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영상인데 아무리 대본이 있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곡해해서 봤을수도 있지만 이건 그냥 싸움을 부추기는걸로 뿐이 보이지 않네요.
출처가 원본 영상입니다.
원본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
제가 전효성씨가 스토킹 피해자인걸 몰랐네요.
영상만 보고 판단하자니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가부에서는 저런식의 오해를 살만한 영상은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성가족부 영상인데 아무리 대본이 있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곡해해서 봤을수도 있지만 이건 그냥 싸움을 부추기는걸로 뿐이 보이지 않네요.
출처가 원본 영상입니다.
원본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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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효성씨가 스토킹 피해자인걸 몰랐네요.
영상만 보고 판단하자니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가부에서는 저런식의 오해를 살만한 영상은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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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부분만 보고 가볍게 생각한 부분이 있네요.
앞으로 좀 더 조심 해야 겠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비용이 안든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지능문제죠.
그런 수고를 누가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원본을 보면 데이트폭력에 대한 가해자를 남성으로 유도합니다.
요
여자분들은 따로 북두신권이나 매드 맥스 세계에 사시나요?
폭력 발생 비율에 따른 불안감 어쩌구 하려고 해도 밤에 다니는 사람 대비 귀가길 폭행 발생 빈도를 따져야지
남녀 발생 비율을 뭐하러 따집니까?
애초에 일상적 불안감이 집에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까 수준이면 집밖엔 어떻게 나갑니까?
저라면 저런 걱정하면 밤에 집밖에 안나갑니다만 여성분들 밤 중 외출 현실은 어떤가요?
애초에 걱정이란걸 합니까?
아님 반박을 못하니 우기기 시전하시는건지?
실제 위험을 느낀다는 미국엔 경우 밤되고 인적 드문곳엔 어지간 해선 사람 안다닙니다만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대한민국도 그런나란가요?'
그리고 데이트 폭력, 가정폭력이 늦은 시간 귀가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 댓 적어도 답을 못하겠죠
현실이 본인 주장과 다른걸 부정 못하면 여혐인가.....
귀갓길에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까....쯤되면 남녀 통계상 차이 어쩌구 할 일이 아닙니다.
요
자극적인 편집은 아닙니다.
일부분을 발췌했기는 했습니다.
한두번 유사사례있으면
겁나는게 맞습니다.
이해부터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아이였는데...ㅠ
전효성씨가 잘못된게 아니죠.
https://www.youtube.com/c/mogefamily/videos?view=0&sort=da&flow=grid
여가부 유튜브 컨텐츠 구성을 보면 지금 저 캠페인에 인플루언서 35명이라는 이야기는 35개의 컨텐츠가 계속 올라온다는 이야기인데 기존에도 전체 컨텐츠 비중은 성희롱 성폭력 성평등 관련 비중이 상당히 높았는데.캠페인 기획해서 거기에 더해서 연속으로 컨텐츠가 올라올 이유는 무엇인가 싶구요...문제의식이 특정방향으로 경도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여가부는 여성부인가 가족부인가..애매합니다.
전효성씨 스토킹 당해서 실제로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여가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페미 지지했으니 비난하라고 글쓰는건 그냥 마녀사냥일 뿐입니다.
전효성씨가 스토커 피해자인지 저는 몰랐고 영상만 보고 판단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여성이 육체적으로 약자이고 밤거리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잖아요. 게다가 여성은 물리적 폭력에 성폭력 위험까지 있고요.
본인의 자녀라면 남자자녀와 여자자녀 중 어느 쪽이 '더' 걱정 될까요.
이지혜 백신도 그렇고 충분히 말 할수 있고 수용 가능한 의견인데 그저 물어뜯을 거리 찾아서 갈등 부추기는 사람들이 제일 문젭니다.
그럴 수 있음으로 이해하면 될걸
젠더갈등으로 부추기지 마세요
안산선수 사건때 떠오르니깐요.
지나친 일반화는 자제합시다들..
짧은머리는 페미다.
여가부채널에 나왔으니 페미다.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꼴페미 지극히 싫어합니다..워마드 등..
터라 저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굳이 비판을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김지영 책을 본 것도 아니고 말이죠..
