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100만원씩 지급하자"던 심상정, '이재명 주도'하니 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추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국민의 세금은 집권여당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곶감 빼먹듯 하는 꿀단지가 아니다"라며 반대 입장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정작 심상정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외친 사례는 수없이 찾아볼 수 있어, 결국 "심상정의 말은 심상정으로 반박할 수 있다"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이는 과거 유행어였던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박적박)'를 바로 떠오르게 한다. 결국 그의 속내는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훼방'과 '심술'만 있는 게 아닌지 의심되는 부분이다.
하도 나불나불 입만 살아서...ㅡ_ㅡ^
정의당은 부고만..
이재명의 말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차이는 있군요.
하는짓도 정도라는게 있는거지 죄책감도 못느끼는 소시오패스인가 느낄때도 있어서,
이제 마치 인형처럼 웃고있는 저 얼굴만 봐도 토나올것 같습니다.
신념, 이념, 개념이 없는건 물론이고, 소신과 철학과 의리도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총기나 정신도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듣기좋은 아무말이나 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심상정의당 저 인간이 "심적심" 소리를 들으며 거기 껴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수준 알만하죠ㅎㅎ
알아서 자알 해보시고, 좀 좋은 뉴스만 보도록 했스면 좋겠습니다.
진짜 꼬라지도 보기 싫으네요...
국짐보다 더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