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기가 대선후보 경선에서
3위로 떨어진 후보의 캠프 해단식이맞아?'
이런 분위기 였습니다.
행사장 가득 축제 분위기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이었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추미애 캠프가
3등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선 기간동안 다른 후보의 캠프에서
노력하신 분들도 고생하셨고,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도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미애가옳았다
뎅글뎅글뎅글뎅글뎅글
오뎅글
정말 감사합니다. (__) 꾸벅!
계속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무적인 3위 였다고 생각합니다.
추 전장관은 분명 앞으로 쓰임새가 있을 겁니다.
다음에 큰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을 시대를 위한 잠깐의 휴식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구글링하고 알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