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보배에서 본 글을 살짝 다듬어 제 생각을 더한 글임을 밝힙니다.
[이데일리가 쓰고, 다음이 메인에 걸어둔 흔한 콜라보 기사 발견]
↓
저 <함성득>이라는 교수가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
이데일리 기자에게 묻습니다.
---> 저렇게 어느 대선 후보를 돕는 사람의 주장을 근거 이러한 기사를 쓰는게 합당한가요?
다음에 묻습니다.
---> 다음은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기사를 왜 메인에 거는거죠?
(원 모어 띵)
이 글은 보배에서 본 글을 살짝 다듬어 제 생각을 더한 글임을 밝힙니다.
[이데일리가 쓰고, 다음이 메인에 걸어둔 흔한 콜라보 기사 발견]
↓
저 <함성득>이라는 교수가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
이데일리 기자에게 묻습니다.
---> 저렇게 어느 대선 후보를 돕는 사람의 주장을 근거 이러한 기사를 쓰는게 합당한가요?
다음에 묻습니다.
---> 다음은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기사를 왜 메인에 거는거죠?
(원 모어 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리포트래시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050
이름 그대로
성기 같은 기자 네요
기사 제목 참 주옥같습니다
민주당쪽 경상도 인물은 경상도에서 지지도 못받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는 말 아닌가요?
제가 야생곰잉여학을 시작하면 개척자이자 권위자가 되는것 처럼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3454
청탁하겠다고 돈을 뜯다가 실형을 선고 받고 대학과 학계에서 퇴출 당한 함씨가 뭐라는 겁니까? ㅉㅉ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다음이 윤석열을 돕기위해 저 기사를 메인에 걸었다면
다음 내부에서는 기사가 새벽 6시에 올라오자 마자 함성득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는 그룹이나 사람이 있다거나, 누구인지 조사 후에
이 기사가 가지는 가치를 판다하고 결정하고 결재받아 메인에 걸기로 정하고
메인에 걸었다라는게 되는거겠네요.
다음 참 대단합니다. 새벽부터 뉴스배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일을 하고
그런 팀을 24시간 돌리고 있는거군요.
가장 가까이로는 사과 관련해서도 많이 올라 왔었습니다.
저 위의 기사가 기사같지도 않은 쓰레기 배설물 수준으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걸 메인에 올려주는 다음도 그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그럼 저 기사에 대해서 없는 사실이라는걸 알고 깐다라는걸 다 알고있는 다음 내부진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진 집단인지 ... 무시무시하네요.
뭐 모르는게 없는 집단이네요. 다음이라는곳은 ..
새벽 6시에도 열심히 일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조선일보에서 나와서 부사장까지 되었는데도 새벽6시에 출근해서
뉴스 하나하나 다 읽고 조작해야 하는 불쌍한 부사장이 있나 봅니다.
지인 잡담과 기사를 너무 같은 수준으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저 수준의 기사가 메인에 올라가는 시스템이라면 더 무서운데요?
메인에 올려주는 기사가 포탈의 편향성이 반영된다는 많은 증례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이러는 겁니다
저런 뉴스가 메인 걸리지 않아야 한다면 그건 오히려 다음이 내부적으로 조작을 하고 있다라는 거겠죠.
즉 우리맘에 들도록 뉴스를 조작해라 라는거죠.
근데 우리맘에 들지 않으니 그건 조작이라고 이야기 하니 뭔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거죠.
그냥 시스템 ... 흔히 놀림당하는 알고리즘, AI 이기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알고리즘은 선악도 진실거짓도 판단하지 않죠.
어떤 알고리즘, AI이길래 저 수준의 기사가 노출이 많이 되는지 진짜 궁금해지네요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35313?type=recommendCLIEN
생각하시는 알고리즘, AI는 알파고쯤 되시겠지만
현실은 스타1 드라군 알고리즘 정도죠.
그냥 주어진 값(추측으로는 기사 작성시간-최신성- , 사람들의 클릭수, 열독 시간, 좋아요, 댓글 수 등등 뭐 이런것들) 의 조합일뿐 진보니 보수니 진실이니 아니니 그런걸 판단하지 않죠.
제 캡쳐목록에는 수천장의 뉴스 캡쳐본이 있는데 작년에 이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올때
정말 사실일까 아닐까를 알아보기 위해 분단위로 캡쳐하고 확인하고 여러가지로 판단을 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그정도 수준이라면 차라리 사람 써야죠. 뭔 쓰레기를 대문에 걸어놓고 AI니 뭐니 자랑질 하고 있습니까?
거기다 사람이 24시간 일하는것도 어려울테고(아무리 교대로 근무를 해도)..그래서 AI니 알고리즘 하는걸 도입한거구요.
예전부터 뉴스의 편향성은 네이버든 다음이든 양쪽에서 다 말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뉴스가 나오면 편향성 문제를 이야기 해왔었죠.
거기다 사람이 하면서 그런 가치판단을 기업에게 맡기는것도 위험한거죠. 지금 카카오가 사람이 직접 손편집 한다고 하면 믿을 수 있습니까? 오히려 지금도 사람이 조작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판국에...
편향성을 부인할만한 공정한 결과를 보여줘야지 방법만 이리저리 바꾸고 면피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아예 뉴스 중계하는 사업을 접던지요.
무조건 욕은 먹게 되어 있죠.
보는 사람이 다양하면 원하는 결과도 모두 다양해서
내가 원하지 않는걸 보여주면 욕하죠.
네이버도 그렇게 우편향적이라고 욕먹으면서도 동시에 저쪽당에서 계속해서 뉴스편향성 문제 있다고 이야기 해왔었죠.
위 사람은 ㅂㅅ 입니다...
추가로 교수학 권위자이자 ㅂㅅ학 권위자로 임명합니다~^^
조중동이 이명박 당선 전후로 열심히 팔아줬던 폴리페서입죠
거품 걷히면 지들은 사람이 아니거나 한국인이 아닐텐데요. ㅋㅋ
득템했네요.
함성득!!
삐빅, 오늘 야근 확정입니다.
여담으로 어제 디아 작황이 좋았던 저로써는 디아 짤이 반갑네요.
나도 '기레기학' 권위자 !!!
저동네 분위기 잘알죠,,,
문제는 저런 기사가 포털 메인 화면에 올라가 있으니까 문제겠지요.
더군다나.. 관심을 끌고자하는 관종이기도 하구요..
어느나라를 가나 30%의 극우익 즉 일베와같은 존제는 있으니까요
그건 저 자 눈에 <거품>이 아닌가 보죠
ㅋㅋㅋ
언론에 실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저걸 포털 메인 화면에 걸어주는건 더더욱 문제겠지요.
벌레는 일배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한결같네요.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참 여러가지 한다..
저쪽물의 인간들의 생김새는 다 저모양 인가?
극혐중에 극혐입니다... 썩을 넘들..
교수계의 브로커인가요?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학문이라고 칠려면 적어도 비평과 평론의 수준은 넘어서는 전문성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런식이면 저도 개소리감별학 권위자라고 할수 있겠네요.
무능도 못한게 무능을 거론하다니요 ㅋㅋ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에 뭔 거품이 있겠습니까. 거품 끼면 지지율 80% 가겠죠.
거품 끼면 지지율 80%도 기사 내주세요.
관상은 과학인가
고려대는 요즘 좋은 쪽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이런 교수들 특징이 학생들 가르치는데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