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제는 피곤이 누적돼서 도저히 회복되지 않는다, 현재도 이 하나가 빠져있다"면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체력 안배도 참 잘해야 되고, 일종의 극한직업이라 일 욕심을 내면 한도 끝도 없더라"라는 말을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40633162
정말 임기말까지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아프고 아프네요
끝까지 지지할뿐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피곤이 누적돼서 도저히 회복되지 않는다, 현재도 이 하나가 빠져있다"면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체력 안배도 참 잘해야 되고, 일종의 극한직업이라 일 욕심을 내면 한도 끝도 없더라"라는 말을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40633162
정말 임기말까지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아프고 아프네요
끝까지 지지할뿐입니다
/Vollago
살인적인 일정을 앞두고 있으세요.
꼭 임기중에 이루어지길 빕니다.
/samsung family out
교활이가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했다는데.. 이거 어찌 볼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실제로도 대통령 지지율이.. 40% 이상을 유지하는 것과
대선 후보들의 호감도 & 비호감도 조사를 보면.. 비호감도가 압도적이라서
비호감도 올림픽이라는.. 말도 있죠..
이게 무슨 의미냐면.. 내심 문통이 한번 더 하길 바란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죠.... 어차피 물리적으로도 안될뿐더러
된다한들 말려야하는 셈이죠..
직업보단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그리고 저 대화가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의 대화라는게 정말 안심이 됩니다. 국정을 맡으신 분, 그리고 앞으로 맡으실 분의 대화죠. 두 분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종전선언이 되면 선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정 수석 때부터 따지면 본인 치아는 몇 개 안 남으셨을 것 같아요 ㅜㅜ
건강도 잘 챙기셔야 할텐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민주주의 투표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드리기 아쉽네요
라는 문장에서 정말 열심히 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저정도로 일하시고 결과로 보여주시니깐 지지율이 계속 그렇게 나오고 하는 거겠죠...ㅠㅠ
안타깝네요
제가 요즘 그럽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를 꽉무는 습관때문에, 5번6번 치아 주위로 많은 치아들에 염증이 생기고 흔들려서... 치주과 다니는 중입니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으셔서 더 좋은 마무리를 위해
쉬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선 중임제로 붙들고 싶은데…
참 못할짓 같아요 ㅠ
남의 치아는 '치아' 라고 칭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개나 짐승은 '이빨' 이라고 해도 되구요.
현직 대통령의 '치아'를 '치아'라고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언젠가 법무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온갖 패륜과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 판사출신 위원장이
남의 부인을 '처' 라고 수십번 반복해서 말하는 바람에 정말 경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인은 '처' 라고 칭하고 남의 부인은 '부인'이라고 칭하는 것이 기본의 기본입니다.
물론 공문서 등에 경칭을 안하는 경우의 기본 지칭은 '처' 입니다.
관대하고 신속한 반영 진심 감사드리구요...
이 부분도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
우선 '호칭'과 '지칭' 을 구분해야 합니다.
'님' 자가 가장 대표적인 건데요... 제 3 자를 지칭할 때에는 부모나 선생님 나랏님 교황님 부처님 예수님 등 절대 존중대상을 제외하고는 '님'자를 안붙입니다. 제 3자 객관성이 작동하는 경우입니다. 굳이 존중하고 싶으면 '님' 대신에 '께서' 등의 조사를 사용해서 존칭어를 만듭니다. (예: 박과장, 우리 대표께서 이번에 결정한 투자는 정말 예상 밖이야)
하지만 직접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게는 2 인칭 경어를 씁니다. '호칭' 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공문서나 법원에서 문서를 인용하거나 읽어나가는 경우에는 3 인칭용 언어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직접 심문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에는 친자식이나 친동생이 아닌 다음에야 판사 할배라도 '부인' 이라고 칭하는 것이 맞습니다. (판검사가 직접 심문을 할 때 : 피고의 부인은 그 때 뭘 하고 있었읍니까?) 직접 대화에서 상대방의 부인을 '처'라고 칭하는 것은 자식에게 하듯이 하대어를 시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무례입니다.
이 하고 치아 의 현실 활용 차이를 모르신다니 좀 놀랍습니다.
저도 한자어와 순우리말에 등급이 있어야 한다고 소망하지는 않습니다만
언어는 그 언어권의 다수 중간계층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표준을 잡습니다.
그러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쓴다는 데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당신의 오줌보에 감염균이 들어있어요' 라고 하지 않고 ' 방광염 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그에 해당할 겁니다.
공감해 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자료가 있는지 제가 잘 찾아보겠습니다.
건강도 좋지만 영상이 먼저에요! 했을텐데...
경우가 경우인지라 드립칠 수가 없네요ㅠㅠ
대통령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ㅠㅠ
어깨가 많이 무거우실듯 합니다.
퇴임 후에도 흔들어댈것 같아서 더 걱정입니다.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욕심이었네요. 이제 국정운영 마무리 하시고, 쉼이 필요하신듯 합니다.ㅠ
꼬긁하던 손으로 졸리나 쳐 만지면서
개새끼에게 사과나 쳐 먹이던 그런 저급한
물건이 올라가선 절대루 안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해요!!
임기 이후에도 오랫동안 민주. 개혁. 진영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해주셔야 하니
건강은 꼭 챙기셨으면 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의 헌신에 항상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이십니다.
건강 또 건강하셔야 합니다ㅠ
체력이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누적되셨군요 ㅠㅡ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