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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분석한 2030 세대들이 보수화된 이유 116

79
2021-10-30 18:04:10 1.♡.34.89
AND O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 후 첫글을 이렇게 쓰게되네요ㅎ


이 사이트를 알게된 후 여러 인생 선배들의 글들을 보며 저의 시야를 좀 더 넓힐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입인사도 드릴 겸, 제 주변 지인들과 또래 사람들을 보았을 때 느낀점을 정리해서 저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2030세대를 볼 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을 지금 2030 보면서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어느 세대보다 깨어있어야 할 세대들이 다른 세대들은 꼰대라고 외치며 국힘 후보를 외치고 있으니 말이죠..

저도 제 또래들과 정치 얘기할 때면 숨이 꽉 막힐 때가 있습니다..ㅡㅡ


저는 그 이유를 고민해 보았고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돈의 우상화 

말 그대로 돈이 진정으로 가장 중요한 시대 입니다. 

어느 세대들이나 심적 고통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왔지만 이젠 정말 돈을 향한 경쟁만 남은것 같습니다.

IMF 전후로 민주주의 발전, 나라의 번영, 인문학적 사고도 같이 공존했던 시대에서,  

개개인의 자본이 가장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예만 들어도 예전 가요들은 시적이고 감성적인 곡들도 참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유행은 직설적이고 돈이 주된 내용인 렙이 가장 인기죠..


2. 인터넷 안에서 계속 살아온 세대, 그 안에서의 보수화

2030은 평생 인터넷과 함께 살아온 세대이고, 그 안에서 서로 취향에 맞게 그룹화가 되었죠.

그리고 여기에는 소위 돈의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들, 재산을 증여받은 사람들.. 최소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지금의 보수 정당을 지지하죠.. (사실 이들을 욕할 순 없죠.. 기득권을 지켜주는 정당인데..)


하지만 문제는 이들이 자신의 재력 또는 능력을 뽐내며 자신의 그룹에서 여론을 만들기 쉽다는 거죠. 

(SNS, 유튭, 인터넷 방송 등등)

돈이 우상화 된 시대에서 그들이 하는 말은 뭐든 그럴싸해 보일겁니다. 그게 비록 없는이에게 다시 화살로 돌아와도요.


3. 정부 정책에 무관심

대부분의 보수층을 지지하는 젊은 이들은 사실상 여기에 해당될 겁니다. 현실은 지금 정치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이 없다는 겁니다. 

대학 가자마자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알바하고 정말 바쁘게 삽니다. 

요즘 토익 800은 기본이고 기사자격증 등등 자격증도 정말 많은데.. 그래도 취업은 안됩니다.

취업해서도 직장에 적응하고 높은 집값 돈모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따금 보는 인터넷기사에서는 온통 정부욕 밖에 없고 인터넷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확신을 가지게 되는거죠: 

내가 살기 힘들다 -> 인터넷 커뮤니티나 기사에서는 정부에 부정적 -> 민주당 X, 다시 보수정당 O

대부분은 간단한 사고 논리에서 오는데, 왜라고 물어보는 이는 없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동산만 하더라도,

전세계적인 집값 오름세, 지금 정부가 추구하였던 집값을 잡기 위한 의도는 퇴색되었고 '이번 정부가 집값을 올렸다'만 남은것 같습니다.

언론의 영향이 매우 컸겠죠.


4. 정치 고관심 2030 남성층의 결집과 이준석

맨 처음 시작은 민주당에서 패미니즘 이슈를 선점하면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쪽은 2030 여성들로, 물론 사회적인 합의하에 개선이 필요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030 남자들은 이 때의 패미니즘 이슈가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것으로 느꼈고,

이미 유교적 가치관이 많이 퇴색된 상태에서 국방의 의무가 존재하는 구조상 남자들의 불만도 터져나왔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를 잘 캐치한 이가 그당시 바미당(이준석, 하태경 등) 이었죠. 

이때 부터 2030 남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일관된 행보를 보이며, 당대표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미당이 어떤당이랑 합쳐졌고.. 이준석이 이제부터 어떤 부류를 이끌어야 하는지까지는 몸소 못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5. 지역적 정치 성향

2030이라고 지역적 정치 성향이 많이 묽어 졌을듯 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정치적 무관심 속에서 대부분은 부모님 세대의 이념을 그대로 닮는듯 합니다.

경상도 출신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그냥 일단 국힘이 더 나을거란 믿음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미 마음 깊이 이러한 생각이 잡혀 있어서, 사실상 어떤 말을 해도 그 생각을 바꾸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사투리 특징인지 말이 거침없이 나와서 보통 사람들이 볼때 엄청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

결국 정치적 이해 및 공감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런글을 써본지라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을텐데,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 또 내용 보완하여 글을 써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On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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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6]
pozzi00
IP 182.♡.46.139
10-30 2021-10-30 18:05:24
·
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제 인생을 돌이켜보니, 저 역시 10대때는 진보적이었고 20대 때는 보수적이었고(정확히는 능력주의, 성과주의 신봉), 30중반 넘어서야 다시 진보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32:36
·
@어휴님 그럴 수 있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xero
IP 59.♡.14.232
10-30 2021-10-30 19:09:04
·
@어휴님
한국의 민주화 세대의 보수화 과정이나 미국의 히피 세대가 여피로 바뀌는 과정을 보더라도 20대에 보수화가 되는 게 당연한 귀결인 건 절대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흐름이 20대를 보수로 이끌고 있다고 보는게 보다 정확할 겁니다.
Uncensored
IP 59.♡.117.99
10-30 2021-10-30 23:04:05
·
능력주의, 노력한만큼 정직하게 돌아오는 사회, 이런건 일단 국짐당과는 거리가 멀죠.
국짐당은 보수 정당이 아니라 그냥 악당같은 겁니다.
그래서 일단 국짐당 지지 현상을 보수화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저는 거부감이 있고요,

