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TBS 출연금 120억 삭감..방송법 위반 소지"
연합뉴스
33분전
경만선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이 시민의 방송 길들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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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시가
내년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올해 예산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삭감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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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시민의 방송을 길들이려 하고 있다"며
방송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오 시장은
예산안 수립이
정치 행위로 변질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는 (예산안) 내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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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TBS....
다음은...한겨레....
오...서울시장의...
다음....
언론사들..길들이기의....
대상....으로....
과연....어떤..언론사가..될지...??..
국민의짐...지지자들과....
조중동은...
속으로...기뻐하겠네요???
자기들....
뜻대로..되어서..??
국가에서도 언론에 보조금 안주는 걸로 동시에 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5600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60870CLIEN
와..아무리 저쪽 지지한다 하셔도
이런 언론관이라니 무섭네요..
민주당이 정쟁으로 몰고가는 건가요? 예산안이나 돈줄로 협박하면 그건 시장권한이니 괜찮은건가 봐요?
일반적으로 회사끼리 계약관계에서도 돈줄로 쥐락펴락하면 크게 문제가 되는데 서울시장은 아무 문제 없는 건가보죠?
그나저나 일방적으로 여당 색이 있는 곳이라고 시장이 생각하는 곳을 돈줄로 조이는 것도 문제가 없는 거겠죠? 대놓고 야당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지자체단체장은 소속 공무원의 정치정 중립과 선거 중립성 원칙의무로 선거운동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설마 여당색이라고 탄압하는 거겠어요?
그렇죠?
오세훈 시장임을 감안하면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역시 메모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군요.
메모는 과학입니다
님은 양심을 팔며 한푼 두푼 벌고 계시네요.
장담하건데 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은 님에게 더욱 가혹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100% 확신 합니다.
맘에 안든다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시장인가요?
그 기사 읽는 사람들도 잘 한다고, 강한 지도자라고
지지할겁니다.
아마 자기 사람 못꽂게 해서 그런거겠지요. =_=;;;
우리도 내년에 조중동문이랑 종편에 나가는 광고비 전액 삭감하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제 의견은 결코 언론탄압이 이유는 아니죠
이유는
홍남기말대로 나라 재정이 어려워서…
1. 과거 오세훈이 이명박 다음으로 서울시장 되었을 때 TBS 압력 넣어서 최고의 청취률을 자랑하던 정치풍자 방송 9595쇼를 날려 버렸죠..
2. 그가 과거 시장 자리 물러난 뒤 다시 부활한 9595쇼를 이번에 시장 되고 나서 또다시 압력 넣어 정오 12~2시 사이 최고 청취률 방송을 날려 버렸습니다.
3. 시장 되기 전 부터 뉴스공장 없에 버린다고 했었죠... 그걸 할려고 저렇게 자꾸 지랄 하는거죠... 국물의힘 파시스트당이 독재 할려면 정치풍자도 정확한 사실 관계도 국민들이 알면 안되니까요....
잠시일지라도 빌미를 줘서는 안되는 족속들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