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된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이름은 시민덕희
찾아봤습니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4417
이거 보자마자 주인공은 당연히 라미란 누나가 할것 같았는데 역시나 군요 ㅎㅎㅎ
엄혜란 누나도 잘어울릴꺼 같은데 조연으로 나오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경찰은 김희원 형님이 나와야 할것같은데요 ㅋㅋ
영화화 된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이름은 시민덕희
찾아봤습니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4417
이거 보자마자 주인공은 당연히 라미란 누나가 할것 같았는데 역시나 군요 ㅎㅎㅎ
엄혜란 누나도 잘어울릴꺼 같은데 조연으로 나오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경찰은 김희원 형님이 나와야 할것같은데요 ㅋㅋ
저는 행복합니다 꼭 결혼하세요 ...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르고 보는것입니다 하고 후회하는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일 잘 하라고 이미 월급을 주고 있으니까요.
보통 여기서 말하는 ‘잘’이라는게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면’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월급은 근무시간 보내면 나오는 알바 같은 건가요?
일부 알바분들께는 죄송,
마찬가지로 사기업에서도 그 일 잘 하라고 이미 월급을 주고 있으면 인센티브 같은 제도는 없애도 되겠군요
"정상적으로 잘"하는건 월급받는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포상을 받으려면 최소한 정상적인 업무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성과를 냈을때 받는거 아닌가요??
사기업은 일 제대로 안하면 짤라요. 그게 아니라서 철밥통 소리 듣는게 공무원이구요.
그럴려면 애초에 공무원도 인센티브 도입해서 계약을 했어야죠. 그게 어울리지 않는 분야니까 공공업무가 된거겠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해야할 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포상을 하는게 비정상이라는겁니다. 원래의 업무범위를 넘어서서 무언가 한걸 포상한다면 누가 그걸 뭐라고 하겠습니까.
‘해야할 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에게 포상을 하는 게 왜 비정상입니까? 예를 들어 보죠. 소방관은 화재현장에서 불 끄고 사람 구하는게 ‘해야할 일’입니다. 이 일을 ‘정상적’으로 ‘잘’ 해냈다면, 즉 화재현장에서 매뉴얼대로 잘 행동해서 불을 재빨리 끄고 많은 사람을 구해냈다면 포상을 받는 겁니다. 이게 비정상인가요?
경찰관은 범죄자 잡는 게 일입니다. 이 일을 ‘정상적’으로 ‘잘’ 해서 범죄자 잡는 데 큰 실적을 올렸으면 포상 받는 겁니다. 이게 당연한 거죠.
마땅히 포상을 받아야 할 사람들한테 “너 그러라고 월급 주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포상 없이 넘어가는게 ‘비정상’인 겁니다. 그러면 공무원 조직이 나태와 직무유기에 빠지게 되는 거죠. 일을 잘하든 못하든 보상이 똑같으면 철밥통인 공무원이 왜 일을 잘하려고 하겠습니까?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16/03/165652/
‘업무 범위를 넘어서서 무언가 한 것’에 포상을 하게 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경찰이 치안 유지하고 범죄자 잡으라고 있는 직업이지 SNS질 하라고 있는 직업인가요? 경찰의 본질에서 벗어난 이런 일에다 포상 주고 특진시키는 게 ‘비정상’인 겁니다.
그러면 포상 안하면 됩니다. 왜 포상을 해야하는거죠???
네. 당연히 없어도 됩니다.
>> “마땅히 포상을 받아야 할 사람들한테 “너 그러라고 월급 주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포상 없이 넘어가는게 ‘비정상’인 겁니다. 그러면 공무원 조직이 나태와 직무유기에 빠지게 되는 거죠. 일을 잘하든 못하든 보상이 똑같으면 철밥통인 공무원이 왜 일을 잘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미 써진 글도 안 읽으시는걸 보면 그냥 공무원이 포상받는게 아니꼽다고 말하시는게 더 빠를 것 같네요.
마지막까지 사이다여야 하는데 ㄷ ㄷ
해당 경찰들은 징계 받았으면 좋겠구요.
글로만 봐도 속터지네요.
경찰의 업무태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두번이나 겪어봐서 경찰에 대한 신뢰감은 1도 없네요.