지금의 20대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갖기 힘든 세대라서 오히려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고 공정한 출발선을 말하는 이재명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을 거라 봅니다.
그럼에도 왜 국짐당 지지율이 이만큼 나오느냐고 하면 그것은 언론과 댓글공작세력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상수로 두지 않고 20대의 심리를 분석하면 정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봅니다.
UnderTech
IP 49.♡.202.190
10-30 2021-10-30 18:05:45
·
글쎄요. 제 경험엔 돈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시점은 지금 시대가 아니라 IMF직후였습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33:41
·
@UnderTech님 그렇군요, 지금도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 그 경향이 계속 이어져온 것 일 수 있겠네요.
Nii
IP 176.♡.4.83
10-30 2021-10-30 21:43:01
·
@UnderTech님 저도요
크로반
IP 211.♡.227.240
10-30 2021-10-30 23:04:10 / 수정일: 2021-10-30 23:04:29
·
@UnderTech님 현 20-30… IMF면 10대 초반… 당연히 그때보다 지금이 크죠. 돈에 눈을 떳을 시기는 지금이니깐…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적법사
IP 58.♡.4.180
10-30 2021-10-30 18:06:07
·
페미니즘이랑 부동산정책 실패 때문에 등돌린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34:44
·
@적법사님 네 공감합니다..
GENIUS
IP 210.♡.98.22
10-30 2021-10-30 18:06:36 / 수정일: 2021-10-30 18:07:31
·
공감가는 분석이네요.
5번 지역은 광범위한 지역이라기 보다는 동네로 변질됐죠.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35:36
·
@GENIUS님 의견 감사합니다.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8:06:52 / 수정일: 2021-10-30 18:10:27
·
글쎄요. 젊은 층이 실리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그게 보수화는 아니고 본인의 실리에 따라 투표를 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보수화라기보다는 실리화 내지 무당화라고 보고 있어요. 잊어서는 안 되는 게 21대 총선 직전까지도 젊은 층은 여당을 지지했다는 겁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38:28
·
@90까지갑시다님 음.. 말씀하신 실리적인 이유라면 굳이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2030 세대가, 양도소득세며 부동산 규제를 다시 풀어줄 정당을 지지할까요? 제 생각엔 또 다시 빚내서 집사라 시리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가장 좋을 세대는 지금 집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라고 생각합니다.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8:39:31 / 수정일: 2021-10-30 18:40:13
·
@AND Ong님 저는 그 실리가 부동산에 국한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43:12
·
@90까지갑시다님 저도 위에서 처럼 그냥 한 예를 든겁니다. 그리고 지금 경제 구조상 부동산 자본 비중이 매우 높긴하죠..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9:00:58 / 수정일: 2021-10-30 19:02:43
·
@AND Ong님 대선 후보 여론조사를 보면 홍준표의 2030 지지는 매우 강한 반면, 같은 보수 정당 후보인 윤석열에 대한 지지는 매우 약합니다. 가상 대결 항목을 보면 홍에서 윤으로 바뀔 경우 2030의 표심이 윤으로 온전히 가지 못하고 이재명, 안철수, 지지없음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전 2030은 보수화라기 보다는 본인의 이익에 따라 정당 성향에 관계없이 후보자를 정하고 있기 때문에 실리화라고 보고 있는 것이고요.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9:07:09
·
@90까지갑시다님 결국 홍이 경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윤에 있던 모든 국힘 인사들과 한팀이 되는것 아닌가요? 2030이 그렇게나 꺼려하는 여러 국힘 인사들이 다른 곳으로 가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홍도 그들과 같이 한팀이 되어야 할텐데 그것에 대한 염려는 없을까요?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9:09:34 / 수정일: 2021-10-30 19:10:31
·
@AND Ong님 그니까 2030은 보수/진보와 같은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정치인을 선호한다는 것이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xero
IP 59.♡.14.232
10-30 2021-10-30 19:10:29
·
@90까지갑시다님 실리화가 보수화에 속한다고 봐야 합니다. 진보와 실리는 거의 대부분 부딪히는 가치이고, 현재 20대의 실리주의 비춰보면 100%라고 해도 좋을 정도니까요.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9:11:35 / 수정일: 2021-10-30 19:13:26
·
@xero님 그런 해석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홍 -> 윤으로 바꿀 경우 이재명이 그 표심 중 일부를 흡수하였다는 점에서 보수화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xero
IP 59.♡.14.232
10-30 2021-10-30 19:27:06
·
@90까지갑시다님
인국공 사태로 드러난 공정 이슈, 부동산과 코인 등등 세대의 경향성을 보는 거기 떄문에 일부가 진보를 지지한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밀크아몬드
IP 121.♡.247.57
10-30 2021-10-30 20:33:10 / 수정일: 2021-10-31 01:27:38
·
@90까지갑시다님
흔히들 젊은층이 탄핵과 그 이후 총선 때까지 민주당을 지지했다고 하는데
사실 그땐 사회 전반의 분위기나 흐름이 보수 정당에 대한 회의와 불신으로 가득하던 때였죠
한나라새누리당의 10년 집권으로 여론의 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없다시피하던 때
세월호 사고와 탄핵을 거치면서 좌우의 이념보다는 오로지 포커싱이
보수 세력의 잘못에만 맞춰져 버렸기 때문에 별다른 저항이 없었죠.
지금은 해를 거치면서 반대진영의 현정권 흠집내기와 남녀간 세대간의 갈등유발로
민주당의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상태고 커뮤니티 장악으로
젊은 층에게 까지 침투하여 정치적 입장을 주입하게 된 상황입니다.
즉, 그때 젊은 층들은 사회 분위기에 따라 행동했다지만
지금은 정치적 의식을 견지한 상태로 행동한다는 점에서
보수 정당을 택했거나 반민주당을 택했다고 보는 쪽에 무게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
Kooki2
IP 121.♡.11.50
10-31 2021-10-31 00:46:13
·
@90까지갑시다님 이게 맞습니다 한국 정치에 보수진보 없어요 그저 누가더 원초적인 욕심에 더 노골적이냐 인거뿐이지
라피네
IP 223.♡.113.56
10-31 2021-10-31 01:20:39
·
@밀크아몬드님 매우 핵심적으로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정확하십니다
HODONG
IP 221.♡.62.71
10-31 2021-10-31 01:47:15
·
@밀크아몬드님 매우 공감합니다. 이것이 정확한 분석입니다.
이리천평
IP 210.♡.44.34
10-30 2021-10-30 18:07:12 / 수정일: 2021-10-30 18:08:09
·
어느 시대나 20대의 특징이 기본 질서에 대한 반항이요.30대에 접어들면 불만이 많이 줄어듭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40:41
·
@이리천평님 네 30대의 불만이라하면 집값 문제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중무장
IP 211.♡.77.2
10-30 2021-10-30 22:36:35
·
@이리천평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19849CLIEN
gar201
IP 222.♡.92.129
10-30 2021-10-30 18:07:37
·
게임 커뮤니티 영향이 크죠 아주..
/Vollago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43:28
·
@gar201님 네 공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8:22:24
·
@Marlin.Siraegi.Namul님 그러게요. 묘하게 후려치는 느낌이 듭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47:23
·
@Marlin.Siraegi.Namul님 요즘 여조를 보면 2030과 다른 세대간의 생각이 또 다른것 같아 왜 그런지 고민하다보니..ㅎ 오해는 말아주세요~!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9:31:50 / 수정일: 2021-10-30 19:32:39
·
@AND Ong님
'대부분은 간단한 사고 논리'에서 오는데, 왜라고 물어보는 이는 없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이 내용이 좀... 2030을 깎아내리는 표현 같은데요...?
funda75
IP 59.♡.37.55
10-30 2021-10-30 18:10:35 / 수정일: 2021-10-30 18:11:41
·
포털과 커뮤니티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이 영향력의 시작은 MB때였죠. 인터넷 공작...네이버 외면하면 속은 편하죠? 하지만 국내 최대 포털을 외면할수록, 수구의 영향력은 더 커지게 됩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49:59
·
@하이젠베르크님 네 정치에 그다지 관심없는 지인들은 그냥 포털 기사 및 댓글로 정보를 습득하는것 같아요.
가닼
IP 211.♡.116.127
10-31 2021-10-31 00:44:17 / 수정일: 2021-10-31 00:47:08
·
@하이젠베르크님
요즘 어느 이삼십대가 네이버로 기사나 댓글을 봐요.
네이버가 주류매체이던 그 시대에 활발하게 사람들이 지금 여당의 주 지지연령대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indBlade
IP 89.♡.137.111
10-30 2021-10-30 18:10:42 / 수정일: 2021-10-30 18:10:59
·
능력주의와 돈 만능주의에 빠진거라 봅니다.
그래서 공정과 정의를 찾는데 민주당이 부진한 느낌이라 그 해답을 국짐에서 찾잖아요. 거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적어도 민주당은 공정과 정의를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미진함이 보이는 상황이지만 국짐은 공정과 정의를 입으로맘 외치고 그 실체는 곽상도 50억이건요. 그게 국짐 대다수의 상황입니다. 20대는 국짐을 제대로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모르잖아요. 시간이 답입니다.
유월의일식
IP 125.♡.57.127
10-30 2021-10-30 19:26:19
·
@WindBlade님 그 과정에 다시 '잃어버린 9년'이 등판할까 두렵습니다.
WindBlade
IP 89.♡.137.111
10-30 2021-10-30 19:32:24
·
@유월의일식님 그래서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다른 세대가 정신 못차리면 우리라도 정신줄 잡고 가야죠. 정치라는게 결국 물리적인 싸움만 아닐뿐이고 실상은 쪽수로 싸우는거죠. 싸워 이겨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토라진
IP 121.♡.192.57
10-30 2021-10-30 18:10:48
·
재밌게도 이준석은 더 강력한 여성정책을 주장하던 사람이죠(여성할당 70%) 지금도 사람쓰는거 보니 그때나 비슷한거 같고..
가습기야
IP 59.♡.216.149
10-30 2021-10-30 18:12:59 / 수정일: 2021-10-30 18:14:43
·
음.. 어떻게 보면 정치가 체감이 안된다는 부분이 제일 크죠.
다들 [코스피 3천! 수출 역대 최고! 경제 성장률 상승! 이제 선진국!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 이렇게 외쳐대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이 처한 현실은 미친듯이 오르는 집값에 점점 좁아지는 채용시장, 그리고 그 채용시장안에서 가까스로 열린 채용에 지원하려고 모집공고를 열어보니 여성할당제 같은 차별적인 대우들... 이런게 종합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Physica
IP 222.♡.202.139
10-30 2021-10-30 18:13:10
·
전 궁금한것이 이렇게 정치분석도 하시는 고정치 관심층 분이 가입을 이제 하시고 첫 글이 정치글이신지가 참 궁금합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52:58
·
@Physica님 주로 눈팅 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것도 공유하면 어떨까해서 용기내 봤습니다..ㅎ
호잇호이
IP 1.♡.226.151
10-30 2021-10-30 18:13:19
·
솔직히 20대 남성들(넓히면 30대까지) 패미니즘 이슈가 어마어마합니다
엘란
IP 125.♡.88.174
10-30 2021-10-30 18:15:18
·
요즘 20대 중반의 친구들을 보면 부모나 친구들의 정치적 성향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정보를 모아서 분석한 내용으로 판단 자기 주도적으로 결정 하더군요.
andre_nallin
IP 220.♡.213.118
10-30 2021-10-30 18:16:24
·
3번,4번은 모순인데요...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8:25:00
·
@andre_nallin님 3번의 내용은 '대부분의 2030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내용인데 4번의 내용은 타이틀에 정치 고관심층 2030이라고 써있네요....;;;;;
pozzi00
IP 182.♡.46.139
10-30 2021-10-30 18:32:45
·
@90까지갑시다님

