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넓은 땅에 대부분 아파트...
거기다 빈땅도 아파트를 짓고 있는 중이네요.
땅이 100% 평지라고 ㅎㄷㄷ
그냥 지도상으로만 봐도 대부분 평지 같아요.
서울 근처에 저렇게 넓은 평지가 있다니 놀랍네요.
저기가 원래는 그린벨트였는데 2009년에 해제하고 택지로 개발되었다는군요.
확대해서 보면 길도 널찍널찍하고 곧게 일자로 뻗어서 만들어져 있고 사이사이에 녹지도 잘 조성해 놓았네요.
계획도시가 확실히 좋기는 좋네요.
저넓은 땅에 대부분 아파트...
거기다 빈땅도 아파트를 짓고 있는 중이네요.
땅이 100% 평지라고 ㅎㄷㄷ
그냥 지도상으로만 봐도 대부분 평지 같아요.
서울 근처에 저렇게 넓은 평지가 있다니 놀랍네요.
저기가 원래는 그린벨트였는데 2009년에 해제하고 택지로 개발되었다는군요.
확대해서 보면 길도 널찍널찍하고 곧게 일자로 뻗어서 만들어져 있고 사이사이에 녹지도 잘 조성해 놓았네요.
계획도시가 확실히 좋기는 좋네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교통은 모르겠지만...
다만 교통문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지금도 상습 정체구간이라.. 개인적으로는 교통문제는 답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송도는 간척지고
대부분 비슷합니다.
신도시로 지정되면 통채로 다 밀어버립니다.
운정신도시도 많던 산과 언덕밀고 아파트로 가득채워넣었죠
원래 평지로 알고 있었는데요.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공원도 적당히 있고 한강하고 조졍경기장이 있어 쾌적한 편입니다.
대단위 신도시 개발할때 이전을 유도하고 도심산지는 복원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정말 깨긋하고 살기 좋다고
둘다 스타필드 있고 분위기 비슷합니다.
집값상승이나 학군은 미사가 좀 더 우세한것 같고요
진출입로는 개량공사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로 확장 및 한개차로는 수도권 제1순환선 지나고 나서 올림픽대로 합류하는 것으로 바뀌는데 그럼 좀 나아질듯요
다른걸 떠나서 강원도 캠핑가거나 한강에서 라이딩하기엔 더없이 좋네요
30년전에 천만으로 인구의 25%였는데.. 현재 2500만쯤으로 50%... 75%까지 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