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스커피 마시다가 옷에 흘렸습니다.
얼음이 왈칵 밀려오며…
아니 이 ‘뚜껑이’라는건 종이로 만드는건가요.
환경보호를 위해 빨대를 안주고 플라스틱 뚜껑을 준다니. 조삼모사로 보이는데…
심지어 뚜껑모양 때문에 음료가 고이는 부분이 발생하기도 하고 이음새가 잘 맞지 않아 손에 흘리거나.
셀프로 치우며 분리 수거 시 뚜껑 빼다가 손에 음료가 묻게되어 휴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커피를 옷에 흘리고 보니
환경이랑도 별 상관 없어보이고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이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맥도날드 전 매장과 롯데리아 직영점에서 이렇게 하고 있고요,
원칙 상 배달 시나 쉐이크 아니면 요청해도 안 나옵니다.
재활용에 대한 입장은 지지 합니다만 일방적인 불편함까지 감수해야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종이빨대라도 주던지요
뚜껑이 구조보면 원래 판찬한 뚜껑보다 플라스틱 더 사용한거같은데
그것은 그것대로 문제아닐지.. 환경보호 하는척(?)하는거 같아서 얄밉습니다
전 던킨 종이컵이 정말 이가 갈립니다. 30분쯤 넘으면 종이가 알아서 찢어지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