2030 중 정치에 고관심인 일부 남성들 이라고 이해하는 게 자연스럽죠.
딱히 모순 되진 않습니다.
90까지갑시다
IP 123.♡.172.11
10-30 2021-10-30 18:36:47 / 수정일: 2021-10-30 19:05:56
·
@어휴님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3번 내용은 대부분의 젊은 층은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것인데, 4번 내용은 갑자기 정치 고관심층 2030으로 이어지는 것이 전 자연스럽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정치고관심층 2030의 결집이 정치에 무관심한 일반적인 2030이 보수당으로 지지하도록 하는 데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내용이 안 보여서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모순된다고 느낍니다.
AND Ong
IP 1.♡.34.89
10-30 2021-10-30 18:56:52
·
@andre_nallin님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나 보군요. 3번의 설명은 정치에 무관심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지칭한 것이고, 4번은 기존에 정치에 관심이 많던 남성층을 지칭한 것이였습니다. 정치 고관심층의 남성들이 중심이 되어 원래 정치 무관심 층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회원님임
IP 223.♡.161.15
10-30 2021-10-30 18:16:28
·
왜 다들 날이 서있는지...
indigo_blue
IP 39.♡.230.115
10-30 2021-10-30 18:20:39
·
@회원님임님 차분한 작전글을 위한 유입의 시작점 정도로 느껴질 여지도 있을테죠. 지켜보렵니다.
클루니
IP 1.♡.240.195
10-30 2021-10-30 18:17:10
·
실력주의를 선호하는데 국짐애들 상태를 보고도 저 꼰대를 지지하는게 아이러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ruler
IP 39.♡.28.93
10-30 2021-10-30 18:23:03
·
첫글yo
삭제 되었습니다.
프로모솔
IP 14.♡.77.54
10-30 2021-10-30 18:28:03 / 수정일: 2021-10-30 18:30:23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측이 지면서 언론에서 2030대를 묶어 프레임으로 써먹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 보수화 되는 건 20대 뿐이라고 봅니다....

