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외치면서 정작 지들이 제일 비공정한놈들.. 고등학교에서 1등 반장 2등 부반장, 상장 반에서 다 몰아주고 , 심화반 만들어 내신 비슷한문제 만들어 관리해주고..
고양이는진리다
IP 112.♡.117.18
11-04
2021-11-04 17:47:50
·
엄마 아빠가 돈돈~ 권력권력! 하면서 키운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자기 자식이 힘들게 살길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 싶네요.
BlueX
IP 106.♡.224.18
11-04
2021-11-04 17:48:06
·
저때 어렵게 들어가서 제적 각오하고 불의랑 싸워서 서연고 이미지가 자리 잡은건데...
이제 다 말아먹었죠...
저때는 부모들이 대부분 중졸 또는 고절 시절이라 저 똑똑한 학생들이 오죽하면 저러겠냐고 하며 더 응원해준...
행운분식라뽁이
IP 118.♡.11.122
11-04
2021-11-04 18:01:15
·
서울대도 참 한심하네요
Goldilocks
IP 221.♡.125.163
11-04
2021-11-04 18:16:44
·
암기만 잘하는 멍충이들
설중매무섭냐
IP 175.♡.23.90
11-04
2021-11-04 19:38:22
·
저땐 서울대생이 시위투쟁의 핵심이었는...
heyloo
IP 125.♡.107.136
11-04
2021-11-04 21:14:52
·
서울대 나가리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새 누가 서울대 쳐준다고..
참치는동원잠지
IP 220.♡.155.44
11-04
2021-11-04 21:40:49
·
글고보니 센베이 들이 쟁쟁 하군요!
윤XX, 한XX, 손XX, X웅 ...
Leth-2
IP 223.♡.21.222
11-04
2021-11-04 22:00:07
·
자업자득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이런식으로 비난 받는 것을 보니 참 얄궂네요.
이시타시온
IP 195.♡.109.186
11-04
2021-11-04 22:06:59
·
자신을 희생해서 민주화운동을 하던 서울대가 아니죠. 지금은 보수화된 부모들이 만들어준 스펙으로 입학한 일베들의 집합소로 점점 바뀌는 분위기같아요.
신용거래
IP 218.♡.161.110
11-04
2021-11-04 22:10:46
·
사교육 비중이 높아질수록 서울대 금수저 기득보수 비율도 높아지고 사회 요직의 기득보수 비율도 높아지고
machia
IP 211.♡.15.87
11-04
2021-11-04 22:30:13
·
그러면 주변에 아는 사람들 부터 서울대말고 딴데 보내라고 하세요. 일베들 보고 한국사람들 수준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응가냐옹
IP 180.♡.221.12
11-04
2021-11-04 22:33:17
·
50억에 관대하고... 나모씨의 자녀에게도 관대하고... 그들의 분노는 선택적인거 같습니다..
Richard_J
IP 115.♡.252.10
11-04
2021-11-04 22:42:09
·
그냥 ㅂㅅㄷ 입니다. 서울대생은 무슨 아무 생각없는 놈들이죠
유하하하
IP 118.♡.24.185
11-04
2021-11-04 23:04:44
·
자녀들 서울대 절대 보내지 마세요 그럼. 암기만 하는 바보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암기가 모든것의 기본인데. 비판을 하시려면 사람을 하셔야지 왜 서울대 싸잡아서 욕하시는지
적축유저
IP 175.♡.20.203
11-04
2021-11-04 23:48:49
·
안뇽하세요.
metaljinie
IP 123.♡.55.149
11-04
2021-11-04 23:54:02
·
@취준생1108님
플리커
IP 220.♡.204.30
11-05
2021-11-05 00:48:47
·
라프레리
IP 116.♡.91.148
11-05
2021-11-05 01:15:12
·
@취준생1108님 근데 이건 맞긴 함. 암기라고 하면 무조건 까는 사람들 엄청 많고, 사걱세도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공략하는데... 애초에 뭘 알아야 그 위에서 창의력이든 뭐든 나오죠...
삭제 되었습니다.
에니악
IP 184.♡.50.74
11-04
2021-11-04 23:05:06
·
그냥 자기 부모들이 만들어준 스펙하고 과외로 대학간 분들이 많죠. 가도 방향성을 가지지 못하고 또 부모가 시키는데로 또 공무원 하겠죠. 그리고 집에 재산 많겠다 그리고 놀면서 공무원 하겠죠. 그게 우리 대학의 현실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amRobot
IP 39.♡.31.124
11-04
2021-11-04 23:06:57
·
예전 군부독재에 맞섰던 서울대 학생분들은 리스펙트죠 그 당시 자신의 출세만을 추구했던 아이들이 커서 나경원이나 윤석렬, 한동훈 , 김진태 같은 부류의 쓰레기들일뿐 ㅠ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네요.. 자신의 영달보다 사회정의를 추구했던 선배들보다는 못하고... 김기춘, 김진태, 나경원, 윤석렬등의 쓰레기보다는 나은 것같고...
80년대 학생운동의 핵심은 서울대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운동권에서 출중한 인물들 몇몇이 서울대 출신들, 예를 유시민 이사장 같은 사람들이 소위 셀럽이었던거죠. 운동권의 대중적 핵심은 연세대 고려대를 중심으로 전대협의 핵심이었던 한양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당시 서총련 내에서 서울대는 사실 핵심이 아니었죠. 현실과 타협한 엘리트들이 가장 많은 곳이 서울대였습니다.
최근 몇년간 맞는말을 안하니...ㅋ
그리고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우리 사회에 어설픈 엘리트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경성제국대 입니다.
돈돈~ 권력권력! 하면서 키운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자기 자식이 힘들게 살길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 싶네요.
이제 다 말아먹었죠...
저때는 부모들이 대부분 중졸 또는 고절 시절이라 저 똑똑한 학생들이 오죽하면 저러겠냐고 하며 더 응원해준...
윤XX, 한XX, 손XX, X웅 ...
지금은 보수화된 부모들이 만들어준 스펙으로 입학한 일베들의 집합소로 점점 바뀌는 분위기같아요.
서울대 금수저 기득보수 비율도 높아지고
사회 요직의 기득보수 비율도 높아지고
일베들 보고 한국사람들 수준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들의 분노는 선택적인거 같습니다..
서울대생은 무슨 아무 생각없는 놈들이죠
또 공무원 하겠죠. 그리고 집에 재산 많겠다 그리고 놀면서 공무원 하겠죠. 그게 우리 대학의 현실입니다.
그 당시 자신의 출세만을 추구했던 아이들이 커서 나경원이나 윤석렬, 한동훈 , 김진태 같은 부류의 쓰레기들일뿐 ㅠ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네요..
자신의 영달보다 사회정의를 추구했던 선배들보다는 못하고...
김기춘, 김진태, 나경원, 윤석렬등의 쓰레기보다는 나은 것같고...
그들이 가진 능력들이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쓰이게되길 바랄뿐
(사진출처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5506)
뭐 알아서들 하겠네요.
우리가
남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