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은스누피님// 진보측 인사는 검찰이 부르면 바로 바로 가는데 검사놈은 왜 공수처가 부르면 개기면서 버티는지.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10-27
2021-10-27 08:04:17
·
몇 년 전에도 많이 논의 됐던 구절인데, 현 시점의 30%는 유시민님이 설명하는 '셋 중 하나'와 달라요. 단지 비율만 같을 뿐. 본문 설명에 나오는 국방과 치안을 최우선에 두는 그 사람들은 현재 30%가 아닙니다. 현재 30%가 윤씨를 지지하는 이유는 국방과 치안이 아니거든요. 그들이 윤씨를 지지하는 이유는 반문입니다. 국방과 치안이 아니라요.
ryom
IP 121.♡.77.62
10-27
2021-10-27 08:06:28
·
@skqlffpfk님 저기서 말하는 국방과 치안이 메카시즘적인 국방과 치안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결국 진정한 의미의 국방과 치안은 아니란 의미겠죠 다를거 없을거예요 속칭 빨갱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skqlffpfk
IP 73.♡.253.152
10-27
2021-10-27 08:13:06
·
@ryom님 크게봐서 국짐쪽 지지자 성향이라면 동감합니다. 하지만 윤씨 지지자 성향으로 국한 한다면 그들은 매카시즘에 따른 지지도 아니에요. 그들의 동기는 '증오심'입니다. 그들에게 문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에게 반란수괴 죄를 씌우고, 이명박, 박근혜를 깜빵에 보내고, 박근혜를 탄핵시킨 정점에 있는 존재입니다. 어떠한 것으로도 그들을 설득해서 돌릴 수 없어요. 상수로 보고 인정해야죠. 반문으로 똘똘 뭉친 그들은 설사 윤씨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한다고 해도 지지할겁니다. 그들이 윤씨에게 돌아서는 순간은 윤씨가 문재인대통령에게 아무것도 하지 안겠다라고 말하는 순간뿐입니다.
@ryom님 본문에서 의미하는 30프로가 뭔지 작성자가 얘기해주셔야 알 수 있겠네요. 저는 전체적인 국짐 지지는 49 정도로 보고요 (대선은 51:49 싸움).. 30은 윤씨 고정 (정확히는 반문 고정) 이라고 생각해서 윤씨 지지자로 국한해서 30이라는 숫자를 해설했습니다.
ryom
IP 121.♡.77.62
10-27
2021-10-27 08:17:34
·
@skqlffpfk님 근데 주변 윤지지자들 하는 말 들어보면 문통 싫어하는 이유가 사회주의 국가 만들거 같아서 혹은 빨갱이 잖아 라고 말하는거 봐서는 ... 다를 거 같진 않네요 ㅋㅋ
Figo
IP 121.♡.116.112
10-27
2021-10-27 08:23:02
·
@skqlffpfk님 보수 세력의 중심 인물 중 하나인 박정희, 그리고 그 박정희의 딸이 탄핵을 당한 이후에 정권을 차지한 사람에 대한 복수심인거죠. 그 원류를 따라가 본다면, 사실 박정희야 말로 그들에게 있어서는 "주권"자 인 거죠.. 그의 딸을 끌어 내리고 대권을 차지한 사람을 좋아할 리가 없죠.. 그리고 그를 벌할 수 있을 듯한 인간이 바로 윤짜장인 거구요...
민호민준아빠
IP 223.♡.163.44
10-27
2021-10-27 08:50:00
·
@ryom님 친일이 살아남기 위해선 반공을 해야만 했다 는 글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북과 화해무드가 조성되니 이유는 사라지고 아무튼 망한다. 구호와 욕망 증오만 남은듯 합니다
IP 223.♡.250.183
10-27
2021-10-27 11:50:27
·
@skqlffpfk님 그 30프로의 많은 부분은 우리가남이가 종교를 믿는 것들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우리가 남이가 이 짓거리하는
치안과 국방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아니에요. 민주 정부에서 그것들을 훨씬 잘 하는데 무슨.
그냥 친일 및 독재에 적극 동조, 내지는 적어도 관대한 차별주의적, 물질만능 성향의 인간들입니다.
