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폰팔때 기억나는군요. 자급제 폰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판매할려고 도난 선약 다 확인해서 물건 올렸는데 꼬치꼬치 따지며 선약이 어쩌구 하길래 나도 그렇게 썼고 선약도 확인했다고 하니 그건 니가 그런거고 나는 다르다. 내가 따로 확인해야되겠다고 라고 하길래 이게 뭔소리지 한참 보다 안팝니다 하고 물건 내려버렸네요 그랬더니 왜 안파냐고 역시 자기가 생각했던대로라고 계속 챗 걸어오길래 네 안팝니다 하고 챗 차단하고 손해좀 봐도 민팃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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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줘도 돈안붙을거같네용
왜 2만원에 사죠?ㅋㅋㅋㅋ
으휴
저런 사람 1년에 한번씩 봅니다
여태 15명 쯤 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