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두 나라의 싸움으로
세계 경제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이렇게 세계가 어지러울때
정부에서 잘 대처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선결과가 만약 국짐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지네요..ㅠㅠ
중국과 미국 두 나라의 싸움으로
세계 경제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이렇게 세계가 어지러울때
정부에서 잘 대처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선결과가 만약 국짐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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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문제라...;;;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10L에 배송비 합해서 만원이면 대충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3.6리터짜리도 12000원씩 해요.
불안 조장인지 모르겠지만...
웃돈 주고도 못산다고 하네요;;;
그야 예전부터 준비하던거라 다행이긴하지만..
당장이 문제네요..ㅡㅡ;;
요
1.수소트럭 현재 울나라엔 팔지도 않고 해외에서 팔고는 있는데 차 가격이 어메이징;;;
2. 수소 충전소가 모자라서 지금 승용차들도 충전하는데 1시간 걸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상용차는...
‘장기적’이라고 한것 처럼 단순히 요소수때문에 기사분들이 수소트럭을 구매할것이라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데는 근본적으로 몇몇 박자들이 잘 맞아야 합니다. 정부차원의 저탄소정책은 이미 꾸준히 추진되고 있고(=충전소 설치), 수소트럭도 아직 속도는 느리지만 점차 상용화 되고있습니다. 남은건 민간의 인식인데, 이번 요소수같은 문제들이 기사님들께 야기하는 불편함이 일종의 플래시포인트가 될 것이고, 기사님들이 추후 트럭의 교체를 고려할 때 디젤엔진을 멀리하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미리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결정적으로 교통약자용 이동수단으로 나온 재작년까지 출고한 카니발의 대부분이 요소수 들어가서 어찌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경제적약자 + 경제수단
다 문제가 될듯 합니다..ㅠㅠ
우리나라는 요소수 때문에 물류대란 가능성이 있다니 참...
아직 물류대란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수입처 다변화로 재빠르게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뉴스를 보니 국내제조시설은 아예 없나 보더라구요;;;
관련 수혜주 찾아볼까? 했다가
어라 정말 하나도 없네;; 했다는 썰이 돌더라구요.
주말이자 대통령 유럽순방으로 자리 비운 틈을 타서 언론에 갑자기 쫙 뿌려서 패닉 바잉을 일으켰단 말이죠?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선거 시즌이다 보니...
제조시설이 문제 아닐까요?
제조시설을 바로 만들수는 없으니깐요.
일단 저도 관련 분야는 잘 몰라서 제 의견보다는..
뉴스 보도를 찾아보니..요소수 제조업체가
국내엔 없데요..;;;
발단이 그렇다는거죠.
호주랑 분쟁으로 석탄수급이 에바가 되었고...
석탄에서 추출해야하는 요소수가 부족해지니
중국정부가 수출을 막고 있고요.
그게 영향이 있긴해도 발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가격도 크게 올랐으니...
문제가 되고 있긴 하는거죠
요소수 안넣는..
화물차들이 문제죠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압박을 받은 중국이...
니네들 당해봐라하는 꼴처럼 보이는데..
그렇다고 온갖 공해 내뿜는 중국을 그냥 내버려둘수도 없고...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