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가끔 튀어나오는 돌출행동은 가족인지 스승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기획자의 머리에서 나오는 건 아닌것 같고 그것만 제거하고보면 삽질로 보이는 언행이 나름 그들의 전략수행과정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뱅뱅이론 기억나시나요? 어필해야할 층을 정밀타격하는 전략이라 느껴집니다. 해당 전략의 타겟이 아닌 지지층이 보면 황당한 언행도 나름 일관성을 가집니다.
상세한 설명은 너무 길어지니 결론만 요약하면 본선경쟁력이 떨어지는 윤석열 후보가 국힘당 최종후보가 되는 편이 민주당에 유리하다라는 역선택 이론은 근거가 매우 부족한, 윤석열 후보측에서 커뮤니티로 밀어넣는 선거전략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이 맞다면 이후에는 정경심 교수님의 3심 재판과정이 부각될 겁니다. 언론이 집중적으로 보도해줄텐데 이것이 2030세대를 타겟으로한 전략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곧 보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곽상도 아들 50억이 너무 커서 비교가 안됩니다.
정경심 교수님 관련보도는 특히 민주당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20대 남성들에게 좋은 모르핀이 될거라고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