다 훼손되고 너덜너덜해지죠
문대통령은 너무 않했어요
김대중은 영리했고 노무현은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도전을 했었죠 문대통령은 음 너무 않했습니다.
역대급 총선 지선 당선되고 초기중기 역대급 지지율에
나름 국민들은 밀어줬어요 정치적 효능감이 싹 사라졌어요 의대정원문제로 싸우다 결국 손사레치고
정세균총리 이낙연대표가 의대정원문제도 중단했죠
문정부가 너무 안움직였습니다. 답답합니다
가슴에서 사리가 나올거 같습니다
(그래서 졌...)
그리고 k방역 잘 못했으면 총선 대패하고 난리 났을겁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지율도요
이재명은 부동산관련 여파가 없었습니다.
지금 대장동 조폭 로봇 등등 이걸로 지지율 다까였거든요.
그때가 마지막이었죠
거의 대다수가 국짐에 위원회 갖다주기 + 언론법 미루기 콤보를 써서 무산시킬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연말로 미뤄놓은것도 시효가 대선 이후로 되게끔 못박은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징벌적 손배는 아무 영향이 없는 법입니다. 사법부가 봐주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런 실용성 없는 법안에 올인하다가 여론에 쳐맞고 시들해져버린거죠. 그리고 정부에서 반대 했죠 ;;
갈수록 심각해질것 같은데.. 우리 이길수있을까요?
그뒤로 제생각이 어찌바뀐지 댓글 전부 보시면 되지않나요?
이런식의 댓글이 참.. 속상합니당 ㅠㅠ
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색 숨기느라 얼마나 힘드셧어요
언론 개혁 이요 ? 왜 상한 음식 밀고 그런말을 하시나요
성인군자 스탈의 대통령의 한계였죠
언론만 제대로 된다면 다른것들은 힘안들이고 제자리로 돌아올겁니다 국민 지지를 받아야 뭐든지 쉽게 할수있는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게 언론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짜뉴스가 미친듯이 활개치는걸 그냥 놔두라고요?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이게 언런의 자유라고 봅니까?
이건 방임이죠. 언론이 대놓고 없는거 지어내서 모욕주고 인격살인하는데 언론이니깐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뉴스공장이 가짜뉴스로 오세훈을 공격했나요? 오세훈은 복수심으로 재정삭감 한거잖아요. 예시가 완전 다르잖아요.
정신선에 파란불 기다린다고요? 지금 상황은요 국짐과 기레기 인도로 쳐들어와서 사람 치고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신호위반등 전혀 딱지 안붙고요. 이재명은 파란불에 길어 건넜는데 기사는 빨간불에 걸었다고 기사가 나오는 형국입니다.
언론이 미쳐날뛰는데 견제는 했어야죠
아이가 식당에서 막 뛰어다니는데 보고만 있는 꼴 아닙니까 아이를 못살게 하는게 아니라 제지는 해야죠
참담할 것 같네요
게다가 국민들을 왜 그리 바보처럼 여기는지 답답하네요. 전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주요 일간지나 통신사의 영향력은 매우 제한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론을 맹신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언론개혁법 추석전에 통과시켰으면 되는데 시간 질질 끌다가 이게 뭔 꼴인지여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는 100% 부정적 기사밖에 안쓰는데 이래서 대선 못이기는데 답답합니다.
윤씨덕에 시간 다잡아먹고 조국장관님 물고 늘어지는 통에 허송세월 보낸게 있죠.
공수처만이라도 통과 된게 다행같습니다
사실 지금같은 상황에선 언론개혁 조금만 잘못하면 그나마 있던 우호적인 소규모 독립 언론 매체들 다 작살 날까 걱정해야되요.
가장 큰 실책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죠.
어떻게 이것보다 언론개혁이 더 위일 수 있습니까.
앞으로 이런 말씀, 생각 하지도 마시길..
올 표도 다 달아납니다.
부동산 말고 잘한거 많은데 보도가 전혀 될지 않습니다.
부동산도 언론이 선동해서 더 망한것도 있습니다.
대선을 보세요. 부동산 문제는 상수였어요.