30대의 국정지지율 보면 긍정과 부정이 큰 차이를 보이질 않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동해달
IP 39.♡.28.246
10-30 2021-10-30 18:29:39
·
2-30대 입장에서는 그 윗세대들 복지를 늘이면 정작 세금은 다 내면서 나중에 돌려받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복지축소 정책이 끌릴수 있지 않응까 싶긴 합니다.
scramble
IP 49.♡.197.164
10-30 2021-10-30 18:30:08 / 수정일: 2021-10-30 18:45:33
·
글쎄요..
돈의 우상화 같은 얘긴 70년대에도, 80년대에도, 그리고 90년대에도 흔히 나오던 얘기라서...

다만 IMF 이전에는 오랜지족, 낑깡족, 야타족 같은 표현이 떠돌았어요.
즉 빈부 격차에 대한 사회인식은 있더라도 돈 펑펑 쓰며 놀러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었죠.
그런 삶을 속으로는 부러워 하더라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그딴 식으로 살면 안돼라는 모드였습니다.

하지만 IMF이후 김대중 정부 시절에 내수경제 성장을 위해 신용카드 발급 폭발되고,
신용카드 소비를 부추키기 위해 화려한 삶을 미화하기 시작하면서 180도 뒤집어졌어요.
오랜지 족 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의 인생이 깝깝한 인생인거고,
할 수 있으면 낑깡족 처럼이라도 젊을 때 함 살아봐야 한다라는 분위기가 됐죠.
(아버지는~ 말씀했지~ 인생을 즐겨라)

사회적 박탈감과 계층 계급에 대한 인식이 커졌고...
이건 특히나 젊은 남성들에게 더 다가왔습니다.
여자는 결혼이라도 할 수 있지만 남자들은 정말 생짜 자기 능력만으로 뺑이쳐서 돈 벌어야 하는 입장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참고 노력하려 해도 계급,계층으로 인한 출발 선 자체가 다르다는 사회적 부조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박탈감은 촛불 시위같은 정치 참여와 현실 개혁을 갈망하게 만들었죠.
이게 2MB, 503 시절동안 에너지 응축 되다가 2016년에 터져서 정권교체 일어났다고 봅니다.


문제는, 2016년 이후 젊은이들의 눈에 비친 더민주당의 정책 방향이...
과연 기회의 출발선을 동일하게 만들어주려는 정책방향인가 하는 겁니다.

