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에 대한 여비서 주장과 결론
1. 총 12가지 성추행 주장.
- 경찰 수사 모두 무혐의 결론
2. 인권위 직권조사
- 12가지 중 2가지 인정 발표.
◾️음란문자 ◼️손톱 만지기
3. 여비서 폰 포렌식에 음란문자 없었음
4. 네일아트 손톱 만졌다 (기자들앞에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드러난 사실이 없는 이 내용을 전한다고 형사 고소하고, 페북 포스팅을 못 하게 막는 자들.
누가 박원순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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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여비서(서울시장실은 힘들어서 2년 이상 근무하는 비서가 없다고 한다)가 비서실 근무를 마치고 다른 부서로 옮긴 후에도 1년 동안 시장실 동료들과 계속 만나고 함께 술도 마시는 등 잘 지내다가,
2020년 4월 그렇게 함께 술 마시던 시장실 직원에게 준강간을 당한 후 시장실과 갈등을 빚던 중 7월에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고소인인 여비서는 김재련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들과 여러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 언론발표, 인터뷰 등 십자포화같은 언론플레이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 시장실 간부들이 5년 동안 무려 12가지 성추행과 추행방조를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나 5개월에 걸친 경찰수사 결과 여비서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원 불기소처분(공소권없음, 무혐의)이 내려졌다.
대표적인 여성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하고 초대소장을 맡았던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영애 위원장은 직권조사결정이라는 편법적인 방식으로 6개월에 걸친 조사를 강행하였는데, 그럼에도 여비서의 12가지 성추행 등 피해주장 중 고작 2가지만 인정된다고 발표했다.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메시지 등을 보냈고, 네일아트한 손을 만졌다는..
그러나 5년 동안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를 받았다는 여비서는 단 한 개의 문자메시지조차 증거로 제시하지 못했고, 네일아트한 손을 만지게 된 이유가 여비서때문이어서 성추행 상황이 아니라는 현장 목격자의 진술이 있다.
이처럼 고박원순 시장 사건은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확인된 펙트만 알아도 황당할 정도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펙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할 뿐인데, 여비서와 김재련 변호사 등은 나를 형사 고소하고 내가 박원순 사건에 관한 페북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게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들을 제기하는 등 광분하고 있다.
저들이 그와 같은 제 정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과도한 행태를 자행하는 이유는 불을 보듯 분명할 것이다.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다. 이제 너희들이 저지른 죄값을 받아라.."
여성 관련 기관이나 단체들을 지금까지 20 년 정도 동안 착실하게 작업해서
특정 학교 특정 지역 특정 정당과 엄청난 유착을 이미 형성했습니다.
인권 관련 기관이나 단체도 지금 상당부분 유착이 되어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정치적 지위를 확보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인권위는 실제 인권에는 전혀 관십도 없습니다.
의인이시네요.
돈 나오는것도 아닌데 ㅠ
압도적 감사.
일단 인권위는 대가리 좀 박자.
정치시작부터 3선까지 오시는 여정이 전부 대단하셨는데, 끝에... ㅜㅜ
저는 남성우월주의 시각에 절어서 성장하고 교육받았지만, 한평생 페미니즘을 앞장서오신분이 성폭행 시비가 발생했을때는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ㅜㅜ
인터넷에서 페미 아웃을 외치던 정의의 안티페미들이
박원순 사건에서는 갑자기 피해자에게 2차 가해 하지 말라며 페미전사로 돌변해 공격하는 꼬라지 보고
역겨움에 치를 떨었습니다.
여성의 증언만으로 남성을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며, 눈물이 증거냐며 진짜 피해 여성을 꽃뱀 취급하고
여성의 증언만으로 박원순을 범죄자 취급하며 자살이 증거라며 진짜 무고한 남성을 범죄자 취급하고
선택적 안티페미들
자신을 성폭행한 직원을 즉각 강력 조치해달라 - 서울시는 권한을 넘어서는 요구이니까 법원 2심 판결이라도 나온 후에 합당한 조치하겠다. 여성은 반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즉각 조치하지 않고 방관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없다. 그들은 2차 가해자들이다...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직책으로 당장 옮길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 - 서울시는 그분이 원하는 인사이동은 지나친 특혜이므로 불가능하다. 남들은 직급도 승진하고 시헙도 붙어야 갈 수 있는 자리이므로 지금 바로 보내줄 수 없다... 여성은 그 자리 아니면 옮기지 않겠다고 극렬 반발...
이렇게 시작된 거라고 어떤 기자에게 들었습니다.
박원순 - 오세훈
아무리 구관이 명관이라지만 무슨 비교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네요.
적반하장도 정도껏 해야지. 현실이 막장이라 막장드라마가 현실 드라마인건가.
그와중에 큰변화를 주셨다고 믿고있습니다.
