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맛 칼럼리스트 보다
정치 평론가를 했어야 했는데...
강렬하게 공감합니다.
(아래는 추가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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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버지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윤석열 캠프에서 아버지한테 매일 독촉 전화를 몇 번씩이나 한다. 정확히는 캠프가 아니라 주○○, 권○○ 등 중진 국회의원"이라며 "전화해서는 공천 등을 빌미로 협박한다. 예를 들어 '너네 지역에서 윤석열 후보 득표율이 많이 나와야 공천 줄 수 있다. 안그러면 국물도 없다'는 식"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91042?cds=news_my
(현재 위 기사 링크를 누르면)
장제원 법무부 장관…으악
귀하신 분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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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땐 홍준표가 훨씬 정상인데 왜 저쪽은 윤석열한테 줄을 서고 지지하지?
거긴 그게 좋거든요
비정상이 좋고 그게 너무 편하고 뜯어먹을게 많고
비리는 못본척
자기가 대통령이 되어야 그동안 직권 남용한게 뭍히고, 와이프가 경력 조작 논문 조작 주식 사기한게 뭍히고, 장모가 동업자 뒤통수 쳐서 모은 재산이 Yuji 될테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거든요.
아랫 놈들이 지들 먹고 살려고 나한테 빨때꼽는게 무슨 대수. 나부터 살아야 하는데.
맛칼럼으로 어그로 끄는 큰그림을 그리셨나봅니다
살을주고 뼈를 취하시네 ㅎㅎ
닭도 만들었는데 ㅋㅋ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말든 국민들이 어떻게 되든말든
저 혼자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저런 마인드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