말로는 좋은 취지로 이것저것 만든다고 하지만 현실로 나온 결과는...젊은이들에게 영 좋게보이지 않고 있는 거죠.
누아누팔리
IP 115.♡.103.80
10-30 2021-10-30 18:38:18
·
친구 아이들이 서울대 연대 들어가서 놀랜 점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부유층이었다는 점과 국짐지지가 당연한거고 민주당은 조롱의 대상이었다는점이라고 하더군요 잘사는 명문대생이 국짐을 지지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하며 그들에대한 막연한 동경과 그들에 동조하면 같은 급의 인간이 된다고 착각하는 20대 일반인의 심리가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부유층 명문대생은 기득권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국짐인 것이고 평범한 20대는 그들과 배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scramble
IP 49.♡.197.164
10-30 2021-10-30 18:42:44
·
@누아누팔리님
현재의 복잡스런 대입 제도는 결국 전문적 지원받는 금수저 애들이 좋은 대학 선점하게 될 가능성만 넓혀주고 있는 건데,
그 문제에 대한 고찰은 외면하면서 오로지 SKY 대학 분위기가 왜 저러느냐라고 손가락질 하는 경향이 있죠..
Clenn
IP 119.♡.97.58
10-31 2021-10-31 00:16:21
·
@누아누팔리님 원래 부자들은 민주당 지지율 낮습니다.
현재의 입시제도가 부자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제도이기 때문에 명분대에 부자들 비율이 굉장히 높아서 그런거고요
삼혼4
IP 106.♡.128.43
10-30 2021-10-30 18:46:11 / 수정일: 2021-10-30 18:46:45
·
매국당이 왜 보수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수가 아니라 우경화 아닐까요..?
xero
IP 59.♡.14.232
10-30 2021-10-30 19:19:01
·
@삼혼4님
국짐이 수구라는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그걸 떠나 우경화와 보수화는 같은 말입니다. 보수화는 오른쪽으로 간다는 뜻이고 수구화를 포괄하는 용어죠
짱구야노올자
IP 58.♡.127.152
10-30 2021-10-30 18:48:16 / 수정일: 2021-10-30 18:48:33
·
무엇보다 인터넷 커뮤의 일베화를 방관한게 크고
광기의 언론들또한 그대로 내비둔게 많이컸죠

권력을 가진 언론들이 세대별, 성별, 가진자와 못가진자들을 상대로 갈라치기 갈등을 조장하는데 정치 저관여층의 일반 시민들이 안넘어가고 베기겠습니까
버니맨
IP 178.♡.119.13
10-30 2021-10-30 18:49:36
·
기득권의 언론 장악 -> 젊은 세대 보수화

언론개혁이 중요한 이유고,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하는 이유죠.
과반수 이상의 국민은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씁니다. 그러다보니 언론이 목소리 크게 짖어대면 거기에 그냥 세뇌되는 거죠.

조국 사태가 아주 대표적이죠. 그 내용도 모르면서 그냥 언론이 들고 일어나서 까대니까, 정말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된 사람이 대부분이죠.
메인
IP 122.♡.106.86
10-30 2021-10-30 18:49:56
·
가입 후 첫 게시글부터 세대 갈라치기 글이군요.
황제곰
IP 223.♡.8.23
10-30 2021-10-30 18:58:07
·
공정한 줄 알았는데 입정의만 외쳐는 ex 조국 사태, 흑석 김의겸으로 대표 되는 부동산 내로남불, 페미 지원에따른 2030 남성 역차별이 주요 원인이죠. 제 주변에 직장 동료 친구들 중에 안돌아선 사람이 없습니다. 국민의 힘이 좋은게 아니고 민주당만 아니면 된다. 거의 이 수준이거든요.
니가개다
IP 118.♡.177.143
10-30 2021-10-30 19:01:36
·
@황제곰님
지 발등 찍는건가요?
니가개다
IP 118.♡.177.143
10-30 2021-10-30 19:05:21
·
1년반전에 총선에서 20~30대의 정당 지지율보면 이게 과연 급격하게 변할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GENIUS
IP 210.♡.98.22
10-30 2021-10-30 19:09:23 / 수정일: 2021-10-30 19:10:28
·
@황제곰님
조국 사태, 흑석동 김의겸의 부동산 내로남불에 분노하는게 이성적인가요?
정확한 내용은 알고 분노하는지 모르겠군요.
2030 역차별 이야기가 많지만...뭐 이건 무한도돌이표 같은 이야기이니 그냥 접어두죠.
연천군
IP 118.♡.3.14
10-30 2021-10-30 19:15:31
·
@황제곰님
아무리 정치색을 빼고 이야기하려고 노력을 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내로남불은 민주당보단 국힘이 훨씬 심한데요? 근데 지지한다? 애초에 성향이 그쪽이신겁니다. 탄핵이후로는 찔려서 아무말도 못하시다가 요즘에는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니가개다
IP 118.♡.177.143
10-30 2021-10-30 19:15:45
·
@Marlin.Siraegi.Namul님
물론 마린님 의견처럼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의 오만함은 당연히
경계해야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황제곰님의 20~30대 민주당 배척이유가
공감이 되지않아
그리 표현한겁니다
중무장
IP 211.♡.77.2
10-30 2021-10-30 22:37:54
·
@황제곰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65489CLIEN
유월의일식
IP 125.♡.57.127
10-30 2021-10-30 19:33:45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세대문제를 조금이나마 짚어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글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카리오틱
IP 223.♡.202.174
10-30 2021-10-30 19:34:17
·
페미로 미운털 박히고, 그덕에 펨코같은커뮤들이 일베한테 테라포밍당하고, 2030보수화가 가속화되었죠. 부동산, LH, 의협사태 등 자잘한 부수적 원인은 많지만 페미정책이 시초이자 결정타였습니다.
한창 페미가 급물살타던 17,18년도에 민주당 이대로면 정말 위험하단글 썼었는데 그당시에 그러다가 신고먹고 정지당하곤 했었는데 결국 이까지 와버린거죠.
뭐 별수있겠습니까.. 하지마란거 하라해서 이렇게된거면 민주당은 책임을 지는거죠.
2030이 결코 국힘이좋아서 뽑는게 아니란걸 알아야합니다. 어차피 대한민국처럼 양당체제인 국가에서 이쪽아니면 저쪽인데요 뭐… 그냥 민주당이 싫은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BeLL
IP 126.♡.107.51
10-30 2021-10-30 19:45:27
·
보수화라기보단 20대 정치고관여층 중 보수색채가 많은 거겠죠.
케리안
IP 223.♡.253.138
10-30 2021-10-30 19:46:39
·
반민주당화가 왜 보수화, 일베화 인지 모르겠네요...
에피네프린
IP 121.♡.158.120
10-30 2021-10-30 20:12:51
·
보수라는 용어부터 제대로 써야할듯요
호돌9
IP 49.♡.71.104
10-30 2021-10-30 21:21:38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1번 공감합니다. 전 40대 후반인데, 지금 20대의 부모 세대가 그렇게 가르쳤죠. 그러니 돈에 솔직한 보수 정당이 나아보이고, 민주당은 뭔가 입만 살았고 위선적이라 생각하겠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어릴 때는 돈보다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고 어른들이 말했거든요. 당시 뉴스에는 물질만능주의 어쩌고 하는 소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고 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아이들에게 돈이 최고다라고 가르칩니다.

