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170271
디스패치 대단하긴하네요. 기사 내용대로면, 결국 뭔가 의심스러운 냄새가 나던 그녀의 문제가 더 심각해보이네요.
낙태강요 후 뜨니깐 차버린걸로 프레임인데...
낙태는 애나을 상황이 아니니 사귀는 가운데 서로 협의하여 지우고, 그 이후에도 멀쩡하게 10개월을 잘 사귀었는데..
그냥 일상적인 연인들의 헤어짐이 발생한거네요. 오히려 여자가 적반하장인거고, 신뢰를 저버려서 헤어진건데...
아예 작정하고 김선호 인생을 나락으로 만들었네요.. 한숨 나옵니다.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내가 쓰레기짓을 해서 차버렸지만, 잘나가는꼴을 보니 배아파서 똥물 뿌렸다..." 정도 결론인가보군요;;;
물론, 둘리배는 소중합니다.. -_-;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합시다. 그냥 신경 쓰지말고요..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지 의문입니다. -_-;
처음부터 다 알고 기사 쓴 것 같습니다
그래야 두번은 화제가 될 수 있으니까???겠죠??
김선호든 전여친이든 이런거 둘다 원할까도 모르겠고요...
그냥 찌라시 취급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연예인 삶에 관심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죠..
둘만의 연애사 사생활은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