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김태호 "'개 사과', 자식같은 반려견에 미안함 표현한 것"
머니투데이
40분전
최경민 기자
.....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 사과' 논란에 대해
"개처럼 국민을 본다, 이런 뜻이 아니다"며
"반려견,
자식처럼
본
너한테마저도
이런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김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실제
.....
.....
...반려견..자식....에게...
미안하다는..??
설마.....
개..한테는..미안하지만...
국민들에게는.....
미안하지..않다는..??
머..그런...이야기는...아니겠죠.??
군대가면 배우는데
한마디로 최악의 짓을 저질렀다는 증거죠.
지금으로썬 나가 죽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개한테도 미안해서 사과를 줬다니 ...말이야 방구야
일부로 하나씩 다른 얘기를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광주시민 개자식?
국민들에게...
사과를....해야지...
아무..관련이..없고...
가만히..있는......
개한테...
왜...
사과를..하는지.....
미스테리...합니다....
그래도 격이 더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