예전 국민학교 시절 미래 꿈을 적어내라고 하면 대통령, 과학자, 야구선수 등이 거론되었지만 지금은 건물주라고 하죠? 그걸 다 누가 가르쳤겠습니까? 꿈을 쫓다 돈의 쓴맛을 본 기성세대들이죠.
blueisland27
IP 211.♡.146.107
10-30 2021-10-30 21:22:13
·
이런 글들은 대체 어디에서 확신을 갖고
보수화라고 기정 사실로 빍히고 시작하는거죠?
제 주변의 청년,학생들은 이 정도는 아닌데
주기적으로 2030이 보수라는 일반 시도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Noire_
IP 49.♡.90.192
10-31 2021-10-31 17:42:15
·
@꿈꾸는식물.님 겪어보지 않으셔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저는 최근에 20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며 20대의 우경화를 직접 겪어 보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대단히 분노해 있어요. 심지어 그들이 호남 친구들이었다는 점에서도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베화된 펨코 같은 커뮤니티에서 20대 이하의 거대한 우경화를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심각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blueisland27
IP 122.♡.204.209
10-31 2021-10-31 19:02:46
·
@Noire_님
이제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나온 청년들이
기성세대와 충돌하지 못한다면 더 심각한 문제죠.
당연히 그 세대에 경험하고 고민하고 충돌하고
돌파구를 찾고 그래야 맞는겁니다.
안그러면 죽은 사회죠.

그런 진지한 성찰들이 이 게시물의 제목과 같이
'보수화' 하고는 맥락이 다른 겁니다.
더불어,
보수라는 이념의 해석과 용처도 올바르지 않고요.

이런 마치 2030 세대 자체가 현정부를 부정하는 듯한
기류를 조장하는 우려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느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처한 입장의 차이죠.
부정이든 긍정이든 각기 몫이겠지만
의도적인 보편화 시도는 걸러져야 합니다.
Noire_
IP 49.♡.90.192
10-31 2021-10-31 20:42:08
·
@꿈꾸는식물.님 모두 공감합니다. 특히 이럴 때는 보수화가 아니라 우경화가 맞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2030 세대 자체가 현정부를 부정하는 듯한 기류를 조장하는 우려"에 대해서는 생각 한 번 더 해보시길 권합니다. 제 전 댓글은 정확히 이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한 거였습니다.
2030세대의 집권여당에 대한 반감은 찻잔 속의 태풍 정도가 아니라 그 세대에서는 이미 대세가 되어 굉장히 거세져 있었습니다. 단순히 처한 입장이라기엔 그 세대(특히 20대)에서 너무나 일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봅니다.
재밌는 건 그들은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며 기성세대(또는 집권 여당)와 맞서지만 실제로 공정과 정의와는 거리가 멀어요. 희한한 현상이죠.
아죠씨
IP 220.♡.77.234
10-30 2021-10-30 21:22:52
·
원래 젊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 어르신들도 젊었을 땐 지금과 달랐죠... 뭐!! 다 겪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20은 그럴 수 있는데 5년전에 사회생활해본 30이 그런다면 이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엘투어이오
IP 14.♡.1.250
10-30 2021-10-30 21:33:14
·
보수라는 의미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oire_
IP 49.♡.90.192
10-31 2021-10-31 17:42:56
·
@엘투어이오님 보수가 아니라 극우로의 이동 즉 우경화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op75gfdc
IP 121.♡.89.123
10-30 2021-10-30 21:34:30 / 수정일: 2021-10-30 21:35:51
·
정치 저관심층-고관심층을 저런 도식으로 다루면 무관심층은 무식해서 민주당 지지 않고 고관심층은 정치병이라서 민주당 싫어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나오는데요. 현실정치의 길을 따라가면서 정치적 상징자본을 많이 상실한 것이 지금의 근본 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무장
IP 211.♡.77.2
10-30 2021-10-30 22:38:05
·
@op75gfdc님
삭제 되었습니다.
은의나무
IP 123.♡.240.234
10-30 2021-10-30 21:35:27 / 수정일: 2021-10-30 21:50:17
·
기본적인 이유는 우리사회의 물질 만능주의와 정치혐오 풍토와 편협하고 이기적인 성향을 키운것이고.
수구와 진보세력에 있어서 차이가 많은 페미니즘 정책으로 페미몰이를 한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역대 진보 정부에서 젊은 층의 지지도는 항상 좋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차이점은 페미 이슈 밖에 없었습니다.
진보세력이 페미니즘에 영향을 받고 있으니 이걸로 젊은 남성층을 공략해서 수구화 하는 심리전략이 효과적으로 먹힌거죠.

