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이가 제주지사 2번째 해먹을 수 있었던 이유를
토론 중 신공항 반대자가 난입해
폭행한 주먹 1대라고 보는데요.
이걸 잘 알아서 그런지
윤석열이가 광주를 간다네요.
싸대기 한대에 도지사면 크게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계란 세레나 간접 폭행 한번으로 대통령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광주는 절대 폭력이 있어선 안 됩니다.
절대로 계란 등을 던져선 안 됩니다.
던져만 준다면 바라고 기다리던 일을 해 주는거죠.
어쩌면 오늘 방문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광주경찰이 오늘 윤석열 주변 검문검색을 빡세게해 프락치로 보이는 자는 준비한 물건 다 뺏고 신원조회해야되려나요…. 아 진짜 미친 쩍벌놈 때문에 이게 무슨 난리인지…
윤석열이 오거나 말거나 짖거나 말거나 개무시하는게 상책이에요.
문제는 분명 연극을 할거라는 거겠지만요.
분명 계란 맞고..계란 안에 돌이 있었다 마네 하는 쇼 하고..병원에 누어서 일부 몰지각한 보수지지자들을 모을려고 하겠죠~
사과를 던지면 폭행죄겠죠?????
개한테 사과 마스크를 씌우고 주변을 계속 왔다 갔다하면 뉴스 안나올거 같은대.....
제주를 중국에 팔아넘기다시피 했죠, 2번째 선거때 민주당 후보는 마지막 경력이 전 도지사의 비서를 했던 분입니다.
뽑아 줄 수가 없죠 참고로 제주는 민주당이 강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관심없어하고 언론만 전두환에 대해서 묻고 고발사주에 대해서 계속 물어야지요
그냥 봐선 존재 자체가 그냥 탄환이 아까운 사람들이 아닌데...
광주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가서 무슨일이 있어도 저는 업보라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