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청자 위원은 러블리즈 미주를 언급하면서 "미주 씨가 보여주는 캐릭터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 옛날엔 불편하지 않았지만, 젠더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젊은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사심 없이 '놀면 뭐하니?'을 시청했을 때, 미주 캐릭터가 흔히 예쁘고 섹시한 백치미 캐릭터로 비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최근 유재석과 미주의 호흡이 다른 방송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출연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그 캐릭터를 가져와서 반복할 필요가 있는지 흔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테니 섭외했으리라 유추하고 있지만, MBC가 갖고 가기에는 아쉬운 게스트 조합"이라고 비판했다.
공인인증서 발급됐습니다
그리고 일게 위원이 시덥지 않은 주장을 기사화 시키는 언론도 문제라 봐요
밥굶으란 소리네요 어휴...
못생긴 사람이 멍청한 캐릭터를 하는 건 되고?
하...
지식이 모자라"보인"다고 백치미니 뭐니 하는거야말로,
언어 폭력, 젠더감수성 문제네요.
윤XX, 홍XX, 하XX, 나XX, 유XX, 원XX.... 이런 것들은 집에만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