우리사회의 경제와 구조적인 문제로 젊은 층의 취업난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항상 취업난과 부동산 문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 헬조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다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당시 2,30대는 진보를 선택했지 수구세력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무리뉴
IP 223.♡.173.177
10-30 2021-10-30 21:36:52 / 수정일: 2021-10-30 21:37:06
·
저는 지금까지 세대보다 좀더 증여상속세금에 민감한 세대인것도 보수화에 일조한다고 봅니다. 50,60대 부모로 부터 결혼적 상속받을거 고려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세금에 민감해지죠. 이른바 연봉보다 상속 자산이 더 많은 첫 세대죠..
나혼자한다
IP 125.♡.110.218
10-30 2021-10-30 21:42:37
·
제 경험상으로는 3번. 이 많을거 같아요. 20대 진로와 취업이 암담할때 대부분 그당시 정부 탓을하고 미워하죠. 저와 제 주위도 거의 그랫다는...... 왜냐면 정책같은 지루하고 공부해야 하는것에는 쉽게 관심을 주기 힘들고, 당장 내 미래가 불안한건 보이는데 탓할 대상도 필요하고요.
greentea01
IP 115.♡.176.241
10-30 2021-10-30 21:47:45 / 수정일: 2021-10-30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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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를 보수화 라고 일컫는 자체가...무엇을 원하고 지지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죠. 사리사욕에 눈 멀어 분별력을 잃었거나 기레기와 인터넷 여론전에 휩쓸려서 까대는 자의 편에 서서 우월감을 느끼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보수라는 말을 쓰레기를 포장하는 데 사용해선 안됩니다.
떡검아웃
IP 211.♡.150.247
10-30 2021-10-30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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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로 분석하셨지만 그래도 가장 큰영향은 떡검과 기레기들의 끝없는 조작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아울러 각종 2030세대의 커뮤니티에 끝없이 조작댓글을 올려 세뇌시킨것도 한몫했지요.
LSOP
IP 1.♡.118.93
10-30 2021-10-30 21:56:13 / 수정일: 2021-10-30 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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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을 가져왔고, 180석을 가져온게 머나먼 옛날 애기가 아닙니다. 180석이 작년이에요 작년, 2년도 안됬어요.
2030이 투표란 값을 지불하여 서비스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서비스가 맘에 안든 거죠. 생각보다 이거 좀 별로네. 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는 부패한 미디어와 정치권력이 없었나요?
tyburn117
IP 112.♡.30.143
10-30 2021-10-30 2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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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없는 글이네요
모험군
IP 223.♡.175.122
10-30 2021-10-30 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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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고3 학생입니다.
대체로 타당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유튜브의 영향도 강해보입니다.
뻑가나 크로커다일 처럼 자극적이고, 선동하는 유튜브의 영향력이 강해져서 단순히 이념에 매몰된 사람들을 모으는 기존의 가세연 같은 곳을 넘어서 2030 남성들까지 포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업도 안되고 살기 팍팍하니까 그 분노를 현 정부에 겨누게 되었고, 이를 언론이 조장한거죠.
파란쏘우나무
IP 125.♡.166.114
10-30 2021-10-30 2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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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에서 시작된 정부, 180석의 압도적 여당가지고
세월호 원인 밝혀 냈나요?
지금 살기 괜찮나요? 부동산은요. 저출산은요?
전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꼬라지 보기 싫어서 민주당 찍겠지만 차악이에요
주변 보면 실망해서 돌아선 친구들 많습니다. 훈계하듯이 그래도 저 당을 어떻게 지지하냐고 따져봐야 소용없어요.
kakaO2022
IP 113.♡.223.154
10-30 2021-10-30 2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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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쏘우나무님
맞아요
다시2030 의 마음을 돌리려면 시간이 많이필요합니다
불공정과 페미니즘 부동산 피부에 와닿거든요
국짐이 마음에들어서가 아니라 민주당만 아니면 되는겁니다
이래도 국짐찍을거야? 가 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죠
iling
IP 39.♡.28.101
10-30 2021-10-30 2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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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과30은 조금 결이 다른데
같이 묵는거 자체가 저쪽 프레임에 넘어간거라 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OD
IP 142.♡.141.142
10-30 2021-10-30 2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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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 보수화 됬나요? 20~80까지 전부 보수화됬는데 2030만 때리는 이유는 2030이 만만해서겠지요
어떻게든 적을 만들어서 지지자들 집결 시키고 싶기도 하겠구요
quitthejob
IP 218.♡.79.230
10-30 2021-10-30 2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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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차트 보시면 생각보다 돈 이야기 하는 노래 많이 없습니다. 사랑, 열정 등 젊은이의 감성을 이야기 하는 싱잉 랩 쪽이 오히려 인기가 더 많죠 그리고 힙합 쪽 FLEX는 돈에 대한 동경보단 모으지 말고 쓰자, 지금을 즐기자, 가난하다고 가난하게 살지 말자 이런 느낌입니다. 노래를 들을 땐 동질감이 느껴져야 하는데 부자 이야기만 하면 20대가 듣나요 오히려 우리 돈 없지만 폼나게 살자 이런 이야기가 더 먹히죠
quitthejob
IP 218.♡.79.230
10-30 2021-10-30 2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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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 같은 경우 10년 넘게 와고를 해왔는데 항상 반여 세력입니다. 예전에 쥐명박, 닭근혜 조롱하며 놀고 또 그전에도 노무현 대통령 희화화 하면서 놀았죠 커뮤니티 보수화는 지금 정권이 들어서고 1년 이후에 발생한 일입니다. 에펨코도 2018년도 글 찾아보면 "드디어 대통령이 일을 한다" 같은 추천글들 찾아볼 수 있죠. 솔직히 현재에 만족하는 20대 없다고 생각하고 반여 성향 띄기 쉽죠 그 분노 애꿎게 왜 정부에 겨누냐 하겠지만 그럼 누구한테 겨누나요
sinnae
IP 211.♡.150.245
10-31 2021-10-31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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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님 커뮤니티 보수화가 지금정권 1년이후는 아니죠 세월호 희화화하고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신걸 낄낄거리던게 누구인데요?? 물론 180석까지 몰아줬는데에 대한 실망감으로 여론이 돌아선건 사실입니다...
Wookihun
IP 59.♡.39.124
10-30 2021-10-30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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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지방선거, 총선 줄줄이 승리를 안겨줬지만 바뀐 게 없다... 실패한 패미 정책과 부동산 정책을 전략적으로 치고 들어온 야당은 작전에 성공하여 탄핵 이후 벼랑끝까지 몰린 상황을 다시 생명줄 잡고 기어 올라오는 중... 아직 종전 선언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북한 관련해서도 성과가 없고 검찰 개혁도 이게 되었다고 봐야하는지 아니면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그나마 코로나 덕분?에 성공한 K방역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초기 방역에 대한 이야기고, 자영업자들은 죽어가고 가계 부채가 늘어가고 있는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할 것인지... 외교에 있어서는 국가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삶에 있어 가장 필수인 '의식주' 관련해서는 상대적 박탈감과 어려움만 더 커진 거 같습니다. 5년이 짧은 기간이라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다는 댓글을 본 적 있는데,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 분이면 협치니 여성 할당이니 이런 소리하지 않고 깔끔하고 빠르게 일을 잘 처리하실 거 같아서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라온솔
IP 118.♡.58.80
10-30 2021-10-30 23:20:47 / 수정일: 2021-10-30 2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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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모르겠지만 20대로써 이제까지 본 2030 분석글 중에 제일 정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 느낀 게, 클리앙 주 연령층의 세대 탓인지는 몰라도 직접 2030에게 물어보지 않고 알아서 결론낸 다음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느낀 적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황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글에 당장 달린 댓글들만 봐도 그걸 증명하네요.
그렇게흘러가더라
IP 211.♡.76.81
10-30 2021-10-30 2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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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는 처음부터 보수당쪽이였고, 민주당은 시위하는 워마드와 대화를 시도했을 뿐이지요.
bbassa
IP 218.♡.251.52
10-30 2021-10-30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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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과 서민간의 격차가 커져가고
계급간 갈등이 표면화 되며 힘이 약해진 보수층이
여기서 눈을 돌리기 위해 과거에 지역 갈등을 이용했듯
별의별 갈등을 다 유발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중에 가장 잘 먹힌게 남녀갈등 세대갈등이고
그 두 갈등의 중복된 지점이 2030일뿐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민주당의 주요세력인 586세대는 빈부격차 지역갈등이
첫번째 해결과제기 때문에 그 문제도 해결이 요원한 상황에
2030의 불만을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고
이 부분은 어찌보면 저쪽의 꽃놀이패죠
2030에 신경을 쓰면 빈부격차 문제에 눈을 떼게 되고
안 쓰면 안 써서 미래 권력이 멀어지고...
저는 결국 속도감있는 개혁이 필요한 이유가
이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늦으면 늦을수록 새로운 사안에 대응을 못하니깐요
결국 실력 문제로 귀결될꺼고 그때 무능론 들이대면
민주당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에겐
어떤 말도 들리지 않을껍니다
그게 민주당내 똥파리들이 너무 혐오스러웠던 이유죠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런 좋은 기회를 못 살리다니..
대한민국에 지금 같은 전성기가 없는데
그것들의 뿌리에 결국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성장이 있었지
정치인이 거기에 어떤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모르겠네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뿌린 씨앗이
지금 수확되었다 보는게 맞는건지...
그렇다면 지금 우린 어떤 씨를 뿌리고 있는지 그걸 고민해야해요
trionslop
IP 119.♡.138.202
10-30 2021-10-30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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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화랑
IP 101.♡.46.84
10-30 2021-10-30 23:53:01
·
우리나라 보수가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는가 x