모카만두
IP 211.♡.42.140
10-27
2021-10-27 09:36:21
·
더나아가 자신이 냄비속에 살면서 뎁혀지는지 식어가는지 근본 원인은 관심없고, 자신은 노력을 안하고 무조건 정부와 남탓만하는 부류들도 있고, 자신의 삶 외에 아무관심 없는 무뇌성 사람들도 있죠^^ 특히, 이명박은 집값 올려줄거다, 박근혜는 부모 총맞아 죽어 불쌍하니까에 투표를 한다는 얼빠진 친척들도 있으니까요^^
정신적으로 역사적으로 좀더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 뿌리와 사유를 알아야 개선할수있는거죠. 안정적인 생활과 변화에 거부감 어머님의 생각은 바뀌지 않지만 그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내요. 결국 일제치하 식민사관 같은게 발단의원인이 아닐까합니다. 대대로는 지방호족과 집권세력과의 분쟁이려나요.
@근육만들자님 비트코인에 유시민 작가의 어떤 삽질이 있죠? 도박장을 잡는 걸 건축 기술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코인러들이 주장한 거나 다름 없다는 비판 말인가요?
IAAES
IP 223.♡.130.49
10-27
2021-10-27 13:18:42
·
@근육만들자님
nusre1
IP 211.♡.68.69
10-27
2021-10-27 16:08:46
·
@근육만들자님
NoaeC
IP 211.♡.247.201
10-27
2021-10-27 10:39:10
·
유작가님은 삼국지로 치면 제갈량 이려나요.
수면제
IP 106.♡.253.114
10-27
2021-10-27 10:54:37
·
말로는 저렇게 어려운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행보는 분열의 행보를,,,
정치는 행동으로 하는거지 말로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과거 그런 유시민 때문에 물먹었었던 김경수 도지사의 현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운거고,,,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0-27
2021-10-27 11:53:45
·
@수면제님 ????
수면제
IP 106.♡.253.114
10-27
2021-10-27 12:06:38
·
@삼알배엽바척님 국참당,,,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0-27
2021-10-27 15:32:50
·
@수면제님 그렇군요...
사차원
IP 211.♡.202.34
10-27
2021-10-27 11:04:14
·
부정부패한 자 보다 빨갱이가 싫다는 사람 비율이 30프로 일겁니다. 유시민 작가는 좋은 말로 포장해준거 같습니다.
carrot@@
IP 106.♡.92.200
10-27
2021-10-27 11:13:50
·
그렇다고 딱히 대한민국 보수가 국방과 치안에 비중을 두고 있지도 않다는거죠. 대한민국 보수를 자처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리그안에서 서로 은행권력을 이용해 대출해주고 받고 행정권력 이용해 서로 인허가해주고 중간중간의 불법대출 및 불법로비는 검찰과 사법권력 이용해 눈감아주고 의회권력을 이용해 그들에게 유용한 입법을 하고 그저 돈에 영혼을 판 끼리끼리의 권력카르텔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이념도 없고 가치지향도 없고 후진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런 후진 사람들에게 많은 분의 땀과 피로 이어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죠.
미동동
IP 14.♡.131.144
10-27
2021-10-27 11:36:19
·
국힘당이 치안과 국방을 신경쓰나요? 그냥 독재를 하려고 들고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는 거죠. 그걸 치안과 국방이라고 속는 건... 그들은 치안과 국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기보다는 그냥 멍청한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멍청한 사람들을 노리는 집단은 항상 나오는 것일테고요.
유시민 작가님님. 똑똑하고 논리정연하죠,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설명을 들으면, 본질을 바라보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또 다르게 매우 실망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유시민 반성해라 유시민 작가는 정치를 떠난 사람입니다. 정확하게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산다는데, 누가 머라고 할수는 없는거죠, 쩝쩝 그래도 알릴레오는 봅니다. 나의 정서가 살찌워지는게 좋아서요~ ㅎㅎ 이렇게 적어놓으니, 민주당 수박들이 또 벌떼처럼 빈댓글 달듯 합니다. 와라~와라~
노무현대통령 집권 후 시작된 국방력 강화가 결실을 내어 세계 선두권이 되면서 저 부분은 오히려 틀렸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국방력이 강해져서 북한 침공설은 조중도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제외했음에도, 그 30%는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을 지지하고 있죠...
