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어제 대선출마 선언을 했죠.
그리고 이준석은 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무운을 빕니다." 라고 짤막하게 답변하고 나갔습니다.
YTN 기자가 뉴스룸에 가서 이걸 코멘트 달면서 보도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까 이준석 대표의 말, 짧아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답한 게 무운을 빕니다. 보통 행운을 빕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이것을 말을 바꿔서 안철수 대표에게 무운을 빈다, 운이 없기를 빈다라고 짧게 약간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토픽을 한참 전달하다가 무운(武運)을 무운(無運)으로 해석한 것에 대해 팀에서 난리가 났는지 정정을 하죠.
"""
제가 아까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무운을 빈다에서 무운을 행운이 없는 없을 무 자라고 해석을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 전에 저희 팀에서 전달을 해 온 걸 보니까 이 무운이 한자어로 무에 전쟁 이런 무술 무 자를 쓰게 되면 전쟁 따위에서 이기고 지는 운수라는 의미가 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어떤 의미로 한 것인지 중의적인 표현을 만약에 썼다면 단순히 비난하기보다는 결투에서의 운수에 대해서 언급을 한 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들어와서 이것은 제가 나중에 이준석 대표께 어떤 의미였는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진짜ㅋㅋㅋㅋㅋㅋ 무운을 빌다라는 관용구를 몰라서 이걸 이준석 대표한테까지 물어 보겠다고ㅋㅋㅋㅋ 수준이 정말....
기레기들아 내가졌다....
한국의 기레기들은 ~~~ 정말로 무식합니다. ( 올리버 쌤 어투로 )
자신의 무지를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말도 안되는 변명을 일삼는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언론인의 태도가 아니죠.
회의를 하다가도 이런 식으로 우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별일 아닌데 고객한테 물어보자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기본 소양은 커녕 상식도 없는...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라 그런듯하네요
근데 저 정도 어휘로 기레기 하면..
저도 가능하겠네요. 저거보단 나으니.
YTN이 쪽팔려서 삭제해달라고 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