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JTBC '우리는 형사다'에 출연해 스토킹을 당한 경험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MC 이휘재가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냐"고 묻자 전효성은 "회사에 계속 찾와와서 계속 위협을 가하려고 했던 스토커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효성은 "몇 개월 동안 회사 안에 들어와서 무조건 나를 만나야겠다고 우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까 여가부 영상짤 퍼오신 분이 있길래..옛날 기사지만 올려봅니다.
영상을 봐도 페미 관련된 내용은 없는데..굳이 그런 식으로 몰아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전효성의 인성이.. 사실
웬만한 사람보다는 나은분 같고 존경스럽다고까지 생각하는 분이라.. 당분간은 무조건 쉴드치고 싶네요.
일베 용어 사용 이후 자숙하면서 한국사 시험도 보고, 위안부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
어린 나이이지만..
됨됨이가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더 성공하셨으면 하는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이건 백퍼 갈라치기였습니다.
기레기가 뽑아 놓은 제목 자체가 아주 그냥
자극적이고 쓰레기 같더라구요
음 글쎄요, 글 올린 분이 아예 대놓고 제목을 전효성 근황이라고 했으니 의도가 충분히 보입니다.
전효성 싫어하는 세력이 어떤 부류인지 우리는 알죠.
저도 여가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갖고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매체에서 같은 말을 했다면 반응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런 거에 한두번은 휩쓸릴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선동당하는 건 지능의 문제같네요.
전효성씨 평소 보면
그냥 맘 착한 사람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