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에도 원희룡이 흥분한 것이 의도적인 거 아닌가
의심을 했던 부분이 "부인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쩌구 하는
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흉내낸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뉴공에 나온 현근택 변호사 발언을 보니
"들어가기 전에 이 문제는 가볍게 가자"는 얘기를
했다더군요. 그럼 빼박이죠.
가볍게 넘어가기로 한 문제에 일부러 언성을 높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흉내냈다? 이런 걸 "악질"이라고
하는 겁니다.주말 동안에도 원희룡이 흥분한 것이 의도적인 거 아닌가
의심을 했던 부분이 "부인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쩌구 하는
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흉내낸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뉴공에 나온 현근택 변호사 발언을 보니
"들어가기 전에 이 문제는 가볍게 가자"는 얘기를
했다더군요. 그럼 빼박이죠.
가볍게 넘어가기로 한 문제에 일부러 언성을 높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흉내냈다? 이런 걸 "악질"이라고
하는 겁니다.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진짜.. 원씨는 와이프에게 진단 한번 진지하게 받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실제 방송 들어가서는 의도적으로 언성을 높인 거죠.
어쨌든 지도자 자격은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그 글 봤습니다~
한심한 짓거리한 거죠.
태도가 영 글러먹었잖습니까?
원희룡의 속셈이 그렇다는 것이고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원희룡 = 쓰레기"라는 등식이죠.
맞습니다 가감없이 그냥 짜고치는 짓거리죠
많은 국민이 잘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원희룡은 부인의 부정한 행위에 대해 막가파식으로 반격한 거라,
대중의 판단이 정반대인 것이죠.
관심의 첫인상이 저렇게 박히면 그 이미지 깨기 어렵죠
넷플릭스 뭐하냐?
- 대통령 후보 등록->도지사 사퇴(그 당시는 최재형이 지지율이 최종 4인에 들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최종 4인 확정 후 사퇴해야 맞는데요)
또 다른 탈출을 위한 최후의 결심
- 배우자 발언->라디오 생방 중 사건으로 다시 불씨를 키움(발언의 당사자가 협회로 경고도 받고 사과도 한 상황인데요 말이죠)
원희룡이 먼저 난 데 없이 흥분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현근택 변호사가 가볍게 안 가서 화가 났다고 보는 해석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원론만 얘기했는데도 "정말로" 화가 났다면
원희룡이야 말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거죠.
계산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딴년하고 그짓하다 꼬리잡혔었나?
뭔가, 회복하려 몸부림치는 또라이짓.