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본인 범죄도 이루 말할수 없고 부인 김건희와 장모까지 그들은 완전 범죄공동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사를 오래한것도 권력을 이용해서 본인과 가족의 사리사욕을 체우는 것에 이용한것으로 보이고
검찰권력을 이용해 야당과 결탁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던 일련의 사건들은 지금 조사해서 처벌하지 않으면 앞으로 범죄에 용기를 주는 꼴이 될것입니다. 윤석열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면 앞으로 더 윤석열 키즈들이 창궐하겠지요.
최재형 감사원장이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것이 하나 있다면, 대권에 도전해서 그동안 그의 악행을 만천하에 공개한것 그리고 빨리 낙마해서 새된것 그것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절하게 그의 가족의 수준까지...)
아는것도 없고 토론도 못하고 준비도 안되어 있는 일자무식 윤석열. 윤석열은 여기에서 하차되고 가족모두 하나하나 사법처리되고, 검사권력을 사리사욕을 체웠던 놈들 하나하나 빵에 들어가는거 볼수 있다면, 겁먹는 검사놈들 많이 생기겠지요. 윤석열이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유일하게 하나는 생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주일간 알바들의 갈라치가가 극에 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을 개돼지 정도로 보는 것이지요. 하나만 까면됩니다. 우선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의 폭주를 여기서 멈추게 하는 것이 앞으로 열흘간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살다살다 홍준표를 응원합니다... 한방에 윤석열뒤에 줄선 애들도 다 같이 집에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홍준표: 지금 윤 후보 진영에 가 계신분들은 그거는(그놈들은) 구태 기득권 정치인 전형입니다.
윤석열·홍준표 여론조사 접전에 지지선언도 경쟁
너도나도 "우리 후보가 적임자" 부산서 세대결... 현역 영입 신경전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3075
조직에만 충성한다는 말로 정점에 올랐지만
'조직을 궤멸시킨 자'로 역사에 기억됨과 동시에 공범들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