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9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한 다음 기자들과 만나 "국민 모두가 입은 피해에 비해서 국가지원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경제 회생과 국민들의 헌신과 협력에 대한 위로와 보상 차원에서 추가의 지원이, 일반적 지원이 또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초기에 가계 지원, 소위 재난지원금 또는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말씀드린 바가 있다. 최소 1인당 100만원은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드렸다"며 "그게 일부 집행되긴 했는데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 지원금 규모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턱없이 적다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1인당 100만원 정도 예상하시던데...
여러분 뭐하실껀가요 ??
벌써 기대가 되네요 ㅎㅎ
준다는건 손해본다며 다받고 자기는 깨어있는척 욕하죠
안받고 욕하면 인정인데 ㅋ
저쪽 당 잘난 후보들은 우리는 지원금 못주겠다
말 못 꺼내겠어요 푸핫
카드 캐시백 이런거 하지 말고 바로 갑시다!
미용실파마도 하고, 평소 비싸서 못먹던 한우등심도 식구들끼리 가보고,..
일부 집행했다고 했으니..
지금까지 지급된 재난 지원금이 턱없이 적다고 하셨는데요 ... 그래서 이번엔 최소 1인당 100만원 ㅎㅎ
홍남기가 자꾸 난리쳐서 그런지 찝찝하게 느껴지네요
100만원 x 5천만명 = 50조.
금액이 ㅎㄷㄷ 하긴 합니다.
근데, 예산이 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해 예산이 600조인 시대인데 50조 정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지역경제도 살고 좋죠 ㅎㅎ
https://www.ytn.co.kr/_ln/0102_202110121003201676
심하게? 더 걷었네요 ㅋㅋ
안하면 상대적으로 환율방어 등으로 그냥 날아갈 수 도 있거든요
풀카본 105급 한번 타보고 싶은데...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말고, 지역 소상공인만 가능하게 해놓으니 중소상인들도 대기업들과 붙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거가 내편만갖고하는게 아니죠 반대편도 마지못해 끌려올만한 요소가있어야되는거죠.
개혁이란게 아무리 좋아도 급격한 개햑은 대부분 싫어합니다
변화는 나의 상태에 변경을 주니까요지금
주4일제. 식당 허가제 총량제 이건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쉽게되는 정책이 아닌데 그냥 던지고 클랑에선 좋다고하지만 시중 의견은 싸늘합니다 이건 정책이 아닙니다흔히
노이즈마켓팅도 마켓팅이라고하는데 길게보면 그건 제살 깍아먹는 짓이에요
한번 박힌 이미지는 털어내는데 두배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좀더 다듬어지고 반대편도 찬성은 못해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일정도의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짐이나 그것을 좋다고하는 사람도 어자피 같이 살아갈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1인당 100만원 !!
세금걷은거 넘처나는데
이럴때 써야 국민살립니다
국민죽이는 홍남기 짖누릅시다 !!
4인가족이면 4백. 생각보다 엄청나죠?
어짜피 지역화폐로 지급되서 지역경제 활성화 역활을할테니
재정에 문제가없다면 ….문제될게 있을까요
근데 이렇게 풀린 자금으로 인프레 걱정은됩니다 지금도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은데…
물가 좀 잡아줬으면. 공산품이 먹는것도 아니고 ..식료ㅠㅜㅁ은 다달이 올라만가니…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역화폐로 추진 !!! 좋습니다 !
위드코로나 개시와 함께 내수진작 ! 갑시다 !!!
그럼 배아파서라도 입 다물껄요 ㅎ
와이파이님이 다 걷어 가버리니...ㅠㅠ
이분들도 살려야죠...
피해 입은 소상공인은 손실보상제로 지원해야죠.
미국은 많은 현금 지원을 했지만 지금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금지원보다는 인프라투자로 돌아섰습니다.
재난 지원금 얘기가 나오고 오늘 한국채 10년물이 금리가 8% 폭등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오고 있는데 국채발행 발행해서 전국민에게 현금지원이라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손실보상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거죠.
전국민 재난지원금도 전가의 보도는 아닙니다. 제한적인 효과에 불과하죠.
전국민 재난지원금에서 음영으로 남는 자영업자들 많아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하려면 최소 20조원의 자금이 필요한데 국채발행 외에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고요.
전국민에게 현금성 쿠폰 지급하는데 당연히 좌클릭에 가깝죠. 우클릭보다는 좌클릭 같은데요?
국민지원금을 수령안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받지 않겠다는 신청 페이지를 오픈하면 됩니다.
그 신청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안받으면 되죠
제 생각에 전국민 지급하면 95%이상 수령할겁니다.
