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홍준표 측 "尹 속옷입고 침대에 누운 사진도 실무자가 찍었나"
MBC
20시간전
[윤석열 후보 인스타그램 캡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애완견과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것을 거론하며,
"그런 것도
실무자들이
집에 가서 찍어 올린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
앞서
윤석열 후보는
'개 사과' 논란이 일자
"집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 같다"며
"반려견을 데리고 간 것은
제 처 같고,
사진을 찍은 건
캠프 직원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
.....
윤석열 "제 처는 '개 사과' 관련 내용 몰라..오해할 필요 없다"
중앙일보
2021.10.24
..캠프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개 사과’ 인스타그램 글과 관련해
“제 처는 그런 내용을 모른다.
사과 관련 스토리를...
....
윤짜장측..:..
밤..12시....
넘어서.....
개....사과를...
찍은...사진을...
개..토리..SNS..에..
올린...내용을....
자기.아내는...모른다는..???.....
실무진이 YUJI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실무진이 YUJI면 속옷 사진도 실무진이 찍을 수 있고, 개 사과 사진도 실무진이 찍을 수 있습니다.
개연성을 생각하여 상상력을 펼쳐보세요.
발정씨...
실무자가 찍었다면 ....상상만으로....헉....
그러게요, 보통 주인한테 저리 안겨있으면 개들 표정도 행복해보이던데 저 개 표정은…
.... 아아 훨씬 낫다.
(주의 : 이 표현은 비유입니다. 태양의 자외선을 눈에 정면에 오래 바라보면 시력의 손상, 안구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검사수준 진짜 처참합니다 ㄷㄷㄷ 진술에 일관성이 없어요 ㄷㄷㄷ
보통 자기 배우자를 와이프, 아내 , 와이파이님(?) 으로 부르지 않나요 ??
자기 처 라고 부르는거는 첨보네요. 고전소설같은데서나 봤는데..
그건 윤석열 나이대 이상의 분들은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부인하고도 이야기 안한다는 소리인가요?
부부가 어떻게 행동하고 다닐지
이 나라의 시계를 50년이 아니라
5000년 전으로 돌려놓을 것 같아요
물론, 저 인간은 극혐이지만요. 저도 집에서 혼자 저러고 누워있는데... (강아지는 없지만, 셀카는 안 찍지만)
억지로 못볼꼴을 보여주다니요...
그리고 승진인사는 검사들이 하고 최종결재만 법무부에서 하고요.
그리고 윤석열 가면이 총장임명시에는 안벗겨 졌었죠.
지금은 벗겨졌지만.
사찰이라도 했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그건 저쪽 동네 전문인데요.
제가 얘기하는 가면은 개사과 같은 걸 얘기하는 건데요.
사전에 개사과 인성이 드러났으면 누가 임명을 할까요?
저쪽 동네 말고는 없을텐데요.
그리고 이후보 논란은 제대로 확인하면 논란거리가 아니죠.
성남도개공 사장 - 재판 유죄판결이니 당연히 면직대상
형수욕설 - 형수한테 니가 어머니한테 ...라고 욕했냐라, 너도 똑같이 해줄까라고 한거
등등
마지막으로 주옥순 같은 것들이 아니니 시민단체가 붙어도 문제가 안됩니다.
일부러 분탕칠려고 붙인게 확 티가 납니다.
댓가를 언제 받을 지 모르지만요.
그외의 경우에는 허위와 날조로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