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같은 모델을 매입가격 물어보고
구입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매입가격은 대략 2021 9월에 산 게이밍 노트북인데
3개 업체 견적 가격이
120만원
105만원
115만원인데
제 세컨 카톡으로 들어가서 구입가격을 물어보니
165만원
170만원
160만원..
에라이 이 도둑놈들아 소리가 나오는...
3070 16기가 램에 1tb ssd인데 심지어 한달도 안지난 모델이다 했더니 원래 노트북이 감가상각이 심하다고 그러더니...
막상 구입할때 왤케 비싸냐고 했더니 요즘 그래픽카드 폭등으로 게이밍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여...이소리를..
뭐 업자들 입장에서 매입하는 수고나 보관 판매에 대한 시간등을 감안한다고 해도 저정도는 좀 너무하군요
누가 강제로 사달라거나 안사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요? ㅎ
악성재고 될 것 같은 품목은 매입을 말아야죠.
매입은 업자가 본인 판단으로 하고서 위험부담비용을 판매때 전가해서 구매자에 떠넘기기하는 건 ㅎㅎ
품목의 매입후 판매까지 회전율을 높이는 방법을 써서 거래량을 늘리고 매출을 높이느냐..
회전율 높이는데 신경쓰기 귀찮고 재고 킵하는 기간 늘어나는 만큼의 운영비등 고정비용 보전하겠다고 이윤을 크게 붙여서 구매자에게 부담을 떠넘길 건가 로 보면 판매자가 너무 성의없는거죠. ㅋ
그리고 업자들이 저런마당이기에 중고처분하려는데 급전이 필요하거나 급하게 물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 업자에게 물건을 팔거나 사려는 사람도 줄어서 악순환이 되는거죠. ㅎ
업자가 재고 떠안게 될, 불량품을 매입할 위험 등이 있으니까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겠죠.
매입했다가 재고 쌓이고 안 팔리면 가격 내릴거고요.
업자들 매출 걱정까지 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적정 마진은 시장이 정해줄 것 입니다.
아마 저런 업자들이랑 거래하려는 사람은 급처분/급구 하려는 사람들 외에도 영수증 처리하기 위한 기업들도 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