책을 본것도 조금은 구별이 필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루 책을 읽는 사람은 화제가 되니 볼 수 있고 보고 감명깊다 공감된다 아닌.. 음 뭐 이런 판타지가?? 너무 편향되다 한 사람도 있을거고.. 저는 서점에서 좀 들춰 봤는데 80년대생으로서는 도저히 공감이 안되서 좀 보다 덮었어요. 근데 주변에 조금 이야기 들어보면 90년대 생인데 공감 한다는 사람도 있고. 80년대생인데 지방분은 또 공감 하고 ..
( 도시보다 시골은 시대의 흐름이 늦게 반영하고 어른들 생각도 옛날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좀 느끼는게 다른거 같더라고요. 저는 여자로서 일부 공감되는 부분이 조금씩은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남자의 입장에서도 저런식으로 사연 모음 하면 나올 스토리가 또 많고
저 책만이 진리라서 여자들만 피해자 라는건 말이 안된다는 입장 입니다.
저 영상은 데이트폭력에 관한 영상입니다.
제가 스토커 피해 당한걸 몰랐기 때문에 제 실수인것 같습니다.
제목과 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
남자인 저도 밤길 걸을 때는 안전이 조금이라도 신경 쓰이는데, 여성은 더 신경 쓰면 더 쓰지 덜 쓰진 않죠.
그걸 갈라치기 소재로 써먹는 여가부가 쓰레기지만, 그걸 또 좋다고 쪼르르 따와서 "여러분!! 욕해주세요!!!" 하는 것도
그냥 수준이 똑같아요. 똑같이 갈라치기예요. 제발 이런 글 안 봤으면 합니다.
본인이 직접 원본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고
이런 편집 자료를 만들었다구요???!!!!
영상 내용대로라면 저도 당했었고라고 나오는데 그게 데이트폭력에 기인한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하고 kbs 포함해서요.
현실이 다른걸 우기면 여성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세상이 되나요?
위 주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 용감한 분들인가 ....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한밤중에도 잘 놀러다니시고, 운동 다니시네요..
실제 미국에 있을땐 밤중에 외진곳은 걸어다니기 무서웠지만
대체 대한민국 어디서 그런 공포를 느낄만하다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여자들이 그렇게 공포를 느끼면 부모가 뭐라고 하든 밤에 나가지 않겠죠. 모순된 말씀하고 계시네요.
무슨 이상한 소리하세요.
여자들이 밤길에 느끼는 공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딸이 있으시더라도 새벽에 주구장창 밖에서 놀아라~ 이러실 맘편한 분이시네요.
이게 님이 쓴 댓글이고요.
밤길이 정말 그렇게 무서우면 누가 나가 놀라고 하든 나가지 말라고 하든 본인이 무서워서 안나갈 거란 말을 한건데요.
제가 군대가서 야간경계근무에 나가면서도 오늘은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라는 종류의 걱정은 딱히 해보지 않았는데요.
뭔 도시 한복판에서 살면서 어두워지면 살아돌아갈 수 있을까를 걱정하고, 잘 들어갔냐는 의례적인 안부인사를 정말로 살아서 들어갔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고요?
뭐 진짜 겁이 많아서 차가 움직이는 것만을 보고도 저 차가 나를 덮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한발자국도 못나갈 정도의 사람이면 인정합니다.
그런 피해 망상에 가까운 두려움 뭐 가질 수 있다고 치더라도 그걸 남녀 갈라치기를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사실상 그런 행위로 연명하는 여가부와 어울려서 저런 인터뷰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 그러니까 그렇게 두려움을 느끼면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갈 텐데, '새벽에 주구장착 밖에서 놀아라~' 이런 말을 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냐고요ㅋㅋㅋㅋ 그게 모순 됐다는 거고요.
별개로 말씀하신 두려움에 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 정도면 집안에 있어도 건물이 무너질까 걱정이 될텐데 싶긴 하네요.
네, 여가부랑 어울려서 갈라치기하는 저런 목소리는 꼴보기가 싫은데요?
뭐하러 이런걸 만들어서
이해안되네요 ㄷㄷㄷ
누군가의 편집이었다... 진짜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