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상품권 교환할게 있어서 이마트 왔는데 주차장이 2층부터 4층까지 다 차있어서 토요일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쓱데이 행사라서 그런거였어요 근데 정말 눈돌아가긴해요 카트 안갖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다왔어요 대충 사고 얼른 나가려고 했는데 계산줄 헬…
오프라인 쇼핑 자체도 하나의 재미라고 봐요.
사람들 오가는 밝은 분위기에서 가지런하고 예쁘게 전시된 물건들 둘러보고, 마음 가는 거 하나씩 집어올리는 삶은 온라인이 줄 수 없으니..
그리고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고 평상시 하던거 몰아하는건데..
앞으로 이런 행사는 피해야겠어요.
좀 점에 전산 복구 되어서 쓱페이 된다고 안내멘크 나오네요
그런데 결제 안된다고 해놓고 사라진 2000원 안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