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칼님 액티브2 쓰다가 워치7을 쓰는데 둘다 가격값을 한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애플워치는 비싼대신 모든부분이 빠르게 작동되고, 페이스나 앱 퀄리티도 높습니다. 기기 자체 만듦새나 진동도 훨씬 낫구요. 액티브2를 20만원쯤 구매했고, 워치7을 45만원에 구매했는데 둘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티칼
IP 106.♡.65.94
10-25
2021-10-25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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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클님 ap 성능 차이와 앱 다양성이 문제군요.
티칼
IP 106.♡.65.94
10-25
2021-10-25 19:13:35
·
@닮은살걀님 애플워치 가격이 꽤 나가던데 확실히 가격값 하나보네요
IP 125.♡.210.135
10-25
2021-10-25 1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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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칼님 일단 제 경우는 액티브2 사용중인데 (2019년 9월 말 주문 -> 10월 초 수령), 애플워치와 함께 4개월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1. 운동 중 혼자 뻗는 경우가 액2의 경우 매우 많다 (그냥 일상적인 걷기 정도 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20km 넘어가기 시작하면 gps나 기타 이유로 혼자 뻗는 경우가 좀 많더군요) 2. 2년 전에도 갤럭시 앱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과 워치페이스를 쓸 수 있다고 했지만.. 아직 카톡 전용 앱도 없고, 워치페이스는 그닥 끌리는게 없네요. 오히려 표시하고자 하는 정보 표시에는 애플워치쪽이 나았습니다. 3. 일상적인 버벅임이 답답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4. 쌈마이느낌의 진동.. 애플워치의 경우 손목을 누가 두드리는 느낌의 진동인데, 액2는 그냥 장난감같은 느낌의 진동입니다. 5. 44mm 한정으로, 20mm 스트랩을 쓰게 되어 있는데 40mm 액2는 그래도 나은데, 묘하게 비율이 안맞습니다. 좀 가분수같은 느낌? 6. 원형이라 시계 형태라서 처음엔 좋았으나, 애플워치 대비 부족한 정보 표시 (원형으로 인해 크기 대비 정보량이 좀 적다는 느낌입니다)
대략 이런게 단점으로 느껴지더군요.
닮은살걀
IP 182.♡.120.154
10-25
2021-10-25 1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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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칼님 네 갤워치도 가격이 저렴해서 가격생각하면 괜찮다 싶었고 애플워치는 제기준엔 좀 비싼데 그럼에도 가격값을 하는것같았습니다.
티칼
IP 106.♡.65.94
10-25
2021-10-25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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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애플 워치의 네모난 모양이 별로일줄 알았는 데 정보 전달에는 원형보다 더 나은가보네요.
@티칼님 네. 두개 같이 양손에 차고 비교하니 차이가 나더군요. 워치 페이스는 그래도 원형에다가 최대한 구겨넣어서 나온 페이스들이 있어서 좀 커버 가능한데 문자나 텍스트 위주 정보가 뜨면, 원형 디스플레이 특성 상 긴 텍스트는 중앙 근방에서만 다 보이게 되니.. 뭔가 되게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비교해보면서, 네 귀퉁이를 다 디스플레이로 쓰는게 스마트워치로는 장점이 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따라란!
IP 1.♡.225.44
10-25
2021-10-25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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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칼님 최적화나 기능같은 면을 다 떠나 20대 엔드 유저 입장에서 하나로 요약하자면... "패션 아이템으로 작용할 수 있냐 없냐"가 큰 것 같습니다.
갤워치는 시계처럼 둥글고 나름 예뻐지긴 했어도 결국 '스마트' 워치를 못 벗어났거든요. 솔직히 워치4보단 액2가 더 예뻤다고 봅니다. 워치4는 화면이 플랫해서 더더욱 시계 느낌이 안 나요. 클래식은,,, 제 주변에서 차는 사람 한 번을 못 봤습니다.
반면 애플 워치는 스마트 '워치'라는 느낌입니다. 엄청난 사용자수에서 오는 줄질, 케이스 등 디자인을 바꾸는 것도 쉽고 페이스도 예쁜게 훨~씬 많습니다. 대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갤워치는 페이스가 정말 예쁜건 고사하고 그냥 멀쩡한거 찾는 것 자체가 일이었어요. 너무 Geek하거나 너무 휴대폰 화면같거나,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이 점이 둘을 판가름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사실 애플 워치 기능같은거 생각보다 대단히 중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예쁜 시계라는 점에서 애플 워치는 이미 제 역할을 다 하는겁니다.
기능상으로는 비슷해 보이던데요.