지지율 잘나오던 이재명이 부동산 때문에 지지율 하향정체입니까?
지금 대선에서 언론이 변수인건 객관적인 사실이고
윤석열이 만든것도 조중동 이잖아요.
추미애 비호감이 부동산 때문에 생긴 겁니까?
만약 저번 총선 졌다면 부동산 탓입니까?
부동산문제는 작년부터 생긴 상수예요.
“오던 표도 다 달아난다”
저는 진실이 뭔지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진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어요. 저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도 모를 겁니다.
부동산을 잡을 수 있었는지 아니면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아니면 정책들때문에 더 가속화 되었는지를요.
알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상수라고 말할 수 없는거죠..
물론 언론은 개자식들 맞지만요.
@오얼밴가님
그리고 댓글 보니 말씀이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다릅니다.
정부의 실책은 부동산이 맞아요.
그러나 언론개혁은 민주당이 했어야 합니다. 이게 왜 이번 정부의 실책인지 모르겠네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과 이번 정부의 실책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언론개혁 놓지거나 못한게 아니고 막은거죠. 이른바 수박 들이...
공감백배 입니다.!!!!
하겠다고 했던 개혁 법안 중에 정상적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게 뭐가 있는지?
이정도로 일안하고 일할 생각 없으면 개혁 하겠다고 왜 이야기를 한건지?
우리는 자신이 하지 못할일 하지 않을 일을 하겠다고 사람을 기망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한 사람을 사기꾼 이라고 하기로 사회적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기꾼 정당입니다.
그럼에도 국짐이 집권하는 꼴을 못 보겠기에 표를 줄뿐 입니다.
기대 따위 접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때 민주당의원이 앉아서 맞습니다 고개 그떡거렸는데..작년 그 시간을 엄중하게 보내면서..지금의 위기를 초래했죠..
그냥 실패입니다.
공급해도 모자랄판에 거래제한을 하니 이게 무슨 일이예요.
민주당은 180석 다신 안올겁니다.
줘도 이렇구나를 다들 느꼈꺼든요.
주변 분위기가 다들 그래요.
그렇다고 똥같은 당을 찍진않겠지만
저도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너무나요.
너무 느리고 휘둘려요.
대체 왜요..
어떻게 더해주나요.
아니예요..
진짜 부동산 실패가 커요.
서울은 어나더레벨이고
지방 광역시들 대구빼고 2억씩 오른듯요.
솔직히 2억이 뭐예요.
대전 일부지역은 84M 10억이 넘어가는데요.
왜케 김현미를 중용했을까요.
이해가 안되요.
그담엔 LH사장..
집값올리기 세력이 정부기관이였다니
진짜 이때부터 무조건적인 지지는 독이 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어요.
부동산 정책은 멍청할 정도로 시장에 휘둘렸어요.
부동산 삽질한거 있지만 이게 다 정부탓 아니죠. 세계적인 추세도 있는겁니다. 근데 언론이 모든걸 다 정부정책 잘못으로 뒤집어 씌웠잖아요. 그리고 지금 불만은 솔직히 부동산보다 코로나로 인해 규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더 크다고 봅니다. 어쨋든 코로나로 어려우니까요. 근데 뉴스에선 맨날 때리는 뉴스밖에 안나오지. 저라도 여당 지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부동산만의 문제였으면 여당대선후보들 지지율은 완전 낮아야죠. 그런데 반대로 이재명지지율은 탄탄했어요.
그럼 이재명이 지금 지지율 여파가 부동산 문제라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윤석열이 뜬시기도 부동산문제 터진시점 하고 시기 맞지가 않아요.
윤석열이 부동산때문에 떳습니까??
조중동이 키웠잖아요.
꽂은거부터가
참사인데 무슨 언론탓만 합니까
윤석열 등 인사참사 릴레이에 일을한게 없는데요
부동산 정책 실패입니다
부동산 이지경 안됬으면
당연히 정권재창출 이었습니다
부동산빼고는 못한게 없지만
의식주 바로 직면된
내집에 대한 정책을
바보 참모들 데리고 너무 망쳐 버렸죠
노무현 정권때도 똑같은 기술 경험했지 않나요? 그 결과가 747 이명박이였고, 당선 1년 후 수도권 부동산 폭락이였습니다.
