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00원짜리 plasmalyte 수액 1L 건강보험 수가 대략 5000원, metoclopramide (맥페란) 건강보험 수가 대략 3000원... 의료진한테 남는 돈은 수가에서 원가빼서 몇백원 남습니다. 의료보험은 원가도 제대로 못받는 공급자 후려치기의 끝판왕인데 동물보험은 없다보니 역시 원가+인건비 그대로 다 내서 비싸네요.
저희 아들 노묘가 2019년 췌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발견 당시 췌장의 염증수치는 2500을 넘어선 측정불가 수준이었고 지금은 2000~2100으로 측정 가능한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저희 아들 냥이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는 입원한다고 낫는병은 아니니까 집에서 관리해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료는 탄수화물 거의 없는 고단백 사료로 바꾸고(강아지와는 반대라고 하셨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검진 다니다가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검진 오라고 할 정도로 괜찮아졌습니다. 라이펙스 보조제는 매일 하루에 한캡슐에서 지금은 반캡슐만 먹입니다.(보조제 용량 냥이에게 맞게 먹이시면서 찾으라 하셨습니다) 베리의 쾌유를 빕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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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이 아닐수도있으니 여러병원 들려서 진단받아보시길 바랍니다ㅜㅜ
저희애도 수치는 빼박 췌장염이었으나 췌장염은 부수적인 증상이었고 치명적으로 다른병이있어서 치료시기를 놓쳤습니다
얼른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아반강고네이버 카페도 추천드립니다
혈검수치는 2일차에 정상이 되었는데 초음파상에서 췌장에 염증 소견이라네요..
췌장키트는 음성이라서 참 답답하던 차인데..아가 식욕만 되찾으면 다른 병원도 가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빨리 낫길 기원합니다.
얼른 얼른 건강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