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회초리를 두려워 하지 않는 윤석열이 되겠다? 국민이 뭐라고 하든 나는 신경안쓰겠다로 들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회초리를 들어도 난 고칠 생각이 없이 내맘대로 할꺼다, 독재가 뭔지 보여주겠다는 협박으로 들리네요
남의 말이라고 죽어도 안듣는 사람이 저런 말 쓰니.. 참 우습군요..
저도 그렇게 들려요
맞은 회초리만큼 구속으로 보답할 사람.
참...저기 캠프 인물 하나하나가 다 .... 에흐ㅡㅡㅡ
장형 3,500만대~ 3,500만명을 개로 몰았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많은 회초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놈도 법조인이 될 수 있었던 시스템...
회초리를 두려워해야지 뭘 하든 내맘대로 한ㄷ는 건가요 ㅋㅋㅋ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쟤들만 모를 듯 ..
국민알기를 노예로 아는 ㆍㆍㆍ
기꺼이 노예가 되겠다는 것들이 있으니 저러겠죠
그거 본 느낌?
쥴리가 썼나?
이렇게 써야맞는거 아닌지
일부러 저러나??
회초리따윈 개나 줘버려~~~
1. 정말 국어를 못하든가
2. 못하는 척을 하면서 사실은 본심을 드러내고 싶었다든가
개 사과 사진도 그렇고.. 대체 왜 깊게 생각하는 모습을 눈꼽만치도 보여주지 않는 것이죠?
'내가 이래도 나 찍을거야?' 라고 도발하는건가요?
“국민 회초리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두려워하여 나의 언행을 스스로 조심하고 살펴 오로지 국민 섬기기에 힘쓰겠습니다. 만에 하나 내가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국민의 회초리를 달게 받겠습니다”
라고 하는게 맞지 안나 싶은디?
진짜 눈치도 없고 언어 실력도 형편 없네요.
이런 인간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대통령되면 두고보자 뭐 이런뜻?
"국민의 충고, 회초리를 두려워하면서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라고 해야 제정신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판검사라고 다 똑똑할리가 없죠
당장 몇달 전 공부도 까먹는데
몇십년전 공부가 남아 있을리도 없고..
지 입신양면을 위한 공부만 했을듯..
참 한심하네여 저런게 대선후보로 나오는 나라꼴이..
회에 초장 찍으믄예 우리 토리 안묵으예~
#나래에예 #나래도안묵으예 #느그나마니추묵으예
니들은 두렵지 않아 댐벼봐라 개들아..
이건거죠?
사실 두려울 게 없겠죠
그게 무슨 잘못된 발언이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 말하고요.
참 안 두려워하는 것 같네요
무서우니 국민이 회초리 들만한 짓을 안해야지...
이건 뭐...ㅂ
요.
나는 내 맘대로 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