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은 임도길을 하염없이 걸었어요...그리고 피자한판
경치 좋은 임도길을 하염없이 걸었어요...그리고 피자한판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색 보정 없이 숲이 저런가요?
화룡점정;;;;
저는 묵리마트근처 작은 등산로로 산을 약간 올라서 임도길로 접근했어요
그럼 대박인데요.ㅎㅎ
가을 석포숲공원이 더 멋있네요
처음가보고나서
개인이 가꿔서 국가에 기부한 공원이라는거에 한번 놀라고
기부한 분이 세한도 기증하신 손창근 님이라는거에 두번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임도 접근이 쉽지 않아 찾기가 어려운데..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문 하시는 분들도 계속 다닐 수 있게 아껴 주셨으면 합니다. ~~
가서 자전거타도 되나요
가까이 살고는 있지만 자연스런 보존을 위해서 사진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유모차 가지고 가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