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CCTV 있는 곳에서만 수술 받아야 좋을꺼 같아요.
역시
CCTV 있는 곳에서만 수술 받아야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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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큿큿, 의사 ? 그는 우리 수술실 사천왕중 최약체일뿐!!!
나아진게 별로 없군요;;;;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 처방만 하셨을 것 같네요......
수술은 못해봤고요...리베이트, 랜딩비, 자식 숙제 및 학원 라이딩, 야동CD 구워주기, 회식 불려가서 결제해주기 같은거 했었습니다. 제약이 3대 영업이라며 언급되었었는데...병원가서 만나는 의료기기 영맨들이 훨씬 힘들어 보였어요;;
지금같은 의약 분업때라 처방은 안 했어요.ㅎ
처음이란게 있었을거 아닙니까?
그 처음 환자는
심지어 의사도 아닌 사람에게 수술받았겠네요.
환자 소변줄 꽂는 모습은 본문에 빠졌네요
그걸 숨기고 당당히!!!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는 쓰레기들!!
어떻게 license 없는 사람이 할 수 있지요?
나머지는 전부 설치해야하는데 왤케 밍기적댈까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달으셨을까요?
영업사원과 의대생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아닌가요? 각자 목적이 다른 사람을 수술실에서 비교하실껀가요?
와..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
간호사나 직원이 아닌 영업사원이 수술실에 들어간것부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의료법도 의료법이지만
갑질을 정당화하시는건 아니시죠?
5. 같은 수술 10000례 달성한 베테랑 간호조무사
와.... K의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