IP 183.♡.3.34
10-27
2021-10-27 1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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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과 국방을 제대로 하지도 못해도 지지하니 문제인데.. 그건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시난
IP 114.♡.108.147
10-27
2021-10-27 12:04:46
·
사실 치안과 국방을 지지한 척 한 거지..... 알고보면 토왜 세력에 매국 친일하다가 반공으로 살아남은 세력들이겠죠.
30프로의생각은 이런거같아요 현실은 쩌리인생인데 이상향은 권력이나 돈이있으면 사람의 인권이던 뭐든 짓밟고 무엇이든 할수있는세상. 그래서 상식에부합하지않는 행동해도 떳떳하고처벌받지않는자들을 더욱더 추종하죠...오히려 상식부합하는 정치세력을 더싫어하겠죠 저권력으로 저렇게청렴하게사냐? ㄷㅅ들 이러면서... 이분들 계몽대상도 아니고 이들이 추종하는세력도 협치대상이 아니고 그냥 없애버려야합니다.
예전에 유시민 작가가 예전 일제시대 지난 후에, 일제시대가 살기 좋았다는 사람도 있더라며... 그게 너무 충격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있겠거니 해요 그후론.
닐니리앙
IP 210.♡.167.119
10-27
2021-10-27 12:23:59
·
그들의 특성은 개인의 폭력이나 법위반에는 아주 엄격하면서 국가나 권력의 폭력과 불법에는 항상 눈을 감죠.
불꽃연주가
IP 118.♡.198.178
10-27
2021-10-27 12:31:10
·
그들은 국방과 치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국방비 증액에는 소극적이죠
태평천하하
IP 106.♡.3.238
10-27
2021-10-27 12:32:32
·
이분은.. 진영논리만 하는분이라…
길벗정
IP 112.♡.124.17
10-27
2021-10-27 12:56:04
·
유시민 작가님께서 정치판으로 오시는 것보다는 이러한 글들을 많은 분들이 읽고 이해하는 게 더 좋을 듯싶습니다. 읽고서 이해하지 않으려는 분들은 항상 있는 게 안타까울 뿐이죠.
아라굴드
IP 124.♡.88.93
10-27
2021-10-27 12:58:58
·
노소를 막론하고 국가주의적인 색채가 보통사람들에게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위신있고 번쩍거리는 국가'라는 간판 밑의 고통받고 소외된 시민들이 있는 걸 어쩔 수 없는 부가적 상황으로 담담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그게 본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원리가, 삼성같은 대기업을 옹호하는 정서로도 똑같이 나타나쟎아요. 도대체 삼성이 나와 무슨 상관이기에 그 수많은 국내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삼성 간판보이면 영양가 없이 뿌듯한거냐... 이런 감정은 매우 원초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신경써서 선호할 필요도 없고, 한국인으로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액숀가면
IP 58.♡.61.222
10-27
2021-10-27 13:23:42
·
치안과 국방도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아닙니다. 민주당 정권대통령이 치안과 국방이 훨씬 더 나앗지만, 그들의 지지는 바뀌지 않았습니다ㅏ.
그들은 그냥 루처 가치를 숭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지스연
IP 223.♡.151.101
10-27
2021-10-27 1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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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가님 워낙 배우신 분이라 똑똑하시지만 정치가 본인 뜻대로 안되는걸 정확히 알고 계셔서 주변 권유에도 안하시는거죠 지금 그대로 계셨음 합니다.
진보측 인사는 검찰이 부르면 바로 바로 가는데
검사놈은 왜 공수처가 부르면 개기면서 버티는지.
현 시점의 30%는 유시민님이 설명하는 '셋 중 하나'와 달라요. 단지 비율만 같을 뿐.
본문 설명에 나오는 국방과 치안을 최우선에 두는 그 사람들은 현재 30%가 아닙니다.
현재 30%가 윤씨를 지지하는 이유는 국방과 치안이 아니거든요. 그들이 윤씨를 지지하는 이유는 반문입니다. 국방과 치안이 아니라요.