손도 아니고 손톱인데…쩝
만져보시라고 직접유도
현장에 기자3명이 있어서 한분이 증언했습니다
박시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웬 여직원이 와서 네일했다면서 자랑하더랍니다
박시장님이 듣는둥 마는둥 하니까
다시한번 눈앞에 손톱을 들이밀고 얘기하니
그때 손을 살짝 잡고 보면서 요즘은 기술이 참 좋네 그게 다였고
성적인 느낌이나 쓰다듬는 행동은 없었다,
여기 직원들은 시장님한테 스스럼없네라고 생각했다 증언했습니다
기자들 앞에서 성추행할만큼 멍청한 사람은 아닐텐데요
사함을 죽게 만들었으면 증거를 내놔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게 도리 아닙니까?
도대체 그때 제대로 돌아간게 뭔지 모르겠네요
제가 페미를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왜 하나도 안나서요?
얼마나 오세훈한테 지원받아먹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정철승 페북이고 정철승 님은 박원순 유족 변호사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36131739773169&id=100001291638267&m_entstream_source=timeline
모조리 가족들까지 싸그리 죽여야죠.
그래야 그게 정의이고 헌법입니다.
그들은 모든 자살하는 사람들에게는 죄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허울을 뒤짚어 씌우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박시장님은 악랄한 토착왜구들에 의해 몇 년간 아들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였고 승소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기레기들의 농간에 힘들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추행이란 문제를 가지고 싸운다는 것에 대해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가히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함께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싸웠던 소위 동지(?)라는 악마들이 배신의 칼날을 등에 꽂았을 때의 배신감에 정말 몸서리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노랑머리 ㄴ 보다도 더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
왜 모를까요
글 잘 보세요, 주장만 있지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뭘 인정해요. 증거가 나온게 하나도 없는데요. 사람이 억울하거나 배신감 또는 사람에 실망해서 상실감에 죽을 수도 있어요.
증거도 없는데 무슨 설득력을 가지고 인정하라는 겁니까?
피해호소한 사람이 증거를 하나도 못 내놨다는데 무슨 수사 운운이에요. 증거를 내 놓으라고요.
본문 글을 읽으셨지만 제대로 이해하셨는지 의심되네요.
본인의 문해력이 부족하신것, 인정할 건 인정해야 본인의 댓글도 설득력을 가질겁니다.
3. 여비서 폰 포렌식에 음란문자 없었음
본문을 읽고 댓글을 다섰으면 합니다
즉, 증거는 없고 단지 피해자 측의 주장을 그대로 채택한 겁니다.
오호 문자 내용 보셨나봅니다. 저희에게도 좀 알려주시고 저 위의 변호사님에게도 보내 주세요. 포렌식해도 안나오는 문자를 내용까지 알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인권위에서 제출한 문자내용들은 텔레그램 비밀방에서 오간 내용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담 텔레그램에게 성범죄 여부로 조회 요청하면 다 나오겠죠. 박사방 사건에서 본거 같이요. 그럼 왜 요청을 안할까요? 사법부가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기각했거든요. 성추행 증거는 심지어 다른 재판에서 채택 된겁니다. 그냥 제가 증거라고 말한거구요
박원순 시장님을
노회찬 의원님을
노무현 대통령을
정권이 또 넘어간다면
권력을 가지지 않아도 박 시장님이 돌아가셨는데
저들에 권력을 잡으면 어떤 이들이 또 돌아가실지
걱정입니다
용기있고 정의로운 분.
감사합니다.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것도 거짓된 언플이었다는거네요.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언론이 박시장님 죽인겁니다.
저것들 천벌을 꼭 받겠죠? ㅜㅜ
저쪽 애들은 다 못해도 되고 성품또한 잦 같아다도 되고... 그래도 지지하는30%는 똑같은 작자들임이 틀림 없지요~
무엇보다 박시장 본인이 마음이 매우 여린 사람입니다. 그의 삶을 보면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 대체적으로 본인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본인에게 시련이 왔을 때 견딜 수도 있지만... 이 사건 이전에 우린 큰 사건을 하나 보아왔지요? 바로 조국 교수건 입니다. 죄가 없어도 억지로 만들어서 그와 가족을 얼마나 조리 돌림 했습니까? 마음이 여린 사람 입장에선 이걸 자기와 가족에게 대입했을 때 감당이 안 될 겁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고리를 끊기 위해 선택했다가 이유 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뭐 어떻게든 무죄 증명을 위해 싸워야 되지 않겠냐 라는 말 할 수 있지만... 그건 본인의 심지가 정말 굳고.. 가족의 삶도 포기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지 많이 가능한 싸움입니다. 그래서 그런것들 다 끊기 위해.. 자살로 마무리 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시민 단체와 여성 단체의 민낯도 들어나는 계기가 되긴 했습니다만....
무고한 박시장이 뒤통수를 맞아도 정말 어치구니 없이 맞은 거죠.
거짓을 사실처럼 떠들고다닌 모두 지옥에 가길 바랍니다.
아니
현실이 지옥과 별반 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 사항은 민주당 당원들이 나서서 적극 해명하고
전국민이 진실을 알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