검찰도 가졌는데 안될 건 없죠. 검찰만 하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볼 때 핵심은 누가 수사하느냐가 아니라 수사권이 얼마나 집중되어 있느냐 그리고 수사하는 기관들이 서로 견제가 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뭘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 집단입니다.
견찰과 떡찰 이외의 다른 기관을 만들어서 검찰과 비슷한 권한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견제하죠.
검찰이 일을 잘하고 정의로워서 수사권을 가졌던게 아니듯이
경찰에게 수사권을 넘셔주고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합니다.
경찰도 내사과를 키워서 독립시켜야 합니다.
수사분리 잘할까여 ㄷㄷ
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8671
간단한 예로 미국에서 과속 20%이상하다가 걸리면 벌금이 엄청 센데 변호사에게 100불 주면 담당 경찰 비번날짜 파악해서 그날 재판을 신청하죠. 99.9% 경찰이 안나와서 피의자 승;으로 끝나죠.
쪽팔려서 죽고싶을 정도로..
뭐하나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네요..
방법에 나온 그분 ㅋㅋ 그분 괜찮을 거 같은데..
머 누가 개새끼들 인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https://movie.daum.net/person/filmography?personId=385352
그럴라고 공무원 하고, 세금으로 배따시게 사는거 아닌가요?
정말 참 ...
보이스피싱 범들은 정말 형벌을 쎄게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해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이랬던 사람이 걸캅스 같은 여성 서사 영화에 나오는 걸 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라미란씨의 이런 행동이나 발언들을 만약 40대 남자연예인이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보상과정의 문제보다는 애당초 태만한 직무행태가 진짜 문제라고 봐요.
배우들 믿고 일단 봐야게군요.
1)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견찰짓 하면 더 이상 견제가 안된다?
- 심각한 오해입니다. 특정사건에 대한 견찰짓이 확인되면 검사가 징계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 특정사건과 무관한 견찰짓이나 비리 등이 포착되면 당연히 검사가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공무상 범죄로 수사 가능합니다.
2) 1억을 지들끼리 해먹었다?
- 보상금은 직무종사자에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다른 보상이 주어지겠지요. 포상이나 휴가, 나아가 특진까지도). 그러니까 1억원 중에 100만원만 제보자 주고 본인들이 슈킹했을 거라는 건 말이 안되는 지적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1억은 보상금 최고액입니다. 일선 경찰서에서 보상금 최고액이 1억 원이라 한들 1억 원 다 주지 않습니다. (세월호 직후 경검합동수사본부에서 내 건 유병언 포상금이 1억이 안됐습니다.)
이상임다.
그 전과정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경찰 존재 이유가 없는거죠 이러면. 나라에 소송 걸어도 할말 없어야죠.
너무 당연한거를 안해서 벌어진 일인데 이걸 또 피해자가 진정서를 내고 힘겹게 맞서는게 맞나 싶네요.
제가 피해자였으면 진짜 눈앞에 아득해졌겠네요 대체 어떤게 정상인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경찰이 절대선
클량 모공분들 대부분이 하시는 불편한 착각이죠.
경찰도 까보면 아스트랄 합니다.
정작 경찰서까지 간 사람들은 대부분 실질적인 피해를 입고 빡칠대로 빡쳐서 가는데 말이죠
2014년 8월 7일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에릭남에게 돌발적으로 실제로 입을 맞추는 성추행을 저질러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당시 연인 사이에 휴지로 얼굴을 가리고 깜짝 키스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패널들이 서로 이를 시연하였는데, 다른 출연자와 달리 라미란은 '로맨틱한 키스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며 휴지를 찢고 직접 입술을 접촉해 버렸다.
라미란 "안 좋은 버릇? 남자 주무르며 이야기한다"
2016년 9월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남자 연예인들을 주무르며 말하는 버릇이 있음을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이동건 역시 라미란이 자신의 재킷 속에 손을 넣은 적이 있음을 폭로하였다.
위의 내용은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거나 본인이 직접 밝힌 사실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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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미란은 이런 행위들 한 이후로 좋게 안 보이네요.
딱 떠오른 배우는 이분이었는데~
김수진
- 시그널(2016)에서 1화 김윤정 살인사건의 피해자 김윤정의 모친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