국힘이 보수인가 x

음 국힘은 그냥 자기 이익집단인데 보수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제 센스에 맞지않네요

가치가없는 정당인데..일을하는것도아니고 국민분열만하게 갈라치기만하는데말이죠?
도시
IP 221.♡.50.206
10-31 2021-10-31 00:28:03 / 수정일: 2021-10-31 0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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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를 직접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것이 크고, 학교 교육에서도 제대로 가르키지 않죠. 특히 근현대사에 대해서...
그러니 국짐당과 다른당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기레기들이 보수라니까 다 보수인줄 알죠.
우리나라 국짐당은 보수당이 아니라 매국독재지지부정부패 당입니다.
보수의 가치가 뭔가를 잘 생각해야 하는데 이런 걸 가르켜주지 않죠. 뭐...100년 넘게 매국해서 자기이익만 챙기는 것이 큰 가치이고 이게 보수의 가치다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도대체 어느나라 우파가 자국이익에 반대하고 적대적인 타국,우리나라는 일본의 극우파와 같은 가치를 내세우나요...)
lkjpoi
IP 180.♡.251.17
10-31 2021-10-31 00:56:25 / 수정일: 2021-10-31 0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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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쓴글인가요?
위에 나열된 것들은 보수와는 전혀 관련없지 않나요?
1.돈의 우상화?부터 잘못되었죠.
단지 물질만능주의가 강해지다보니 돈이 다 되고 나혼자 잘살면 된다는게 왜 보수죠?

곽상도 아들이 보수라면 맞는글이네요.
과거부터 국힘이 이런 선례를 만들다 보니 2030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돈만 많으면 기득권이 되고 기득권을 이용해 또 돈을 버는 모습을 자칭 보수정당이라는 국힘이 보여주고 있으니 그런걸 보수라고 아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김떡만
IP 182.♡.22.101
10-31 2021-10-31 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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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보수화’ 된게 아니라 그냥 민주당이 싫은겁니다. 그에 가장 큰 이유는 사국사태, 페미니즘, 부동산이죠. 맥을 잘못 짚으셨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힘멜
IP 39.♡.231.99
10-31 2021-10-31 0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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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아닙니다 왜 딴나라당 지지하면 보수인지 ㅋㅋㅋ

굳이 지칭하자면 매국보수죠

그냥 쪽빠리 편
어쩌다들어옴
IP 153.♡.4.11
10-31 2021-10-31 0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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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 정치글쓰면 의심하고보는게 맞을거같은데 이 글에는 좀 공감하시는분이 많은게 신기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절자제
IP 61.♡.9.83
11-01 2021-11-01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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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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