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뉴스 보고 급 생각이 났는데
마사지 좋아하는 편인데 해외 여행지를 가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굳이굳이 찾지 않으면 남자 마사지사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냥 가볍게 마사지 받으러 가는 경우에 남자일 경우는 정말 드물던..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에선..... 남자가 마사지를 더 잘하는 경우가 없기도 했어요.
그냥 풍채 좋은 아주머니가 가장 시원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해외 나가면 그냥 가장 풍채좋은 아주머니들 많은 가게로 찾아 들어가는 편..
...그러고보니 남자마사지사는 평균적으로 여자분들에 비해 엄청 말랐던것도 같구요. 그래서 힘을 못썼나...?
뭐 이런것도 어찌보면 유사성매매까진 아니더라도- 남자보단 여자마사지만 찾는 고객들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마사지... 휴양지가서 받고 싶습니다... 스톤마사지고 오일마사지고 건식마사지고 아무튼 ㅜ
이 이유가 제일 크겠네요!
무한도전 런닝맨 이런데 가끔 나오는 풍채좋은 마사지사분에게도 한번 받고 싶은데... 동남아에선 정말 죄다 너무 말라빠졌더라구요. 하긴 남자들은 다 평균적으로 그랬던 것 같고...
그냥 아 삘받는다 마사지 받아야지-하고 보면 주변에 갈만한곳은 다 여자들이 해주는 곳이죠.
아무리 마사지사라도 남자가 제 몸 주물주물 문직문질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네요.
때밀이도 한 번도 해본적도 없지만 생각만 해도 싫어요.
손맛만 좋으면 남자고 여자고 가리지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남자마사지사일때보단 릴렉싱이 더 되긴 했던것 같습니다...남자가 해주면 본능적으로 좀 경계를 하는건지.
혹시 남자의사도 싫으신가요??
안마는 99.9프로 치료의 목적인데 잘하면 되지 성별이 무슨 상관일까 싶어서 심리가 궁금하네요.
남자의사가 치료를 위해 제 몸을 문질문질 만져야 한다면 싫지만 참겠죠.
꼭 필요한거고 잠깐이니까.
남자의사를 싫어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의사가 다 저를 착- 붙어서 만지는건 아니니까요.
심리: 남자가 내 몸 만지는거 싫다.
물리치료나 장시간 수술은 착 붙어서 신체를 만지잖아요.
여튼 개인적으론 좀 신기한 의견이라 질문했습니다ㅎ
수술은... 그걸 말씀이라고... 수술할 때 저를 만지나요? 내장을 만지는 느낌이 날까요?
무마취로 다리 꼬맨적 있는데, 그때도 뭐 그렇게 숨결이 느껴지거나 만질일은 없던데요.
마사지같은 물리치료라면 당연히 마사지와 동일하게 싫죠.
꼭 필요하면 참겠죠.
아직 남자가 어루만지는 물리치료 받게되는 상황은 한 번도 겪은 적 없습니다.
여자분은 뭔가 손의 악력도 그렇고 뼈로 하는 느낌이 들어서...아프더라구요.
동남아 기준.... + 제 두세번의 적은 경험으론 남자들 너무 힘을 못쓰더군요. 그동넨 남자들이 너무 말라서 그런지 몰라도요.
기본 중량이 있으셔야 괜찮았던것 같아요. 힘없는 사람들은 세게 해달라 그러면 아픈포인트만 아프게 해주고 근육 전체에 압을 안주더라구요... 그럼 아프기만 하던.
엄청잘하시더라구요 ㅎㄸ
이수역쪽에 시각장애인 남자마사지사 분들이 계신 샵이 있는데 정말 잘하십니다 ㅎㄷㄷ
압구정쪽 카이로프레틱과 스포츠마사지 남자분들 계신 샵있는데 정말 하시구여 ㅎㄷㄷ
아내가 배워서 해줄 때 까지는
못받을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