조국 사건이 있기 전까지 언론개혁은 다수 여론의 화두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시기에도 방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할텐데요...
게다가 jtbc 신뢰도가 상당히 높던 시절이죠. 자정작용을 기대하던 사람들이 많았을겁니다.
열 받는다고 아군의 뒷통수를 칠 때가 아닙니다.
앞으로 갈길은 더 험하고 멀텐데요.
/Vollago
어떤 부분에서요?
여론조사 지지율부터 박살나고 있잖아요
유승민 원희룡 아니면 못이기잖아요
뭔가 그래도 그럴듯한 답변이라도 달 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본건데 괜히 했네요.
예 괜히 하셨어요 지금 민주당 후보가 그렇습니다
그럴듯한 답변이 나올수가 없죠
이길수없는 후보니까요
어느 한곳 자리 잡고 글, 댓글 읽을 수 가 없을 정도로 단순한 논리로 민주당이면 무조건 초딩언어 정도의 글로 까내려 가네요.
이렇게 민족의 일부분이 단순한 줄 몰랐어요.
개인의 자본적 이기주의가 팽배한것도 있지만, 짧은 제목의 타이틀만 보고 다 판단해버리네요.
언론개혁을 위해 이재명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을 지켜야 대통령도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수 있습니다.
조국장관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듯히 우리도 밭을갈고, 공부해야 합니다
한민족인데 뼈속까지 저 섞어빠진 정당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으네요. 힘냅시다~
지금은 너무 늦었음. 종전이 이루어 져도 이재명 대선 못 먹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놈의 중립병, 탕평인사, 언론자유라는 명목으로 노무현이 당했던 걸 그대로 당하고 있고
또 그걸 이재명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 보니 쩝. 아마 이번 대선 빼앗기면
박근혜 시절의 보수가 괴멸한 것 처럼 진보는 먼지도 없이 사라질 듯
그나마 남아 있는 진보 유튜브들은 검경방통위방심위국세청 합동으로 탈탈 털테니
그리고 가짜뉴스 포털이나 신문에 올려도 민주당 유튜브, 트위터에 올리고 끝~ ㅋㅋ
대선을 이길 생각이 있는건지 가짜뉴스 올리면 네이버 항의 방문하고 다음에
항의 방문하고 입법으로 계속 조져야지 무슨 신사답게 한다고 유튜브에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올리면 끝나나? ㅋㅋㅋㅋ 에휴 한심한 민주당 쯧쯧
나라도 가짜뉴스 일면에 올리고 윤석렬 논란 꼭꼭 숨기고 이재명 논란만 포털
메인에 매일 올려도 당정청 모두 입닫고 있으면 계속 하겠네요(하는 거라곤
유튜브 트위트질) 180석이 뭐가 무섭나요? 120석 가지고 행동하고 보복하는
국힘당이 더 무섭지
언론개혁이, 검찰개혁 등등보다, 훨씬 개혁하기가 힘든겁니다.
검찰개혁도, 이리 어렵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데,
언론 및 포털은, 사기업들의 전유물이기 때문에,
언론개혁은, 깨시민들이 해야할 영역이죠.
문정부 절반을, 코로나와 싸워왔고,
방역, 경제, 외교 등 최고수준의 행정부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모든 걸, 청와대가 했어야 했다 실책이다, 이런 건,
썩, 동의가 되질 않습니다.
전, 문재인 정부가,
애초 기대했던 것 보다 200% 잘 했다고 봅니다.
차기 대선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다고, 실책이라는 것에,
전혀 동의 못하겠네요.
케네디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좋아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별로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적폐놈들, 내부 수박들에 발목잡혀서 지지부진 한게 젤 크죠.
입법도 중요하지만 행정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tbs 예산 삭감도 행정의 한 수단인거죠.
돈 주고 욕먹는다는게 가슴 아픈 일입니다.
언론의 자유는 진실을 위한거지 거짓을 남발하기 위한 보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사즉생의 각오로 언론개혁 밀어부쳐야합니다. 어차피 이 언론환경에서는 100프로 대선 지게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