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성남시청 감사관실까지 동원돼 ‘찍어내기’를 당했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해온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당시 사기혐의로 기소돼 형사재판을 받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성남시청 감사관실 조사도 이 사기혐의 재판과 관련된 것이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 황 전 사장 쪽은 ‘찍어내기용 감사관실 조사를 받은 바 없다’며 최근 언론보도 자체를 부인하고 나섰다.
이제 감방에 있는 자칭 조폭 철민씨만 남았나요?
즐겁게돈벌자
IP 125.♡.174.247
10-27
2021-10-27 16:37:01
·
으이그ㅋㅋㅋㅋㅋ 이제 뭘 또 만들려나요?
호박단추
IP 106.♡.122.109
10-27
2021-10-27 16:45:03
·
아이고 처음엔 형수욕설 그담엔 대장동특혜 그리고 조폭연루설 이번엔 사퇴종용설 다음엔 또 뭐냐?
hisnibs
IP 117.♡.13.66
10-27
2021-10-27 16:49:29
·
깡패로 조작질하다 실패 후 사기꾼으로 또 조작질하다 들킴ㅋ
단풍이
IP 180.♡.35.130
10-27
2021-10-27 21:50:13
·
허재현 기자님~ 다음주 김용민 브리핑 기다리겠습니다~ 취재다시 부탁드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재 국짐당은 뭐라 그럴라나요.
이제 감방에 있는 자칭 조폭 철민씨만 남았나요?
처음엔 형수욕설
그담엔 대장동특혜
그리고 조폭연루설
이번엔 사퇴종용설
다음엔 또 뭐냐?
사기꾼으로 또 조작질하다 들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