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man님 유럽에서 만명 가지고 투닥 댄다는 인상은 서유럽 봉건 영주들간의 전투에서 발생한 인식입니다. 유럽의 대규모 전투는 유럽과 유럽주변 세력과의 충돌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이슬람과 수백년간 대치했던 동유럽의 전쟁사를 보면 10만 이상 동원한 전투들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에서도 사료로 입증된 100만 이상 동원한 전투는 거의 없습니다.
@ATAman님 원나라가 남송과 대치할 때 양측 전선에 배치된 병사 숫자가 굉장히 많았음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은 중국사에서도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여진이나 몽골족은 병사가 아니라 민족 인구로도 100만 채우기 어려울 걸요. 중원 진입한 후에 타민족 휘하에 두면서 커진거죠.
https://www.google.com/amp/s/vividmaps.com/4500-years-of-battles-in-5-minutes/amp/
몽골 전성기때의 총병력이 십 몇만, 개별 원정에 투입한 병력은 보통 몇 만명 수준입니다.
일단 전쟁을 많이 한 국가죠...
패배한 전쟁도 같이 표시해주지.. ㅎㅎ
15세기 유럽에선 깡패였죠 윙드후사르 ㄷㄷㄷ
중국 5호 16국 시절 어느걸 중국이라고 하려나요ㅋ
지들끼리 싸운게 저거 다섯배는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