결국 진정한 의미의 국방과 치안은 아니란 의미겠죠 다를거 없을거예요 속칭 빨갱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전체적인 국짐 지지는 49 정도로 보고요 (대선은 51:49 싸움).. 30은 윤씨 고정 (정확히는 반문 고정) 이라고 생각해서 윤씨 지지자로 국한해서 30이라는 숫자를 해설했습니다.
친일이 살아남기 위해선 반공을 해야만 했다 는 글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북과 화해무드가 조성되니
이유는 사라지고 아무튼 망한다. 구호와 욕망 증오만 남은듯 합니다
그냥 친일 및 독재에 적극 동조, 내지는 적어도 관대한 차별주의적, 물질만능 성향의 인간들입니다.
자신은 노력을 안하고 무조건 정부와 남탓만하는 부류들도 있고,
자신의 삶 외에 아무관심 없는 무뇌성 사람들도 있죠^^
특히, 이명박은 집값 올려줄거다, 박근혜는 부모 총맞아 죽어 불쌍하니까에 투표를 한다는
얼빠진 친척들도 있으니까요^^
그 뿌리와 사유를 알아야 개선할수있는거죠.
안정적인 생활과 변화에 거부감
어머님의 생각은 바뀌지 않지만 그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내요.
결국 일제치하 식민사관 같은게 발단의원인이 아닐까합니다.
대대로는 지방호족과 집권세력과의 분쟁이려나요.
정치는 행동으로 하는거지 말로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과거 그런 유시민 때문에 물먹었었던 김경수 도지사의 현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운거고,,,
대한민국 보수를 자처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리그안에서 서로 은행권력을 이용해 대출해주고 받고
행정권력 이용해 서로 인허가해주고 중간중간의 불법대출 및 불법로비는 검찰과 사법권력 이용해
눈감아주고 의회권력을 이용해 그들에게 유용한 입법을 하고 그저 돈에 영혼을 판 끼리끼리의 권력카르텔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이념도 없고 가치지향도 없고 후진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런 후진 사람들에게 많은 분의 땀과 피로 이어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죠.
설명을 들으면, 본질을 바라보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또 다르게 매우 실망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유시민 반성해라
유시민 작가는 정치를 떠난 사람입니다.
정확하게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산다는데, 누가 머라고 할수는 없는거죠, 쩝쩝
그래도 알릴레오는 봅니다. 나의 정서가 살찌워지는게 좋아서요~ ㅎㅎ
이렇게 적어놓으니, 민주당 수박들이 또 벌떼처럼 빈댓글 달듯 합니다. 와라~와라~
이제 국방력이 강해져서 북한 침공설은 조중도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제외했음에도,
그 30%는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을 지지하고 있죠...
알고보면 토왜 세력에 매국 친일하다가 반공으로 살아남은 세력들이겠죠.
현실은 쩌리인생인데 이상향은 권력이나 돈이있으면 사람의 인권이던 뭐든 짓밟고 무엇이든 할수있는세상.
그래서 상식에부합하지않는 행동해도 떳떳하고처벌받지않는자들을 더욱더 추종하죠...오히려 상식부합하는 정치세력을 더싫어하겠죠 저권력으로 저렇게청렴하게사냐? ㄷㅅ들 이러면서...
이분들 계몽대상도 아니고 이들이 추종하는세력도 협치대상이 아니고 그냥 없애버려야합니다.
(셋 중 하나)33%였군요..
어쩐지.. 요새 33%짜리 여론조사가 있더군요.
이러한 글들을 많은 분들이 읽고 이해하는 게 더 좋을 듯싶습니다.
읽고서 이해하지 않으려는 분들은 항상 있는 게 안타까울 뿐이죠.
위신있고 번쩍거리는 국가'라는 간판 밑의 고통받고 소외된 시민들이 있는 걸 어쩔 수 없는 부가적 상황으로 담담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그게 본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원리가, 삼성같은 대기업을 옹호하는 정서로도 똑같이 나타나쟎아요.
도대체 삼성이 나와 무슨 상관이기에 그 수많은 국내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삼성 간판보이면 영양가 없이 뿌듯한거냐...
이런 감정은 매우 원초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신경써서 선호할 필요도 없고,
한국인으로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니까.
그들은 그냥 루처 가치를 숭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