스마트워치는 타 기기보다 최적화가 정말 중요하고
앱 다양성이나 기능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는듯해요
가격도 배 이상이고
ap 성능 차이와 앱 다양성이 문제군요.
애플워치 가격이 꽤 나가던데
확실히 가격값 하나보네요
일단 제 경우는 액티브2 사용중인데 (2019년 9월 말 주문 -> 10월 초 수령), 애플워치와 함께 4개월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1. 운동 중 혼자 뻗는 경우가 액2의 경우 매우 많다 (그냥 일상적인 걷기 정도 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20km 넘어가기 시작하면 gps나 기타 이유로 혼자 뻗는 경우가 좀 많더군요)
2. 2년 전에도 갤럭시 앱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과 워치페이스를 쓸 수 있다고 했지만.. 아직 카톡 전용 앱도 없고, 워치페이스는 그닥 끌리는게 없네요. 오히려 표시하고자 하는 정보 표시에는 애플워치쪽이 나았습니다.
3. 일상적인 버벅임이 답답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4. 쌈마이느낌의 진동.. 애플워치의 경우 손목을 누가 두드리는 느낌의 진동인데, 액2는 그냥 장난감같은 느낌의 진동입니다.
5. 44mm 한정으로, 20mm 스트랩을 쓰게 되어 있는데 40mm 액2는 그래도 나은데, 묘하게 비율이 안맞습니다. 좀 가분수같은 느낌?
6. 원형이라 시계 형태라서 처음엔 좋았으나, 애플워치 대비 부족한 정보 표시 (원형으로 인해 크기 대비 정보량이 좀 적다는 느낌입니다)
대략 이런게 단점으로 느껴지더군요.
애플 워치의 네모난 모양이 별로일줄 알았는 데 정보 전달에는 원형보다 더 나은가보네요.
네. 두개 같이 양손에 차고 비교하니 차이가 나더군요.
워치 페이스는 그래도 원형에다가 최대한 구겨넣어서 나온 페이스들이 있어서 좀 커버 가능한데
문자나 텍스트 위주 정보가 뜨면, 원형 디스플레이 특성 상 긴 텍스트는 중앙 근방에서만 다 보이게 되니.. 뭔가 되게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비교해보면서, 네 귀퉁이를 다 디스플레이로 쓰는게 스마트워치로는 장점이 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갤워치는 시계처럼 둥글고 나름 예뻐지긴 했어도 결국 '스마트' 워치를 못 벗어났거든요. 솔직히 워치4보단 액2가 더 예뻤다고 봅니다. 워치4는 화면이 플랫해서 더더욱 시계 느낌이 안 나요. 클래식은,,, 제 주변에서 차는 사람 한 번을 못 봤습니다.
반면 애플 워치는 스마트 '워치'라는 느낌입니다. 엄청난 사용자수에서 오는 줄질, 케이스 등 디자인을 바꾸는 것도 쉽고 페이스도 예쁜게 훨~씬 많습니다. 대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갤워치는 페이스가 정말 예쁜건 고사하고 그냥 멀쩡한거 찾는 것 자체가 일이었어요. 너무 Geek하거나 너무 휴대폰 화면같거나,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이 점이 둘을 판가름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사실 애플 워치 기능같은거 생각보다 대단히 중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예쁜 시계라는 점에서 애플 워치는 이미 제 역할을 다 하는겁니다.
햅틱알람이 애플워치가 좋긴한데
가격을고려하면 갤럭시워치가 가성비훨낫죠
앱다양한것도 쓰는게없어서...차이를 더모르겠어요
애플 워치7에 들어간다 간다 한 자가진단 측정 정보가 하나도 안 들어가서 실망중입니다.
지금은 갤럭시도 아이폰을 쓸수가 없어서..
엊그제 아이폰 개통하고 어떤걸 메인폰으로 쓸까 고민하는 와중에선 워치도 고민이 되네요..
그런의미는아니고 보통시계는 뽐내기용+선물용이라고 생각되는데 20대엔 완벽히 보통시계화 됬더라구요. 학원가면 20대 특히 여성중에 안찬사람이없는느낌입니다.
내가 안쓰는 관심 없는 기능이라고 구현조차 안되는 애플워치랑은 비교불가라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가네뇨
화면 커스터마이징 관련해서도 애플은 한계가 명확하구요
거의 니들은 있는거나 써라 수준이고
그리고 둘다 독자 OS 밖에 지원을 안하는 상태인데 이게 애플와치 완승이라는 판단이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 혈압체크하며 건강 관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정말 엄청난 기능 입니다.
네, 애플워치도 사용했습니다.
햅틱 기능은 예전부터 폰 포함 압승이였죠
facer 라는 앱 쓰니까 이쁜 테마들도 많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