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이모님?이라고 불리는 삼대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습기, 건조기, 로봇청소기인가요?
제습기와 건조기는 신혼집을 차리며 사서 혜택을 무지막지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기는 부모님도 하나 해드리고 싶더군요
돈이 모자라서 제습기만 해드렸습니다만 ㅠ
로봇청소기도 하나 사보고 싶더군요
새로 산 집은 장판도 하얗고 온 집안이 깔끔하니 머리카락도 잘보이고
계속 청소기를 붙잡고 살게 됩니다
물걸레까진 바라지도 않고
혼자 슥슥 청소도 하고
개똥도 피하고 먼지통도 비워주고 하면 좋은데
아직 그런 로봇청소기까진 없을 것 같고...
기술 발달이 더 되어서 좋은게 나오면
하나 들이고 싶습니다
먼지통 비워주는건 여러가지가 있고요.
카메라 달린 놈들 중에 개똥 피하는 애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가전 삼신기라고 하면 로봇청소기(로청), 식기세척기(식세기), 의류건조기 이렇게 세가지를 듭니다 ㅎㅎ
요즘껀 개똥은 모르고 먼지통은 비워줍니다..
초창기때는 한곳만 패는 멍청함에 상당히 거시기했으나 지금은... 사람보다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죠.
위험한 환경이군요...
막 머리카락이나 동물 털 계속 보이는 사람은 로봇있어도 청소기 잡고살더라고요
물걸레 기능까지 있어 출근할때 한번 돌리면 평균 1시간정도
구석구석 청소하는데 퇴근하고 오면 바닥이 뽀득뽀득하니 기분 좋고,
또 먼지통 비워주려고 열어보면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수~북하면...
왠지 기분좋은(변태인가;;;)....ㅋㅋㅋㅋㅋㅋ
로봇 청소기는 개인적으로는 크게 어지럽히지 않는 환경에서는 효과가 큽니다. 은근 먼지와 머리털이 많더라구요.
전 혼자 살아서 그런지 로봇청소기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바닥에 자주 어질러지는 환경이면, 그거 치우다가 또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바닥에 이것저것 있으면 불편해서 잘 안돌리게 되고 또 청소 성능도 만족하지 못하면 다시 청소기 들고 걸레질하고 그래요.
또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 안쓰게 되더라구요. 밖에 나가면서 집이 비었을때 돌려 놓으면 집에 돌아와서 깨끗한 집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게으른데 잔먼지 머리카락 거슬리시는 분이라면
대만족하실겁니다.
에어컨은 너무 기본이라 안넣은 걸까요 ㅋㅋ
로봇청소기 동선을 위해 이번주에 집정리를 했죠......
다만 데일리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충분
주 1회 주인손으로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는 스타일러까지구요 ㅎ
로봇청소기는 있으면 바닥이 깔끔합니다.
있을때와 없을 때 차이가 엄청 크죠
물걸레 기능이 없어도 체감효과는 큽니다.
다만 청소기에 걸릴만한 물건은 미리 치워주셔야
하며 방 사이에 문턱이 높으면 넘어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