지금도 신청자에게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전국민 지급했을 때, 미신청자가 1%도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면 다 받습니다.
제발 좀 합시다
100만원 받을 생각하니 넘 좋네요. 100만원 원합니다. ㅎㅎㅎㅎㅎ
미국 시민권 있는데 일본 살고 있던 사람한테까지 수표 날아 왔다더군요.
20대는 여유생기면 바로 소비로 이어지기 하고.
주변 제 또래 보면 지원금으로 애들 학원비, 생활비 쓰고 남는 돈 저축한 사람이 더 많거든요. 특별히 더 많이 쓰진 않았어요.
주는건 당연한건데 홍남기 같은애들이
국민 갈등만 부추기는거죠
국민의 짐을 지지하고
재난지원금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하죠.
안준다고 욕하는 사람이나 주는거 반대한다고 욕하는 사람은 안보이니...
주고도 욕먹을 바에 그냥 다 안주면 깔끔할거같네요.
좋네요...
인당 100만원이면 정말 의미가 큽니다
자영업자가 아우성치고 힘들다고해도
재정흑자가 어마어마하다죠
이게 양극화가 더 심화되면 부자들의 세금이 더 걷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경제학자가 말하더군요
가진자들은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세금이 적지만 세금은 많이 냅니다
이번의 재난지원금은 전국민 지급으로 가길 바랍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카드사를 배불린 것들도 세금환수도 팍팍 해주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문제인 대통령 뒤를 이어받을 인물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아직..
앞으로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선거만 되면 돈푸는 행태가 반복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1500원 더 낸 죄로 상위 11%로 들어 갔네요…ㅋ
선별적 지급을 끝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한 홍씨한테 진짜 싸대기 날리고 싶습니다!!
수출 대기업 위주로 국회에서 특별세를 징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돈을 막 찍어내면 돈이 나오는지 알겠네요
조삼모사인데.
한국은행에서 화폐를 찍는게 아니라요
그러니까요
꽁돈이 생겼으면
부채를 상환하든
근본적인 문제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거나
국가 경쟁력을 위해 기반산업이나 신산업 육성하는데 써야죠.
막 뿌리고 다니네요.
물론 4대강보다는 훨씬 낫지만
이건 아니죠
50조면 국가 예산의 10퍼센튼데.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시각이 다를거 같네요.
무튼 쟁여놓는것 보다는 푸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쟁여 놓을 수가 없죠
지금 현재 쓰는 돈이 다 빚인데
(거주지 이전 안한 자취생이나 취준생을 위해)
준다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저게 진짜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살아나는데요...
정부에서 몇 백만원 주는 거랑 장사 잘 돼서 몇 백만원 버는 거랑 천지차이
어케 적폐무리랑 해먹을 꿍꿍이 꾸미고 있겠죠
감히 함부로 덤빌수 없을 대선주자니까요..
어떤 표정일지 어떤 잔머리로 또 장난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요..홍 남기기 꽁치기 쟁이..
저는 송추계곡을 지날때 마다 감탄을 합니다.
오래전 이곳 계곡은 음식 안사먹는 사람은 계곡물에도 못들어가는 곳이었거던요.
GDP대비 국가부채 낮다는것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LH나 한전 같은 공기업들의 부채가 계산이 안된거고 이거 다 넣으면 100%에 이릅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다른다라는 넣었냐 이렇게 될수 있는데 나라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일괄적으로 순위를 매기기도 어렵고 기축통화, 준기축통화국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더군다나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로 달려가는 우리나라 상황은 많이 다르잖아요. 이런 돈잔치가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그게 두렵습니다.
박근혜때 노령연금으로 한번 물꼬가 트이더니 이제는 선거용, 선심성으로 점점 빈도가 잦아드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사회적으로 충분희 합의를 거치고 어떤식으로 복지를 해나갈지 광범의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즉 누가됐던 대통령이 결정나고 선거용 이슈를 떠나 합의점을 찾아보는게 앞으로 나아보입니다.
네,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로 보입니다.
서로 판돈 걸듯이 레이스를 시작한다면?
다들 좋아 하실까요?
윤두환 대통령되면
저항세력 100% 생기고
대응하기위해 소통절대 안합니다.
폭력 선택할겁니다
- 계엄령
- 고문부활
- 개헌위한 국회의원 통제
시도할 겁니다.
자영업자 살리기 위한것도 있지만
국가와 절대다수 국민을 구하기 위한 길입니다.
경제고 나발이고
민주주의가 지켜졌을때 가능한 겁니다
늦어도 설날 전엔 지급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